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보수당 집권은 BCBG문화를 타고... ^ ^ Le monde

이 영국 가디언 지의  기사에 따르면,

영국 사회에서 세련된 취향 BCBG  의 유행과 보수당의 집권이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총선을 목전에 둔 바로 지금의 영국에서, 이 귀족풍의 세련된 문화가 화려하게 부활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영국 지배계급의 부활


BCBG 의 위대한 부활

[BCBG란 매우 세련된 상류계급 취향을 나타내는 용어다 ]


영국에서, 세련되고, 부르주아적인 것이 다시 힘을 얻고 있다. 이런 경향은 패션,요리,정치 분야에서 확인 되고 있다고 한다.


영국 런던 - 더 가디언 지 보도


LA REVANCHE DES CLASSES HUPPÉES BRITANNIQUES


BCBG : le grand retour


Au Royaume-Uni, tout ce qui est chic et bourgeois revient en force. Une tendance perceptible dans la mode, la cuisine et la politique.




가디언지는 최근 런던 소호에 문을 연 <바버 Barbour> 매장의 인기를 전하고 있다. 인터넷 검색에 따르면, 바버는 역사와 전통의 유명한 영국의 100년 전통 왕실 브랜드 다.즉 바버 Barbour는 영국왕실 납품브랜드로 영국여왕등 왕실가족들이 승마, 시냥등의 아웃도어용으로 입는 옷으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바버의 소호 매장 관계자는 최근 현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 있다. « 우리는 3개월전에 이 매장을 개장했고, 재고 확충을 위해 1주일 동안 문을 닫아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젊은 고객들은 전통적 취향의 옷들을 찾고 있다, 그들은 작은 치수로 된, 매우 꽉끼는 옷을 입고 있다. 바버 브랜드가 유행하는 옷이 되는 현상을 지켜보는 것은 우습다. 나로서는, 이 옷들은 사냥과 낚시와 관련 것이다. »


가디언 지에 따르면, 바비 브랜드만 이러한 폭발적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니다. 명품들이 청년들의 관심을 받고 있고, 이는 영국의 이른바 상류층의 문화인 BCBG 가 화려하게 부활한 것이라 진단하고 있고, 이는 패션 뿐만 아니라 요리, 도서, 방송 그리고 정치 분야에서도 확인 가능한 것이라 한다.


영국 정치분야에서 BCBG문화의 부활을 상징하는 것은, 지난 50년 이래 가장 귀족적이라 할 수 있는 한 정치인 세대의 등장이라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들은 바로 보수당 당수 데이비드 카메론, 그의 경제보좌관 조지 오스본, 그리고 런던 시장인 보리스 존슨 이다. 이들은 모두 영국 귀족계급 출신이고, 보수당원이며, 올해 봄으로 예정되어 있는 총선의 유망주들이다. 지금까지, 이들에 대한 노동당측의 늘어가는 공격 그리고 경기침체 상황이 조성한 반엘리트 적인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이들 기품있는 토리당적인 사회계급출신 인사들이 공격에 맞서서 선거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Le retour du BCBG dans tous les secteurs a probablement une racine commune. La plupart des

Britanniques considèrent désormais les classes supérieures comme relativement inoffensives. “Les gens chics sont fortement associés à l’écologie, à la nourriture et à la cuisine”, souligne ainsi l’historien de la culture Joe Moran. “On ne les identifie pas aux méchants de notre temps – banquiers et autres mondialisateurs.”


이같은 전방위에 걸친 BCBG 의 부활은 아마도 같은 뿌리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영국인들은 최상위 지배계급을 비교적 비공격적인 계급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 품위있는 사람들은 환경,음식,요리 와 긴밀하게 관련된다. « 라고 문화사가인 조 모란이 강조하고 있다. « 사람들은 그들을 우리 시대의 가장 나쁜 자들인, 금융가 와 다른 세계화론자 와 동일시하지 않는 것이다. »


On explique que les vêtements traditionnels de la classe supérieure ont longtemps été associés à des symboles de pouvoir : “Le complet-veston, ce que les gens portent dans les réunions de l’UE ou du G20 –, était considéré comme la tenue de l’élite.”

Depuis que les styles chics ont perdu leurs connotations associées à la classe dominante, remarque-t-il, ils ont été en quelque sorte décontaminés et, dès lors, tout le monde a commencé à se les approprier. A l’étranger, cela fait longtemps que le chic britannique est consommé en tant que pur style. Les hooligans du football italien portent des Barbour.


영국에서 지배계급의 전통 복장은 오랫동안 권력을 상징하는 것이었다. «그들의 양복 한벌, 즉 유럽연합 이나 G20 정상회담에서 사람들이 입는 것과 같은 양복들은 엘리트들의 복장으로 간주되어 왔다는 것이다. » 하지만, 세련된 취향이 지배계급과의 직접적인 관련성을 상실하게 되었고, 이 스타일이 일종의 오염에서 해방된 이후, 그때부터, 모든 사람들이 이 스타일을 즐기기 시작했다. 외국에서, 영국의 세련된 취향이 순수한 패션취향으로만 소비된지 오래되었다. 가령, 이탈리아 축구의 훌리건들은 바버 브랜드를 입는다고 한다.


Mais, en Grande- Bretagne même, le chic semble séduire les différentes classes sociales de façon plus irrégulière, et notamment en fonction des circonstances politiques. Au milieu des années 1970, lorsque la marque britannique Mulberry a commencé à vendre avec succès le “look anglais chasse-tir-pêche”, le pays amorçait un virage à droite après la période égalitariste des années d’après-guerre.


심지어 영국에서도, 세련됨 이라는 가치가 더 불규칙한 방법으로, 다양한 사회 계급들을 유혹하고 있고, 특히 정치적인 분위기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이다. 1970년대 중반, 영국 브랜드인 멀버리 Mulberry 가 영국풍의 사냥-낚시 의복으로 판매의 성공가도를 달리기 시작했을 때, 바로 영국은 전후의 평등주의적 정치를 청산하고, 우파 정치로 선회한 바 있다.


Et Moran se souvient d’avoir constaté, à mesure que l’influence de la Dame de fer se renforçait en Grande-Bretagne au cours des années 1980, “un retour général du BCBG –, Land Rover –, un certain chic rural”. Et la couturière Vivienne West wood, qui quelques années plus

tôt dessinait des tenues punks échevelées, s’intéressait soudain au tweed. Cette folie BCBG des années 1970 et 1980 était en partie une réaction explicite contre les travaillistes qui avaient gouverné le pays avant cette époque, avec leurs barons syndicaux en casquette et leurs relents prolétariens. Un processus similaire soustend le retour actuel du chic.


역사가 모란은 다음과 같은 점을 상기시켜 준다. 영국에서 1980년 내내,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의 영향아래, BCBG의 부활이 있었고, 가령 시골풍의 우아한 브랜드인 “랜드 로버 Land Rover » 같은 브랜드가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이보다 몇년 전에,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60년대 펑크 스타일의 복장을 난잡하다고 비난하고, 갖자기 트위드 [스코틀랜드 모직의 일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던 것이다. 1970-1980년대의 BCBG에 대한 열광은 부분적으로는 대처 이전에 영국을 통치했던 노동당에 반대하는 노골적인 반응이었고, 당시 그들은 야구모자를 눌러쓴 노동귀족들과 함께, 프롤레타리아 악취를 풍기면서 통치했던 것이다. 이와 유사한 현상이 최근 영국에서 세련됨의 부활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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