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위기]파리가 베를린의 요구에 굴복하다! Le monde



[그리스 위기]프랑스가 IMF의 개입을 승인하다.

Grèce: la France accepte l'intervention du FMI

 

프랑스 파리 - <르 피가로>지 보도...

 

프랑스는 그리스에 대한 재정지원을 위해서, 국제통화기금 IMF 이 유로존에 들어오는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고 한다.

 

La France est prête à laisser le FMI entrer dans la zone euro pour apporter une aide financière à la Grèce.

 

C'est une concession majeure de Paris à Berlin pour arracher le feu vert d'Angela Merkel à un plan de soutien européen à Athènes demain jeudi, à Bruxelles. Jamais depuis la naissance de la monnaie unique, le Fonds monétaire international, dont le siège est à Washington, n'était intervenu comme prêteur en dernier ressort dans un pays de la zone euro. «Ce n'est pas souhaitable» a récemment déclaré Jean-Claude Trichet, le président de la Banque centrale européenne (BCE). «Recourir au FMI pour aider la Grèce serait un signe de faiblesse» pour a déclaré Patrick Devedjian, ministre de la relance.


이것은 베를린에 대한 파리측의 거대한 양보이며, 목요일부터 브뤼셀에서 열리는 아테네에 대한 유럽의 지원계획 논의에서, 앙겔라 메르켈에게 녹색불이 켜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에 다름아니다. 단일 통화가 출범한 이후 한번도, 그 본부가 워싱턴에 있는 국제통화기금이 유로존의 국가에 마지막 순간 재정 대부자로 개입한 적이 없다. 최근 유럽 중앙은행장인 장-클로드 트리쉐는 이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리스를 돕기 위해 국제통화기금의 도움을 받는 것은 취약함을 드러내는 것일 수도 있다고 파트릭 드베지앙, 경기회복 장관이 발언한 바 있다.   

 

La France qui considère traditionnellement le FMI comme une «antenne du Trésor américain» aurait préféré une solution «100% européenne» à la crise grecque. Le plan validé par l'Eurogroupe le 15 mars dernier ne faisait d'ailleurs pas appel au FMI. Mais l'instransigeance de Berlin, dont la position s'est durcie ces derniers jours, oblige Paris à composer.


전통적으로 프랑스는 국제통화기금을 미국의 재무부의 하부기관으로 간주해 왔고, 그리스 위기에 대한 100% 유럽식 해법을 선호해 왔다. 뿐만 아니라 지난 3 15일의 유럽그룹이 승인한 계획은 국제통화기금에 대한 지원요청을 포함하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몇 일 동안 강경일변도로 치달아 온, 베를린의 비타협적 태도 때문에, 파리가 베를린에 양보하지 않으면 안되었던 것이다.

 

Outre le FMI, la France serait prête à accepter que l'on renforce la discipline budgétaire européenne, en actionnant les articles du traité de Lisbonne prévoyant la suppression des droits de vote pour les pays n'obéissant pas aux règles budgétaires communes, voire l'expulsion d'un Etat membre. Autant de concessions ont fait dire à la presse allemande hier qu'Angela Merkel avait réussi à imposer ses vues aux dirigeants de la zone euro.


국제통화기금의 개입을 용인하면서, 프랑스는 회원국의 재정운용상의 규율을 강조하는데 동의할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이고, 공동 재정 규범을 따르지 않는 회원국에 대해, 그 투표권 박탈을 규정하고 있는 리스본 조약의 관련 조항을 적용시키는 것에도 동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회원국 축출도 가능하다고 한다. 이러한 파리의 양보들은 독일 언론이, 앙겔라 메르켈이 결국 자신의 바람을 유로존 회원국들 정상들에게 관철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덧글

  • dunkbear 2010/03/25 10:53 # 답글

    입지가 위태하다고 알고 있던 메르켈 총리가 한 건 해줬군요... 흠.
  • 파리13구 2010/03/25 11:06 #

    앙겔라 메르켈, 유럽에서 가장 힘있는 사람이죠.. ^ ^
  • 행인1 2010/03/25 11:37 # 답글

    그리스가 IMF로 가면 이건 사실상 유로존 위기해결능력이 0라는걸 시인하는 꼴인데 이래도 되려나 모르겠습니다.
  • 파리13구 2010/03/25 11:44 #

    독일 여론이 그리스 지원에 적대적이고,

    메르켈 총리도 이를 무시할 수 없는 입장이라.

    그리스의 IMF 행은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위기를 한번 겪어보니, 유럽경제가 얼마나 취약한지

    스스로 자각하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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