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지원이란 이름의 사이코 드라마! ^ ^ Le monde

 


[그리스 위기]사이코 드라마가 끝나다- 당분간!


지난 325일 밤, 그리스 구제 계획에 관해, 도출된 합의를 통해, 26개국은 몇 개월을 끌것으로 보였던 비극을 종결지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 낸 해결책은 이상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고, 이번에 유럽 연합 내부에 발생한 균열이 봉합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유럽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다.


Crise grecque

Le psychodrame est fini – pour le moment

Publié le 26 mars 2010 | Presseurop



Avec l'accord conclu le 25 mars au soir sur le plan de sauvetage de la Grèce, les Vingt-sept ont mis un terme à une tragédie qui durait depuis des mois. Pourtant, la solution trouvée est loin d'être idéale et la fracture qui s'est ouverte au sein de l'Union mettra du temps à se refermer, note la presse européenne.



"On est arrivé à l'épilogue de ce long hiver qui a tenu en haleine les gouvernements, les marchés, les banquiers centraux, les diplomates et les économistes, aux prises avec le spectre d'un événément jusqu'à présent inconcevable : la première faillite d'un pays d'Euroland, le défaut de paiement de la Grèce", écrit Il Sole 24 Ore, selon lequel "à la fin, Angela Merkel et Nicolas Sarkozy, comme à l'époque d'une Europe plus ambitieuse et moins divisée, ont apposé le sceau franco-allemand" à l'accord obtenu le 25 mars en marge du Conseil européen de Bruxelles.



그 동안 정부들,시장들,중앙 은행들, 외교관들 그리고 경제학자들을 조마조마 하게 만들었던 긴 겨울의 끝자락에 도달했고, 이 사건의 광경은 지금까지 발생이 불가능한 것이라 생각해 왔던 것이다 : 그리스가 지불 능력을 상실하여, 유로랜드에서 처음으로 파산한 국가가 된 것이다. »라고 이탈리아의 <일 솔레 24오레>지가 썼다. 이 신문에 따르면, «결국, 앙겔라 메르켈과 니콜라 사르코지가 유럽이 가장 야망있고, 덜 분열된 시대에 그랬던 것처럼, 325일의 브뤼셀의 유럽연합 정상회의에서 도달한 합의에 프랑스-독일의 공동 직인을 찍어 준 것이었다.


Cet accord prévoit que l'aide accordée à la Grèce pour faire face à sa dette publique "prendrait la forme de prêts bilatéraux coordonnés par la Commission et la Banque centrale européenne (BCE), auxquels s'ajouterait une intervention 'substantielle' du Fonds monétaire international (FMI)", explique Libération. "L'intervention du FMI sera minoritaire", note encore le quotidien parisien, "mais - et c'est là où l'on peut se demander si ce plan est sérieux -, il a été convenu que cette aide combinée n'interviendrait qu'en 'dernier recours'. Bref, si la Grèce est menacée d'insolvabilité...". "Même ceux qui auraient préféré une solution européenne, comme l'Espagne, reconnaissent que l'intervention d'un organisme international est positif", remarque EL Mundo, pour qui "l'accord est un matelas de secours important pour Athènes, même s'il est plein de conditions".


이번 합의는 그리스가 재정부채 상태를 타개하는 돕기위한 원조로, «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와 유럽 중앙은행이 공동으로 제공하는 자금대출의 형식을 띨 것이고, 여기에 국제통화기금의 '보조적인' 개입이 추가될 것이라 예고하고 있다. »라고 프랑스의 <리베라시옹>지가 설명하고 있다. « 국제통화기금의 개입은 부차적인 것이 될 것”이라고 이 신문이 주목하고 있다. « 하지만 바로 여기에서 이번 계획이 과연 진지한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것이다. 즉 이번 공동 지원이 “최후의 수단”으로만 개입하게 될 것이라는 점은 상투적이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만약 그리스가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지경에 놓이게 될 경우에만 그렇다는 것이다. » « 심지어, 스페인 처럼, 유럽 차원의 해결을 선호하는 국가들도 국제 기구의 개입이 긍정적이라는 점을 인정했다”고 스페인의 <엘 문도> 지가 보도했다. 이는 지원에 조건이 많이 붙어있음에 불구하고, 이번 합의가 아테네에게 중요한 구원책이 되기 위해 어쩔 수 없다는 것이다.


En fait, Libération se demande s'il ne s'agit pas "d'un simple habillage visant à dissimuler un désaccord profond et persistant entre les deux rives du Rhin". "Berlin, à mots couverts, s'inquiète du penchant français pour une croissance française fondée sur la consommation et l'investissement public", note à ce sujet son confrère Le Figaro, pour qui, "à l'inverse, Paris a ouvertement critiqué un modèle allemand fondé sur l'épargne et l'exportation qui vient nourrir les déficits des voisins."
 Pour le Premier ministre grec Georges Papandréou, "la pilule s'annonce amère", commente encore Le Figaro : "Il attendait de l'Europe qu'elle l'aide à se refinancer à moindre coût. Athènes doit trouver 15 miliards d'euros d'ici à début mai et 50 milliards avant la fin de l'année. Les conditions posées par Angela Merkel font du soutien conjoint de l'UE et du FMI un recours très dissuasif."


