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을 굴복시킨다는 것이 환상인 이유는? Le monde

[아프간]연합군이 공세에 성공했다고 하지만...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을 굴복시키는 것은, 아름다운 꿈에 불과하다.

 

2 13일 연합군과 아프간군이 헬만드 주에서 합동 군사작전을 시작했다. 언론 공세와 워싱턴의 낙관에도 불구하고, 승리의 순간이 다가온 것은 아니라고, 파키스탄 일간지 <프론티어 포스트>가 보도하고 있다.

 

Mater les talibans, un beau rêve

Les forces de l’OTAN et l’armée afghane ont lancé, le 13 février, une opération militaire conjointe dans la province du Helmand. Malgré le battage médiatique et l'optimisme de Washington, la victoire n'est pas à portée de main, estime le quotidien pakistanais Frontier Post.


16.02.2010 | 
The Frontier Post


Si les déclarations des talibans sont à prendre avec des pincettes, les reportages des médias et surtout ceux des Occidentaux sur les forces de coalition qui occupent actuellement l'Afghanistan ne sont pas paroles d'Evangile non plus. La plupart des informations diffusées viennent de journalistes intégrés dans l'armée. Depuis que ces reportages constituent la principale fenêtre par laquelle le monde extérieur voit ce qui se passe dans le pays occupé, la communauté internationale reçoit une désinformation volontaire sur l'Afghanistan post-talibane. C'est le cas de l'offensive de Marjah [appelée opération Mushtarak], lancée conjointement, le 13 février, par les troupes américaines et les forces de l'OTAN en coopération avec l'armée afghane. Le fait même que cette opération soit présentée comme une étape importante de la stratégie de lutte anti-insurrectionnelle du président Obama en Afghanistan est d'une totale malhonnêteté. Certes, Marjah est un fief taliban. Tout comme l'est le Helmand, la province où se trouve Marjah. Cette région n'est elle-même que l'une des 30 provinces sur 34 contrôlées par les talibans qui y ont installé une administration parallèle.

 

탈레반의 발표도 믿을 만한 것이 못되지만, 현재 아프가니스탄을 실제로 장악하고 있는 연합군에 관한 언론 보도, 특히 서양의 보도도 절대적 진리는 아니다. 전파되는 정보들의 대부분은 군대에 종군하고 있는 기자들로부터 나온 것이다. 이런 보도들이 이 점령된 나라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들을 세계에 알리는 유일한 창구역할을 하고 있는 이상, 국제 사회는 탈레반 이후의 아프가니스탄에 관한 자발적인 정보왜곡만을 접하고 있는 것이다. 미군과 나토군이 아프간군와 공동으로, 2 13일부터 시작한 마르자 공세 [무슈타라크 작전이라 불린다]도 마찬가지다. 이번 작전이 마치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오바마 대통령의 반게릴라 전략에서 일대 전기를 마련하고 있는 것처럼 보도되고 있지만, 이것은 지극히 정직하지 못한 것이다. 확실히, 마르자는 탈레반 세력권이다. 마리자가 위치한 헤르만 주 전체가 비슷한 상황이다. 이 지역은 전체 34개 중에서 탈레반이 장악하고 있는 30개 가운데 한 주일 뿐이고, 이들 주들에서 상황은 유사하다.

 

Et puis, les talibans ne sont pas des inconnus venus de nulle part. Cette terre est la leur. Une chose que les reportages - dont les sources sont militaires - ont délibérément occultée, afin de donner l'impression trompeuse que les insurgés n'appartiennent pas à la société tribale traditionnelle mais à une frange de parias qui maintient les tribus sous son joug en recourant à la contrainte, à l'intimidation et à la peur. En réalité, pour les tribus, les talibans ne sont pas des ennemis. Leurs véritables ennemis, ce sont les occupants étrangers et leurs collaborateurs locaux. De plus, les tribus savent se battre. Les talibans eux-mêmes ne sont pas de tendres bleus non plus. Pendant des années, ils ont combattu leurs adversaires tadjiks, ouzbeks et hazaras [les trois minorités ethniques qui composent, avec les Pachtounes, la population afghane]. Qu'ils n'aient enregistré jusqu'ici aucune désertion dans leurs rangs malgré l'incroyable blitz médiatique monté par les alliés avant l'offensive de Marjah en dit aussi long sur leur combativité que sur leur attachement à leur foi et à leur idéologie.

 

그리고 탈레반은 어딘가 모르는 곳에서 온 낯선 사람들이 아니다. 이 땅은 바로 그들의 것이다. 서구의 언론보도가 애써서 부각하고자 하는 것은 이런 보도는 주로 군대 소식통을 인용하는 것이다- , 잘못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한 것으로, 게릴라들이 전통적인 부족 사회에 속해있지 않다는 것이고, 이들이 한 줌의 저항세력이라는 것이고, 이들이 부족들을 자신의 멍에 속에 가두고 있다는 것이고, 이것은 위협,협박 그리고 공포를 통해 자행되고 있다는 것 등의 주장들이다. 사실, 부족들에게, 탈레반은 적이 아니다. 그들의 진정한 적은 외국 점령세력과 그들의 지역 협력자들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탈레반은 싸우는 법을 안다. 그들 자체가 호락호락한 세력이 아니다. 수년 동안, 그들은 적들인 타지크,우즈벡 그리고 하자라족과 싸웠다. [이 세 소수부족은 파슈툰 족과 함께 아프카니스탄 국민을 구성하고 있다] 마르자 공세 이전에, 연합군이 엄청난 선전 공세를 퍼부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탈레반의 대오에 어떤 균열도 관측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신앙과 이데올로기에 대한 확신만큼이나 탈레반의 전의 戰意또한 오래 지속될 것이라는 말해주고 있다.

