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가디언'지가 지지하는 정당은? Le monde

 



[영국]선거운동 막판에 고든 브라운이 더 고립되다.


영국의 주요 일간지인 <가디언> <타임스>가 토요일 지면을 빌어, 독자들에게 다가오는 56일 총선에서 노동당에게 등을 돌릴것을 촉구했다.


Gordon Brown un peu plus isolé en fin de campagne


Deux journaux britanniques clefs, le Guardian et le Times, ont encouragé leurs lecteurs samedi à tourner le dos au Labour aux législatives du 6 mai.


Le Guardian (centre gauche) a annoncé dans un éditorial samedi qu'il rompait avec son soutien traditionnel aux travaillistes pour appuyer les libéraux-démocrates (Lib Dems) qui ont fortement progressé dans les sondages grâce à la bonne performance de leur leader Nick Clegg dans les débats télévisés.


"Si le Guardian devait voter aux législatives de 2010, il donnerait sa voix avec enthousiasme aux libéraux-démocrates", écrit le journal, approuvant le soutien des Lib Dems à une réforme du système électoral.


<가디언> (중도 좌파)는 토요일자 사설을 통해, 이 신문이 노동당에 대한 전통적인 지지를 철회하고, 자유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천명했고, 이 정당은 텔레비전 토론을 통해 그 당수인 닉 클레그의 활약에 힘입어 지지율이 급상승 중 이다.


만약 가디언지가 2010년 총선에 투표해야만 한다면, 아무주저없이 자유민주당에 투표할 것이다. »라고 이 신문이 선언했고, 선거제도 개혁을 주장하는 자유민주당 지지를 확인했다.


Le même jour, le Times (centre droit) a annoncé son appui aux conservateurs menés par David Cameron, une première pour le journal depuis 18 ans: "L'argumentaire de M. Brown pour cette élection est que les électeurs ne devraient pas risquer de mettre en danger la reprise économique, en votant conservateur. Mais il ne comprend pas que la plus grande menace, c'est de continuer à faire la même chose". "Il est temps de voter à nouveau conservateur".


같은 날, <타임스> (중도 우파)는 데이비드 카메론이 이끄는 보수당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고, 이는 18년만에 처음으로 이 당에 대한 지지를 천명한 것이다. « 이번 선거에서의 브라운 총리의 공약은, 유권자들이 경제회복을 위험에 빠트리지 않기위해 보수당에 투표해야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현 집권 노동당의 총리는 가장 큰 위험이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바야흐로 보수당에 투표할 때다. »


L'hebdomadaire The Economist, qui avait soutenu les travaillistes sous Tony Blair, a appelé jeudi à voter pour les conservateurs. Gordon Brown avait perdu dès la fin septembre le soutien du tabloïd The Sun, le journal le plus lu du pays avec un tirage d'environ 3 millions exemplaires.


한편, 주간지 <디 이코노미스트>는 토니 블레어 이래로 노동당을 지지해 왔지만, 지난 목요일에 보수당에의 투표를 호소했다. 또한 고든 브라운은 작년 9월말 부터, 타블로이드 <더 선>의 지지도 상실한 바 있고, 이 신문은 발행부수 300만부로, 가장 널리 읽히는 신문이다.




덧글

  • 초록불 2010/05/02 15:20 # 답글

    우리는 언제 신문들이 지지정당을 이야기하려는지... (그러나 모두 알고 있는...-_-;;)
  • 파리13구 2010/05/02 15:23 #

    ^ ^
  • 소시민 2010/05/02 21:16 # 답글

    얼마전까지는 '고디언'이라고 불릴 정도로 가디언이 노동당 지지 성향이었는데

    그 사이 바꼈군요. 지지율 꼴찌 고든 브라운 총리가 갈수록 애처로워 집니다.
  • 키린 2010/05/02 21:49 # 답글

    독일이나 영국이나 양당제에 가까운 정당체제가 흔들리는군요. 일본도 양당제가 될 듯하다가 결국 자민당이 와해되고 있는 상태이고.
    반면에 미국은 굳건하게 양당제가 유지되고 있으니, 양당제는 사실상 미국에서밖에 통용되는 정당체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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