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노태우 대통령의 기자회견법... ^ ^ Le monde

어느 날, 청와대는 전두환 대통령이 여름 휴가지에서 출입기자 회견을 가지자는

당시로서는 "상큼한" 기획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각하가 휴가지에서 까지 기자들에게 휘둘릴 필요가 없다는, 

한 청와대 직원의 충정이 통해서, 기자회견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우선 대통령이 편한 시간에 혼자 답변한다.

그리고 다른 날 휴가지로 내려온 기자들이 "빈 의자"에게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 ^   

카메라맨이 매우 고생했다고 한다.


다음은 노태우 대통령 으로,

그는 참모들이 써주는 대본에 지극히 충실했다고 한다.

가령, "여기서 잠시 쉬거나 기침 또는 물 한 모금 마심" 같은 지문까지 철저하게 따랐다는 후문이다.


출처 - <신경민, 클로징을 말하다> 중에서...


덧글

  • 초록불 2010/04/14 15:11 # 답글

    유머 모음집에 나오는 이야긴 줄 알았다가 화들짝...
  • 파리13구 2010/04/14 15:15 #

    ^ ^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

2018 대표이글루_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