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위기는 유럽 복지국가의 종말로 귀결될 것! 미분류


 


[에스토니아] 유럽의 미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에스토니아 탈린 - <Eesti Päevaleht> 지 보도...



지난 59일의 7500억 유로의 구제 계획을 통해, 유럽 27개국은 2008년 가을에 미국 워싱턴이 파산한 미국 은행들을 구제하기 위해 실행한 것과 유사한 원칙을 채택한 것이다. 이제 이 원칙들이 지속가능하도록 만드는 일이 남아있다.


Bienvenue aux Etats-Unis d’Europe !

11 mai 2010 | Eesti Päevaleht Tallinn


Avec le plan de sauvetage de 750 milliards d’euros approuvé le 9 mai, les Vingt-Sept adoptent le principe appliqué à l’automne 2008 par Washington pour sauver les banques américaines de la faillite. Reste à définir des règles durables.


Dans la nuit de dimanche à lundi, les ministres des Finances européens ont approuvé un plan de secours destiné à garantir la pérennité des finances de l’Union. En tout, 750 milliards d’euros. Ce paquet comprend aussi bien l’aide financière directe que des garanties de prêts.


지난 일요일 밤, 유럽의 재정장관들이 유럽 재정의 영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구제계획을 승인했다. 7500억 유로 이다. 이 기금은 채무상환을 직접적으로 보증하는 재정지원을 위해서도 사용될 예정이다.


Le plus incroyable, c’est que la Banque centrale européenne (BCE) va commencer à racheter de la dette souveraine, un pas sans précedent. Il est curieux d’ailleurs que l’Europe parvienne en 2010 à peu près à la même solution que celle que les Américains ont adoptée dès l’automne 2008


가장 놀라운 것은, 유럽중앙은행이 위기에 빠진 나라의 부채를 인수할 예정이라는 것으로, 이는 전례가 없는 진전이다. 이렇게 유럽은 2008년 가을에 미국에서 채택한 것과 유사한 해결책을 2010년에 도입하게 된 것이다.


En tout cas, on peut dire que les bases d'une plus grande intégration économique ont bien été posée. Désormais, Bruxelles et Francfort [siège de la BCE] peuvent plus que jamais s’immiscer dans les affaires économiques et budgétaires des Etats membres. La mesure qui a été adoptée le 9 mai est une mesure ad hoc : il va désormais falloir passer à l’étape suivante et donner un nouveau cadre politique à cette nouvelle situation.


아무튼, 가장 중요한 경제적 통합의 기초가 놓인 것이라 평가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통해서, 브뤼셀 과 유럽중앙은행이 다른 어느 때 보다 더, 회원국의 경제문제 와 재정문제에 개입할 수 있는 여지가 만들어진 것이라 볼 수 있다. 물론 59일에 채택된 조치는, 적절한 것이라 할 수 있다 : 이제 유럽은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밖에 없고, 이번의 새로운 상황에 대한 새로운 정책틀을 마련한 것이라 할 수 있다.


Par exemple, à l’avenir, les budgets des Etats, tout comme les augmentations ou les baisses d'impôts, vont devoir être approuvés par Bruxelles. Si un Etat veut augmenter les retraites ou les salaires des enseignants, il lui faudra demander l’accord de la Commission. Enfin, il y aura aussi une coopération plus intense en matière des réformes.


가령, 앞으로는, 회원국의 재정, 세금의 인상 혹은 인하는 브뤼셀의 승인을 받아야만 하게 되었다. 만약 한 국가가 교사의 퇴직연금 혹은 임금을 인상하기를 원하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동의를 요청해야만 하게 된 것이다. 결국, 개혁 분야에서 매우 긴밀한 협력이 불가피하게 된 것이다.


