사르코지, 7월 14일 기념행사를 옹호하다! La culture francaise

매우 흥미로운 기사이다.

이 기사에서, 프랑스의 사르코지를 일본 총리로,

아프리카를 일제강점기를 경험한 한국으로 바꿔서 읽으면,

2배로 흥미롭게 되는 기사다. ^ ^

물론, 몇몇 아프리카 군대의 반인권적 성격은 한국과 완전히 무관한 것이지만,

현재, 사르코지가 과거 식민지였던 아프리카 국가들과 맺으려고 하는 관계는,

한국의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본다.


< 니콜라 사르코지 와 알리 봉고, 가봉 대통령, 엘리제궁에서...>



[프랑스]


[프랑스 역사]


[식민주의] [프랑스 혁명]


니콜라 사르코지가 714일 아프리카 군대의 행진을 옹호하다!


프랑스 파리 - <르몽드> 사이트 보도...


Nicolas Sarkozy justifie le défilé de troupes africaines pour le 14-Juillet

LEMONDE.FR avec AFP | 13.07.10 | 16h58


Nicolas Sarkozy a célébré mardi 13 juillet à Paris, devant les dirigeants de 13 pays d'Afrique francophone, la "force des liens" qui unissent la France et ses anciennes colonies africaines, lors d'un hommage contesté organisé à l'occasion du cinquantenaire de leur indépendance.


니콜라 사르코지가 713일 파리에서, 아프리카 프랑스어권 국가의 13개국 지도자들과 함께, 프랑스 와 자신의 옛 아프리카 식민지 국가들을 결속시키는, “관계의 힘”에 대해 역설했고, 이는 이들 식민지 국가들의 독립 50주년을 맞아, 파리 샹젤리제에서 거행되는 공동 군사행진을 축하하면서 지적한 사항이다.


S'exprimant lors d'un déjeuner à l'Elysée, le chef de l'Etat français a d'emblée justifié l'invitation faite à ses pairs et sa décision de faire défiler leurs troupes sur les Champs-Elysées pour la traditionnelle parade du 14-Juillet, qui a suscité de multiples critiques.


이렇게 엘리제궁에서 열린 오찬회동에서, 프랑스 대통령은 이들 지도자들에 대한 초청을 정당화하고, 714에 샹젤리제에서 연례적으로 거행되는 군사행진에, 아프리카 군대를 동참시키기로 한 그의 결정을 옹호했고, 이것이 각계의 다양한 비판을 초래하고 있는 것이다.


"C'est bien mal me connaître que de penser que je puisse être inspiré par un quelconque sentiment de nostalgie envers une période dont j'ai, plus d'une fois, souligné l'injustice et les erreurs", a-t-il rétorqué à ceux qui ont pu voir dans son geste "l'expression d'un nostalgie coloniale". "L'objet de cette rencontre […] est de célébrer la force des liens que l'histoire a tissés entre nos peuples. Et la force de cette rencontre, c'est de construire ensemble notre avenir", a insisté Nicolas Sarkozy.


내가 과거에, 한번 이상, 스스로 불의 와 오류들로 가득했다고 간주하는, 식민지 시기에 대해, 일종의 향수를 품었던 적이 있다는 점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매우 가슴아프다. »라고 고백했음에도 불구하고, « 식민지 시절에 대한 향수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그의 태도는 가슴아프다라는 표현과는 서로 모순되는 것이었고, 그리고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회동의 목적은 역사가 우리 국민들을 묶어주는, 관계의 힘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이번 행사가 가지는 힘이란, 우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니콜라 사르코지가 주장했다.


Plusieurs ONG, qui devaient manifester mardi à Paris, ont dénoncé la présence, parmi les contingents africains, de "criminels" et "coupables de violations des droits de l'homme", ce que l'Elysée a fermement démenti.


다양한 시민단체들이 오는 화요일 파리에서 항의시위를 벌일 예정으로 있고, 이들은 아프리카 군대들 중에, '범죄집단'으로 간주될 수 있는 군대 그리고 인권을 침해한 군대들도 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고, 이것을 엘리제궁이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Ce ne serait pas le moindre des paradoxes, qu'à l'occasion de la célébration des valeurs de la République, celles-ci soient bafouées par la présence de tortionnaires, dictateurs et autres prédateurs des droits de l'homme, et que, en lieu et place de les poursuivre, la France les honore", écrit notamment Souhayr Belhassen, présidente de la 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s ligues des droits de l'homme (FIDH) dans une lettre ouverte au chef de l'Etat.


프랑스 공화국의 가치를 기념하는 행사에, 고문을 자행하고, 독재자들의 주구이자, 인권을 침해한 군대들이 참석하는 것은 역설적이지도 않고, 그들을 비난하지 않고, 프랑스가 그들을 찬사하고 있는 꼴이다. »라고 대통령에 대한 공개편지에서, 국제 인권연맹의 벨하센 대표가 쓰고 있다.


Le 14-Juillet ne doit pas être la fête de l'impunité", enchérit Patrick Baudoin, président d'honneur de la FIDH. "Je ne comprends pas que l'on honore ce jour-là des armées qui symbolisent l'oppression des peuples", renchérit Elois Anguimate, professeur de philosophie et opposant centrafricain.


프랑스 혁명 기념일은 면죄부를 위한 축제가 되서는 안된다”고 국제 인권연맹의 보드욍 명예 총재가 지적하고 있고, «나는 이날, 국민에 대한 억압을 상징하는 군대들을 기념하는 것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고 철학교수이자 중앙아프리카의 한 야권인사인 앙귀마트가 주장하고 있다.


En réponse à ces critiques, Nicolas Sarkozy a longuement plaidé la "spécificité" des liens franco-africains. "Je sais bien tout ce que la notion de 'relations privilégiées', de 'relations spéciales', charrie de soupçons et fantasmes […], mais le moment est venu de l'assumer ensemble, sans complexe et sans arrière-pensées", a-t-il jugé.


이러한 비난들에 대한 답변차원에서, 니콜라 사르코지는 프랑스와 아프리카간의 관계의 “특수성”을 강조하고 있다. « 나는 “특수 관계” 혹은 “특권적 관계”라는 개념이 의혹과 비난이 되는 조롱거리라는 점을 알고 있지만, 열등감 과 구닥다리같은 생각을 버리고, 함께 책임을 져야만하는 순간이 도래했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라고 주장했다.


Dans ce "passé tumultueux", il a évoqué la "dette" de la France envers les pays africains, "où commença de briller voici soixante-dix ans la flamme de la France libre et dont les fils ont versé leur sang pour libérer la France".


이러한 불행했던 과거를 통해서, 그는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프랑스의 부채를 상기시키기고 있고, 바로 이 아프리카에서, 70년전에 드골의 자유프랑스의 불꽃이 타오른 적이 있고, 자유 프랑스의 아들들이 프랑스를 해방시키기 위해 자신들의 피를 흘렸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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