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21시간 노동제를 향해서! ^ ^ Le monde


지난주 <쿠리에 엥테르나쇼날>의 표지기사.

조만간 주당 21시간 노동하게 될까?

그리고 실업을 줄이기 위한 몇가지 생각들...


Pour les salariés, la récession n’est pas terminée, quoi qu’en disent les indicateurs économiques. Dans le monde
occidental, le chômage ne cesse de s’aggraver. Même les entreprises profitables dégraissent à tour de bras.

노동자들에게, 경기침체는 끝나지 않았고, 경기지표가 무엇을 보여주고 있는지 상관없이 말이다.
서구 세계에서, 실업을 증가를 멈출 줄을 모르고 있다.
심지어, 수익을 내는 기업도 전방위적인 인원 감축에 나서고 있다. 

Commencer par réduire le temps de travail et partager les emplois. L’idée n’est certes pas
nouvelle. Mais, cette fois, ce sont les Britanniques et les Américains qui la remettent au goût du jour. 

노동시간을 줄이고, 일자리를 나누는 것으로 시작하자.
이런 생각은 확실히 새로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영국과 미국에서 이 문제에서 대한 새로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이 프랑스 주간지는 영국 가디언지에 소개된 한 기사를 소개하고 있다.
제목 - 주당 21시간 노동제를 향해서...

이 기사는 영국의 한 두뇌집단, 새로운 경제를 위한 재단의 주장을 소개하고 있다.
즉,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동시간 주당 21시간으로 줄이고, 다르게 소비하자는 것이다.

단체의 주장에 따르면, 일자리가 있는 사람은 과도하고 일하고, 벌고, 소비하고 있는 반면,
나머지 사람들은 생존에 급급한 생활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당 노동시간을 단축해서, 일자리를 나누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이고,
이를 통해, 직업 활동과 가족 생활의 조화를 추구하는 것이
21세기 노동의 과제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 물론 최근에 사르코지 대통령에 의해 수정이 되기는 했지만,
프랑스는 10년전부터 주당 35시간 노동제를 실시한 바 있고,
이 제도는, 특히 나이 어린 자녀를 둔 여성 노동자들 과 소득 수준이 높은 노동자들의 지지를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소득수준이 낮은 노동자들에게는 문제가 되었고,
이들은 노동 시간 단축으로 생긴, 남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몰랐던 것이며,
이런 불만은 니콜라 사르코지의 다음과 같은 정치구호로 대변된 바 있다.
"더 일해서, 더 많이 벌자!"  


덧글

  • LVP 2010/03/18 21:14 # 답글

    순간 '하루 21시간 노동제'로 보여서 식겁했....=ㅅ=;;;;

    ※세상이 워낙 흉흉해서...
  • 파리13구 2010/03/18 21:32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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