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독일 신문이 사르코지를 비난한 이유? Le monde

 

[독일] 사르코지가 리스본 협정을 팔아 치웠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한 진지한 일간지의 항의 사설.


독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 -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사설...


Sarkozy a bradé les traités !


L’éditorial coup de gueule du très sérieux quotidien de Francfort.


12.05.2010 | Holger Steltzner | 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


Les 27 s’arment pour combattre les ­marchés. Le président français, Nicolas Sarkozy, appelle à la “mobilisation générale”. Toutes les institutions de la zone euro, y compris la Banque centrale européenne (BCE), seraient prêtes à se battre “sans merci contre la spéculation”. Lors du sommet d’urgence convoqué à Bruxelles, il n’aurait dû être question en principe que du plan d’aide à la Grèce. Pourtant, tous les principes de l’union monétaire ont été sacrifiés à l’occasion de cette réunion de crise.


유럽 27개국이 시장과 싸움에 돌입했다.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는 “총궐기”를 주장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을 포함한, 유로존의 모든 기관들이 투기세력과의 인정사정 없는 전쟁을 치를 준비가 되어있는 것으로 보인다. 브뤼셀에서 열린 긴급 정상회담에서, 그리스 지원계획의 원칙 문제가 제기되었어야만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 아무튼, 이번 긴급회동에서 희생된 것은 바로 공동 통화의 원칙들이었던 것이다.


Comment une telle chose a-t-elle pu se produire ? Quand, en octobre 2009, le gouvernement grec a reconnu que ses chiffres étaient faux et que son déficit était deux fois plus élevé qu’indiqué, les investisseurs ont perdu confiance en la capacité de la Grèce à rembourser ses emprunts d’Etat. Même chez les investisseurs à long terme, comme ceux des fonds de pension ou des assurances-vie, le doute s’est installé. Ils ont vendu des emprunts grecs pour éviter que leurs épargnants ne subissent des pertes. L’ordre des événements est important : les taux d’intérêt grecs ont grimpé non pas à cause des spéculateurs, mais en raison des fraudes et des caisses vides à Athènes.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었을까? 지난 200910, 그리스 정부가 자료조작을 인정한 바 있고, 자국의 부채가 알려진 것 보다 2배에 달한다고 발표했을때, 투자자들은 그리스의 국채 상환 능력에 대한 신뢰를 상실한 바 있다. 심지어 연기금 혹은 생명보험 기금 같은 장기 투자자들에게도, 의혹이 자리를 잡았다. 그들은 그리스 국채를 매도했고, 이는 자신의 기금이 손실을 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였다. 이건 사건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그리스 국채 금리가 급등한 것은 투기세력 때문이 아니라, 아테네의 회계부정 과 자금고갈 때문이다.


Les chefs d’Etat et de gouvernement viennent de répéter à grande échelle ce dont ils avaient fait la démonstration pour la Grèce lors du sommet de l’UE en février. A l’époque, ils avaient promis une aide à l’Hellade, alors qu’il est inscrit dans les traités de l’UE qu’aucun pays ne doit endosser la responsabilité des dettes d’un autre. Cette réinterprétation des traités n’a ni calmé ni impressionné les marchés. Et, maintenant, Sarkozy donne le coup d’envoi de la bataille finale pour l’euro en annonçant des “décisions d’urgence”

이번에 회동한 유럽 각국 정상들은 지난 2월의 유럽연합 정상회담시에, 그리스를 위한 대응에 나설 것이라는 합의를 실현시킨 것이다. 당시, 그들은 그리스에 대한 지원을 약속한 바 있지만, 이는 유럽연합 협정이 규정하고 있는, 어떤 국가도 다른 나라의 부채에 대한 책임을 떠맡지 않는다는 규정과는 배치되는 것이다. 협정에 대한 이러한 위반은 시장을 진정시키지도 인상을 주지도 못했다. 그리고, 현재, 사르코지는 긴급 결정을 촉구하면서, 유로를 위한 마지막 전투를 위한, 시작 호루라기를 불고 있는 것이다.


Tous les critères de stabilité ont été passés à la trappe pour sauver l’euro. Comment cela pourrait-il marcher ? On ne s’inquiétera désormais plus de l’indépendance de la BCE. Les politiques ont décidé que la BCE devait racheter une partie de la dette des pays membres frappés par la crise. pour que les banques d’émission financent directement les dettes des Etats. La création dans les faits d’une union de transfert au sein de la zone euro et le fait que la BCE soit dirigée politiquement, voilà qui annonce la fin de l’euro fort et l’échec de l’union monétaire. Les détenteurs de contrats d’épargne ou de retraite peuvent s’attendre à des pertes à long terme.


이렇게 유로를 구하기 위해, 유로화 안정을 위한 모든 장치들이 위험에 빠지게 되었다. 이번 대책이 제대고 기능할까? 우선 유럽중앙은행에 대한 의존도가 증가했다는 점이 우려된다. 정치가들은 유럽중앙은행이 위기에 빠진 회원국들의 부채의 일부를 매입해야만 한다고 결정한 것이다. 이는 결국 유럽중앙은행이 각국의 부채들을 직접적으로 보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유로존 내부의 상호 빚보증 연합의 탄생과 유럽중앙은행이 정치적으로 관리된다는 점은 결과적으로 강한 유로의 종말 과 공동 화패의 실패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정기예금 가입자 과 은퇴연금 수령자들은 장기적인 손실을 감수하게 될 것이다.


Nous ferons tout ce qu’il faut pour défendre l’euro”, a promis le président de la Commission européenne, José Manuel Barroso. Mais, pour les marchés, ce n’est pas suffisant. Une nouvelle augmentation des dettes ne peut qu’aggraver la situation. La réunion en urgence des dirigeants européens pourrait n’avoir qu’un effet temporaire. Les spéculations contre la Grèce, l’Espagne, le Portugal, l’Irlande, l’Italie et le Royaume-Uni ne cesseront pas tant que l’on ne saura pas clairement comment les Etats européens comptent combler leurs déficits abyssaux. La France et l’Allemagne également doivent assainir leurs finances. Les investisseurs ne se laissent pas impressionner par les menaces ou les cris de guerre, et les Etats ont besoin d’eux pour rembourser leurs dettes. Les investisseurs ne prêtent leur argent – cet argent qui nous intéresse tous – qu’à ceux qui leur inspirent confiance.


우리는 유로를 방어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라고 유럽연합 집행위원장, 조제 마누엘 바호주 가 약속했다. 하지만, 시장을 위해, 이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부채의 새로운 증가가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유럽 지도자들의 긴급정상 회담은 일시적인 효과만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스,스페인,포르투갈,아일랜드,이탈리아,영국에 대한 투기세력의 농간은 유럽국가들의 막대한 재정적자가 감소하지 않는 이상,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프랑스 와 독일도 재정건전화를 위해 노력해야만 한다. 그리고 투기꾼들은 위협 혹은 전쟁선포에 대해 꿈쩍도 하지 않을 것이고, 그리고 국가들은 자신들의 부채들을 갚아야 할 필요가 있다. 투자자들은 자신의 돈을 그들이 믿는 자들에게만 빌려주기 마련인 것이다. 그리고 그 돈은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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