Si un Etat ne respecte pas les règles, il sera privé des subventions européennes. Ou bien, comme l’avait suggéré Angela Merkel, il faudra priver du droit vote dans les affaires européennes les Etats qui ne respecteront pas les critères de l’euro en matière de déficit budgétaire. Il est vrai qu’aujourd’hui, ce critère n’est respecté que par l’Estonie, le Luxembourg et la Finlande. Ce serait alors une perspective assez amusante que de voir trois nains diriger l’Europe !


만약 한 국가가 규정들을 어긴다면, 이 나라는 유럽연합의 보조금을 박탈당하게 될 것이다. 혹은 앙겔라 메르켈이 주장한 것처럼, 재정적자 문제에서 유로존의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나라들은 유럽문제에서의 투표권을 박탈당해야 마땅할 것이다. 현재, 이 기준을 지키고 있는 국가들은 에스토니아, 룩셈부르그, 핀란드 뿐이다. 아마도 이들 3개의 소국들이 유럽을 지도하게 된다면 , 상황은 매우 흥미로운 것이 될 것이다.


Les nouvelles règles sont encore au stade de la spéculation. Nous ne savons pas encore exactement quelle sera la réalité politique. Il devient cependant urgent d’introduire des mécanismes politiques permettant aux institutions européennes d’avoir un oeil sur la situation des pays membres. Sans cela, l’espace monétaire ne va pas durer.


하지만 이상의 새로운 규제들은 아직 논의 중이다. 우리는 실제 정책이 어떻게 결정될 것인지 아직 모른다. 하지만, 유럽의 기구들이 개별 회원국의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체계적인 정책의 도입이 시급한 것만은 사실이다. 이것 없이는, 유로존의 지속이 어렵게 될 것이다.


La discussion autour du plan de sauvetage permet dès à présent de noter certains points. Premièrement, les problèmes n’ont pas été résolus mais repoussés. Les dettes ont été remplacées par d’autes dettes. On a resolu la crise de liquidité, mais la crise de capacité de paiement dure toujours.


지금까지 논의된 구제금융 계획을 둘러싼 논의에서 몇가지 주목할 만한 점들이 있다. 첫째,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니라, 그 해결을 위한 시간만을 벌게 된 것이라는 점이다. 기존의 부채들이 새로운 부채들로 대체된 것이다. 해결된 것은 자금유동성의 위기이지, 항상 지속가능한 채무변재 능력의 위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Deuxièmement, les Etats européens n’ont tout simplement pas d’argent pour financer les promesses qu’ils ont fait [à leurs électeurs] en matière de salaires, de retraites, de subventions, des bourses. Bien sûr, la situation est préoccupante, surtout dans les pays de la Méditerrannée, mais une situation assez similaire finira par se produire aussi dans les autres Etats européens, Estonie et Finlande compris.


둘째, 유럽 국가들이 그들이 자신의 유권자들에게, 임금, 퇴직연금,보조금,주가 등에 대해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자금이 없다는 것이 분명해 졌다. 물론 이런 상황이 심각한 것은 지중해 국가들이지만, 에스토니아 와 핀란드 같은 다른 나라들에서도 매우 유사한 상황이 발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L’économie européenne connaît une croissance quasiement nulle, notamment en comparaison avec l’Amérique du Nord et l’Asie. La croissance rapide de cette dernière lui permet de s’aquitter de ses dettes, contrairement à l’Europe. En fait, L’Etat de providence dans sa forme acteulle est en train de marcher vers sa fin.


유럽 경제가 거의 성장이 없는 상태에 있고, 특히 북아메리카 와 아시아와 비교하면 그렇다. 아시아의 빠른 경제성장은 이 지역이 유럽과 다르게 자신의 부채를 갚아나가는 것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사실상, 유럽에서 현재와 같은 형태의 복지국가는 그 종말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덧글

  • ArchDuke 2010/05/12 20:42 # 답글

    좌파쪽에서 이상 모델로 삼고있는 핀란드는 어떻게 될지...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국가가 어디까지 힘을 쓸수 있을지.
  • 행인1 2010/05/12 23:27 # 답글

    최상단의 국기가 참 인상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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