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스페인 대표팀에 대한 시각이 불편한 이유는? Le monde

 


국가 스페인은 한나라이지만, 스페인 축구는 그 동안 두개의 나라 였다.

바로 레알 마드리드의 스페인 과 FC 바르셀로나의 스페인이 바로 그것이었다. 

[월드컵]


[스페인]


지역적 차이을 넘어선, 국가대표팀...


프랑스 파리 - <르몽드> 보도...


En Espagne, équipe nationale contre fiertés régionales

LEMONDE.FR avec AFP | 08.07.10 | 19h44


Si le succès de la Roja en demi-finale du Mondial, mercredi 7 juillet, a provoqué un engouement exceptionnel dans toute l'Espagne, le "futbol" reste dans le pays une affaire régionale. Dans le monde des amateurs de football, la sélection nationale est le parent pauvre, derrière les clubs locaux – Real de Madrid et le FC Barcelone en tête.


지난 77일 수요일, 월드컵 준결승에서의 스페인 대표팀의 승리가 스페인 전역에서의 극히 예외적인 열기를 고조시킨 것이 분명하지만, 스페인에서 축구는 여전히 지역적 성격을 가진 스포츠임이 분명하다. 축구계에서, 국가대표팀은 가난한 부모에 다름아니고, 대표팀이 지역 축구클럽을 능가하지 못한다. 즉 레알 마드리드 와 FC 바르셀로나 를 말이다.


Cette adhésion locale est particulièrement prégnante dans les régions à l'identité la plus marquée. En Galice, le Deportivo La Corogne tient le haut du pavé, surtout depuis que le club a commencé à briller dans les années 1990. Au Pays basque, l'Athletic Bilbao revendique fièrement sa différence en ne faisant jouer que des joueurs basques. Quant au FC Barcelone, il est l'emblème du particularisme catalan et, plus largement, le point de ralliement de tous ceux qui, de Séville à Valence, entendent montrer leur opposition au pouvoir de la capitale.


이러한 지방 축구팀에 대한 애착은 지역정체성이 매우 명확한 지역들에서 특히 두드러진 현상이다. 갈리시아에서,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는 이 팀이 1990년대 이래 빛나는 성적을 기록하기 시작하면서 이런 분위기를 주도한 바 있다. 바스크 지방에서, <아틀레틱 빌바오>는 바스크 출신 선수들만 기용하면서, 자신이 가진 차이를 자랑스럽게 주장하고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카탈루냐의 자존심이자, 세빌리아에서 발렌시아에 이르는 수도 마드리드의 권력에 대한 반대파의 구심적 역할을 자부하고 있다는 것은 주지하는 바와 같다.


Le 13 mai 2009, cette importation des revendications régionalistes dans les stades a sauté aux yeux de tous les Espagnols : ce jour-là, à Bilbao, en finale de la Coupe du roi, les supporters du club basque et ceux du Barça sifflent de concert l'hymne national. Le signe d'un malaise évident que la télévision publique a d'ailleurs censuré.


2009513, 축구경기장에서의 지역주의적 주장이 보여준 극명한 사례가 모든 스페인인 들의 시야에 포착된 바 있다 : 바로 그날, 스페인국왕컵 대회의 결승전이 열린 빌바오에서, 바스크 팀 과 바르셀로나팀 응원단이 스페인 국가가 울리자 야유를 보냈던 것이다. 이러한 노골적 불만의 징후를 스페인 공영방송에서는 검열해서 방송했던 것이다.


Au fil des échecs répétés de la sélection nationale ces dernières décennies, cet esprit de clocher s'est renforcé. Le soutien des Espagnols aux aventures de la Roja ne remonte qu'à deux ans, avec le triomphe d'une génération talentueuse à l'Euro 2008 : avec les exploits des joueurs de Del Bosque, les clivages tendent à s'estomper. La récente victoire du onze espagnol contre l'Allemagne a même été fêtée par plusieurs milliers de Barcelonais. Loin, toutefois, des marées humaines qui ont envahi la capitale espagnole...