실제로, <리베라시옹>지는 “이번 합의가 라인강 양안의 두 국가 사이에 존재하는 심오하고 계속되는 불화를 감추기 위한 , 단순한 눈속임이 아닐까”라고 자문하고 있다. « 베를린은 공개적으로, 소비 와 공공 투자에 기반한 프랑스식 성장을 옹호하는, 프랑스의 입장에 우려를 표명했다”고 프랑스의 <르피가로>지가 주목하고 있다. « 반대로, 파리는 저축과 수출에 기반하고 있는 독일식 모델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바 있고, 이것이 이웃국가들의 재정부채를 늘리는 데 일조하고 있다는 비난이었던 것이다. » 그리스 총리, 게오르게 파판드레우는 “이번 처방전은 씁쓸할 것”이라고 발언했다고 역시 <르피가로>지가 인용하고 있다 : « 그는 유럽이 그리스가 최소한의 비용을 통해 재정적인 건전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를 바란 바 있다. 아테네는 5월초까지 150억 유로, 연말까지 500억 유로가 꼭 필요하다. 유럽연합과 국제통화기금의 공동 지원이라는, 앙겔라 메르켈에 제안한 조건은 그리스에게는 매우 위협적인 수단으로 비춰지고 있는 것이다. »



Côté allemand, après des semaines de rangs serrés derrière Angela Merkel, la presse , est au revirement: alors que le Spiegel Online se demande si "la chancelière de fer" a rendu service à l'Allemagne, dont l'image en Europe à beaucoup souffert, Handelsblatt titre sur "la victoire amère de la chancelière", qui a dû "casser beaucoup de porcelaine". "La revanche viendra", estime le quotidien économique, qui doute que Berlin puisse abtenir une majorité en faveur d'un président allemand à la BCE ou encore l'adoption d'un traité instituant le Fonds monétaire européen.




독일쪽에서, 앙겔라 메르켈과 함께 강경한 목소리를 낸 바 있었던, 독일 언론은 갑자기 논조를 변경하고 있다. <슈피겔>은 온라인판에서, «독일의 철의 여인이 독일의 이익만을 챙긴 나머지, 유럽에서의 독일의 이미지가 많이 손상되었다. »라고 보도하고 있으며, <한델스블라트>지는 “총리의 쓰라린 승리가 많은 것을 손상시킬 것”이라 일면보도 하고 있다. « 복수가 도래할 것”이라는 것이고, 즉 베를린이 유럽 중앙은행에 독일인 은행장을 임명하기 위해 다수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 의문이 들게 되었고, 유럽 통화기금 창설을 위한 협정의 채택도 의문시 되게 되었다는 것이다.



L'accord est critiqué également en Pologne par Rzeczpospolita, selon laquelle "les pays de la zone euro ont pris la même décision controversée que Washington il y a deux ans" : ils ont décidé d’aider "les escrocs". Controversée car cette décision augmentera leurs difficultés pour réduire leurs déficit publics tandis que les "escrocs" resteront impunis. En Roumanie, Gândul relève que "la solidarité européenne ne semble pas exister vraiment"/ Et de citer un récent sondage effectué en Allemagne, France, Grande Bretagne, Espagne et Italie, selon lequel "58 % des Européens interrogés se sont prononcés contre l'idée d'aider financièrement la Grèce 'au nom de la solidarité européenne'".


이번 합의는 폴란드의 <르제포스폴리타>지의 비판도 받고 있으며, 이 신문에 따르면, «유로존의 국가들이 2년 전 워싱턴이 내린 것과 유사한,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결정을 내렸다 : 그들은 사기꾼들을 돕기로 결정한 것이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이유란, 이번 결정으로 유로존 국가들이 자신들의 국가부채를 줄이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드는 반면, 사기꾼들은 처벌받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루마니아의 <간둘>지는 “유럽의 연대가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최근에, 독일,프랑스,영국,스페인 그리고 이탈리아에서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응답을 한 58%의 유럽인들이 유럽의 연대 차원에서 그리스를 재정적으로 도와야한다는 생각에 반대했다는 것이다.




덧글

  • dunkbear 2010/03/27 17:27 # 답글

    솔직히 할 여유도 없으면서 올림픽 개최하고 무기 사들이고 난리친 주제에 이제와서 이런식으로 구제해 달라고 하는 것 자체도 좀 뻔뻔스럽게 보입니다만... 쯥. 메르켈이야 어차피 선택이 없었죠. IMF 끌어들이지 않았으면 독일 및 다른 유럽국가들의 부담이 커진다고 욕먹었을텐데 IMF 끌어들이니 또 끌어들였다고 X랄... 이래도 욕, 저래도 욕...

  • 파리13구 2010/03/27 17:40 #

    그래서 사이코 드라마가 아니겠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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