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투우에 반대해야 할까? Le monde

투우도 흥미로운 논점 대상이다.

투우를 스페인의 문화적 주권으로 보고, 관용적으로 보아야 할까,

아니면, 문명적인 생명권에 대한 야만적 유린으로 보아야 할까?

아무튼, 스페인,프랑스 등지에서

투우 반대운동도 거세다.




[스페인]

투우에 반대하는 인간 투우소들...


동물의 생명권 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한 시민단체가 어제, 스페인의 팜페룬의 한 거리에서 드러눕는 시위를 조직했으며,

이를 통해, 자신들의 몸으로 죽은 투우소를 형상화 시켰다. 그들은 투우를 반대하고, 내일부터 이곳에서는 산 페르민 축제가 시작되면서, 투우 경기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




덧글

  • 초록불 2010/07/05 14:27 # 답글

    그런데 등쪽은 왜 색이 다를까요?
  • 파리13구 2010/07/05 14:30 #

    붉은 색은 "피"를 상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투우 경기를 보면,

    마지막에, 투우사가 투우소에게 최후의 일격을 날릴때,

    목 뒤의 등뼈쪽에 칼을 꽂기 때문에

    이렇게 형상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초록불 2010/07/05 14:41 #

    그러고보니 돌리틀 선생 항해기에서 동물 말을 알아듣는 돌리틀 선생이 스페인 투우들을 "선동"해서 투우를 없애버리는 내용이 있었지요.
  • 파리13구 2010/07/05 14:44 #

    그렇군요..

    제가 좋아하는 샹송 중에, 코리다 Corrida (투우)라는 노래가 있는데,

    투우소의 관점에서, 투우를 노래하는 것을 들으면,

    그 야만성에 공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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