지난 수십년 동안, 국가대표팀이 거둔 초라한 성적 때문에, 이런 분열주의 성향이 심화일로에 있었다. 스페인 대표팀에 대한 스페인인들의 전폭적인 응원이 시작된 것은 불과 2년전의 일이고, 유로2008 대회에서 이번의 재능있는 세대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부터라 한다 : 즉 현 스페인 대표팀 감독인 비센테 델보스케의 선수 기용방법 덕분에, 축구계의 분열이 치유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몇일 전 독일과의 시합에서 11명의 스페인 무적함대 전사들이 거둔 승리는 많은 바르셀로나 사람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리고 여기에서 멀리 떨어진, 수도 마드리드에서도, 승리에 환호하는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Les mauvaises langues attribuent même la joie des Catalans à la présence en sélection d'un important contingent blaugrana (bleu et rouge) – sept joueurs du Barça étaient alignés comme titulaires lors de la demi-finale. Une impression que ne démentent pas les titres de la presse catalane, focalisés sur la performance des Barcelonais. "Seul le capitaine du Barça pouvait marquer", écrit El Mundo deportivo le lendemain de la victoire. El Periodico de Catalunya rend hommage à "une Espagne belle, harmonieuse, ». Pour aussitôt s'interroger : "Mais au fait, c'était l'Espagne ? Ou bien peut-être le Barça ?..." Interrogé sur le sujet, le sélectionneur Vicente del Bosque s'est montré agacé, mercredi soir : "L'Espagne ce n'est pas le Barça, ni le Real Madrid. Le triomphe d'aujourd'hui, c'est celui de tout le football espagnol."


냉정한 시각에서 보면, 카탈루냐인의 이러한 환호는 대표팀 구성에서 바르셀로나팀 선수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기 때문인 것으로 볼 수도 있고, 즉 바르셀로나 소속의 7명이 준결승 경기에서 뛰었다. 이러한 시각은 카탈루냐의 지역 언론의 기사제목에서도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고, 이들 언론은 바르셀로나 소속 선수들의 활약을 강조하고 있다. « 결국 FC 바르셀로나의 주장[카를레스 푸욜]만이 결정지을 수 있었다. »라고 승리한 다음날 <엘 문도 데포르티보>가 보도했다. <엘 페리오디코 데 카탈루냐>지는 우선 “아름답고 조화로운 스페인팀”에 대해 찬사를 보낸 다음, « 하지만, 사실상, 이것은 스페인의 업적인가, 아니면 바르셀로나의 업적일까”라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러한 질문에 대해서, 스페인 감독인 비센테 델보스케는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 스페인은 바르셀로나도 레알 마드리드도 아니다. 오늘의 승리는, 모든 스페인 축구의 승리다. »


La ville de Barcelone était l'une des rares du pays à avoir rechigné à installer un écran géant en plein air pour les supporteurs. Jeudi, elle a changé de fusil d'épaule, en annonçant qu'elle allait le faire pour la finale. Raison officielle : canaliser la foule et éviter des débordements...


도시 바르셀로나는 축구응원단을 위한 야외 대형스크린을 설치하는데 싫은 기색을 보였던 , 스페인의 드문 도시들 중 하나였다. 하지만 목요일에, 이 도시는 입장을 바꾸고, 결승전을 위해 이를 설치하기로 공약했다. 공식적인 이유 : 대중을 한곳으로 모으고,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 라는 것이다.


Victoire ou non dimanche, un rassemblement bien plus important s'annonce la veille à Barcelone. Les Catalans sont appelés à manifester contre l'amputation partielle de leur statut d'autonomie par le Tribunal constitutionnel, sous le slogan "Nous sommes une nation. Nous décidons pour nous-mêmes".


오는 일요일에, 스페인이 승리하던 그렇지 않던, 카탈루냐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위가 바르셀로나에서 있을 예정이다. 카탈루냐인은 자신의 지역의 자치권에 대한 스페인 헌법재판소의 부분적 헌법불일치 판결에 대한 대규모 항의에 나설 예정인 것이다. 그들의 구호는 “우리는 하나의 민족이다. 우리는 자기 결정권이 있다! »




덧글

  • 홍차도둑 2010/07/09 17:16 # 답글

    혹시 기사검색이 가능하시다면...
    1986년 소련 월드컵 대표팀에 대한 비슷한 시각은 없는지 알아봐 주실수는 없는지요?
    당시 소련 대표팀은 발레리 로바노프스키 감독이 맡아서 디나모 키에프팀에서 무려 13명을 선발, 그중 8명이 주전으로 뛴 기록을 가진 팀입니다.
    우크라이나의 디나모 키에프라는 팀은 소련의 러시아-우크라이나의 관계가 비슷하니 만큼 적절한 대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파리13구 2010/07/09 17:26 #

    흥미로운 사례입니다.

    물론 검색은 해보겠지만, 비슷한 기사를 찾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

2018 대표이글루_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