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의 환호...^ ^ Le monde


사진은 독일 과 아르헨티나 8강전에서, 독일팀이 선취골을 넣자,

환호하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찍은 것이다.


그리스 위기 이후,

국내적이나, 국제적이나,

메르켈이 이렇게 좋아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지를 못했다.


최근에는 자신이 지지하는 대통령 후보가

겨우 당선되는 등,

권력누수 현상으로부터 시달리고 있기까지 하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독일 대표팀의 선전이

그녀에게는 눈물나게 반가울 것으로 보인다.


확실히 축구는 현실을 잊게 만들고, 일시적인 정신적 도피를 제공해 주고,

어떤 위안을 제공해 준다고 생각한다.


덧글

  • 초록불 2010/07/05 12:41 # 답글

    8강전 보러 남아공에 갔을 줄이야...
  • 파리13구 2010/07/05 12:47 #

    골치 아픈 일이 많을 때,

    멋진 축구 한 경기 보는 것 만큼

    위안을 제공해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


    외신을 보면,

    경제 위기가 한창인 스페인도,

    스테레스를 날려버리기 위한 축구 열기가 장난이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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