 

Il est fort possible que les troupes de la coalition et l'armée afghane prennent le contrôle des zones prévues afin d'installer environ 700 bases, dans le cadre de la nouvelle stratégie d'Obama. Mais les forces d'occupation établiront au mieux un contrôle fragile de ces zones situées dans la campagne afghane, comme le firent les envahisseurs soviétiques. Ces derniers n'en avaient retiré aucun avantage. La résistance à leur égard était restée vivace et n'avait jamais failli jusqu'à leur départ. L'histoire devrait donc se répéter. De même, la stratégie de Washington d'acheter les insurgés avec de l'argent, des emplois et des services, est vouée à l'échec, comme le fut la politique des Soviétiques. Ce plan est une vaste imposture. Les clans font front commun face à l'envahisseur étranger. Les partisans de ce projet de corruption n'ont visiblement pas intégré dans leurs calculs la possibilité qu'au lieu d'obtenir une quelconque allégeance, ils s'attirent encore plus d'hostilité de la part de tribus en colère.

 

연합군과 아프간군이 예고된 것처럼 오바마의 새로운 전략의 일환으로 700개의 기지를 건설하기 위해 이 지역을 장악할 수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점령군은 아프가니스탄 지방에서 탈레반의 영향력이 미약한 지역만을 잘 통제할 수 있을 것이며, 마치 과거 소련 침략군들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소련군을 이를 통해 어떤 이점도 얻지 못한 바 있다. 그들의 시각에서 저항은 여전히 강력했고, 그들이 철군하기 전까지 결코 약화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저항세력을 돈,일자리,서비스 등으로 매수하려는 워싱턴의 전략은 실패할 운명에 처해있고, 마치 과거 소련의 전략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이번 계획은 거대한 사기일 뿐이다. 아프간 부족들은 외국 침략자들에 대항해서 공동전선을 형성하고 있다. 이번 부패한 계획에 참가하고 있는 세력들은 이번 작전으로 일종의 충성을 얻어내는 것이 아니라, 분노한 부족들의 적대감만을 높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전혀 염두하고 있지 못하다.

 

Les auteurs de cette stratégie ne semblent pas non plus comprendre que l'armée afghane composée presque entièrement de Tadjiks et de Hazaras, à l'exclusion quasi totale de représentants de la majorité pachtoune, est comme un chiffon rouge agité dans des régions où cette ethnie domine. D'autant plus que ces troupes devraient en définitive y assurer la sécurité. Les Pachtounes méprisent profondément tant les Tadjiks que les Hazaras En conclusion, la meilleure solution pour les occupants étrangers reste encore d'engager directement des discussions de paix avec les leaders talibans. Toute autre option n'est qu'illusion.


이번 전략을 수립한 자들도 아프가니스탄군이 거의 전적으로 타지크 와 하자라족으로만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있지 못한 것으로 보이며, 다수파 종족인 파슈툰족을 거의 전적으로 배제하고 있다는 점이, 파슈툰족이 지배하고 있는 지역에서 위험한 선동수단으로 작용하고 있는 현실도 모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상황에서 현 아프간군이 이 지역에 결정적인 안정을 가져올 수 있을까? 파슈툰족은 하자라족 만큼이나 타지크족을 깊이 경멸하고 있다. 결국, 여전히 주둔중인 외국 점령세력을 위한 최선의 해결책은 탈레반 지도자들과 직접 평화협상을 하는 것이다. 이외의 어떠한 다른 해결책도 환상일 뿐이다.











덧글

  • 셰이크 2010/02/22 22:32 # 답글

    총체적 난국이네요. 애시당초 아프간에 들어간 것 부터 엄청난 실수였나 봅니다. 발을 빼기도 힘들고 계속 발을 내밀고 있자니 진전이 되는게 하나도 없고 말이죠.
  • 행인1 2010/02/22 23:39 # 답글

    정말 저 기사에서처럼 파슈툰족 사는데에 타지크와 하자라 족 병사들만 보냈다면 이는 당장 시정해야할 사항입니다. 게다가 하자라 족은 종파도 틀리다는데...
  • 萬古獨龍 2010/02/23 00:14 # 답글

    심플하게 미국에 충고를 할 수있는데 말이죠.

    '지금 당장 발빼.'
  • 파리13구 2010/02/24 09:09 # 답글

    셰이크 님
    실수였다고 봅니다.

    행인1 님
    시정해야 마땅하지만, 이제 너무 늣은 듯 해 보입니다.

    萬古獨龍 님
    발을 빼야 할 시점에, 파병을 한다는 어떤 나라도 있다는 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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