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서민가정 여름휴가비 지원계획 발표... La culture francaise


 

[서민 가정]

여름 휴가 대책


파리의 2가구 중 1가구가 휴가를 떠나지 못한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어제, 파리 시청이 3,500 서민 가정의 여름 휴가를 위한 지원 계획을 발표했고, 이들은 주로 파리 18,19,20구에 거주하는 사람들로, 이번 지원은 이들이 올여름 수도를 떠나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파리시는 각 구별 소득격차가 크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가령, 파리 7구에 거주하는 가정의 50% 이상이 한해 7만 유로 이상을 버는 반면, 18,19,20구에서는 절반 이상의 가정의 소득이 2만 유로 이하라고 한다.


또 다른 특징 하나 : 주거 문제이다. 가정의 11%가 가족 일인당 방이 1/2개 이하를 보유한 상태이다. "바로 여기서 보다 안락한 방향으로 변화가 필요한 것이다"라고 파리시의 연대,가족 그리고 배제와의 투쟁 담당 부시장인 올가가 설명하고 있다.


이를 위해 파리시는 이들을 위한 주거개선 사업에 10만 유로를 사용할 예정이다.


그리고, 4-16세 사이의 청소년 15000명이 올 여름 휴가를 떠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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