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런던이 파리보다 즐겁다! ^ ^ Le monde



Londres est tellement plus fun !


[
영국]런던이 더 즐겁다 !

 

영화 <카사블랑카>에서, 험프리 보가트가 잉그리드 버그만과 눈길을 마주치면서 하는 말 : «우리는 항상 파리와 함께 할 것이다.», 이 대사는 활기, 웃음,사랑으로 가득했던 한 도시를 회고하고 있다. 프랑스의 수도에서 태어나는 행동을 가졌던, 우리들 중 몇몇 사람은 갈리아적인 원기왕성함에 대한 파리의 명성에 자랑을 느끼고 있고, 이것은 런던 같은 춥고,잿빛이며, 청교도적인 도시에 그늘을 드리우는 것이다.

 

Dans Casablanca, quand Humphrey Bogart plonge son regard dans celui dIngrid Bergman en lui disant : Nous aurons toujours Paris, il evoque une ville debordante de vie, de rires et damour. Ceux dentre nous qui ont la chance detre nes dans la capitale francaise ont toujours ete fiers de sa reputation dexuberance gauloise, qui laissait dans lombre les villes froides, grises et puritaines, comme Londres.

 

Cen est termine. Plus quun centre daffaires anglo-saxon, Londres acquiert de plus en plus limage dune ville ou lon fait la fete toute la nuit. Du vieux pub au club branche, il y a toujours quelque chose douvert, vingt-quatre heures sur vingt-quatre, sept jours sur sept. Les fetes ont lieu un peu partout, y compris sur les trottoirs, dans le froid, ou les fumeurs transforment une interdiction decriee en une occasion de passer un bon moment et de rire

ensemble, la ou les Francais preferent raler.

 

하지만 이것도 다 지나간 이야기다. 앵글로-색슨 세계의 사업 중심지를 넘어, 런던은 점점 밤새도록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중이다. 유서깊은 펍에서 각종 클럽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간들이 항상 열려있다. 일주일에 7, 24시간 내내 말이다. 축제는 도처에서 벌어지고, 길거리에서도 마찬가지다. 추위속에서도, 흡연자들은 실내흡연 금지를 그들끼리 길거리에서 같이 모여서, 웃으며 즐기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고, 이런 것에 대해 프랑스인들은 불평만을 늘어놓을 것이다.

 

La reputation internationale de la capitale anglaise attire les noctambules du monde entier, et son charme cosmopolite se traduit par une offre immense : a Londres, les clubs VIP sont moins fermes que ceux de Paris, ou la liste dattente setend parfois sur plusieurs semaines. La vie nocturne londonienne semble aussi plus novatrice que celle de sa voisine francaise : la scene musicale et les clubs britanniques sont bien moins compasses et demodes les danseuse de cancan aux seins nus ont peut-etre des airs de nouveaute pour certains, mais le Moulin-Rouge a ete construit en 1889.

 

영국 수도의 국제적인 명성이 전세계의 밤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고, 런던의 국제적인 매력은 이 도시가 밤에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해 주는데 있다 : 런던에서, 명사들을 위한 클럽도 파리보다는 덜 폐쇄적이고, 파리에서는 이 클럽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몇 주일을 기다려야만 한다. 런던의 밤문화는 이웃한 프랑스 수도보다 더 혁신적인 것 처럼 보인다 : 뮤지컬 무대 와 영국의 클럽은 덜 틀에 박힌 것이고, 덜 유행이 지난 것으로 보인다 파리의 그것들에 비한다면 말이다. 몇몇 사람들은 가슴을 드러내고 캉캉춤을 추는 무희들을 보고 신선함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물랭 루즈가 지어진 것은 1889년이라는 것을 알기 바란다.

 

Les transports de nuit a Londres sont bien plus frequents et plus surs qua Paris, avec une forte frequentation a toute heure qui ameliore le sentiment de securite. Pour toutes ces raisons, des centaines de Parisiens (et pas uniquement les plus jeunes) achetent a bas prix des billets dEurostar ou davion avec easyJet pour traverser la Manche le week-end et faire la fete toute la nuit avant de rentrer chez eux au petit matin. Et il est egalement beaucoup plus facile de trouver a se loger a prix modiques a Londres.

 

런던의 밤 교통수단도 파리보다 더 자주 다니며, 더 안전하며, 매우 자주 다니는 편이기 때문에 매 순간 안전하다는 느낌이 고조되는 곳이 바로 런던이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많은 파리인들이 (젊은 사람만 그런 것도 아니다) 유로스타 기차표 혹은 할인 항공사의 비행기표를 구입하고, 영불해협을 건너와서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아침에 집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밤새도록 축제를 즐기는 것이다, 그리고 적당한 가격의 숙박을 찾기가 더 용이한 것도 바로 런던이다.

 

Personnellement, je crois quil y a une explication philosophique a lascendant de Londres comme capitale europeenne du fun. Cest ce que Jean-Paul Sartre, le grand existentialiste parisien, appelait lennui* : un sentiment dabattement, voire de depression, plus susceptible de se manifester en periode dinactivite. Alors que les Parisiens consacrent une grande partie de leur vie sociale a ce genre de choses, les Britanniques daujourdhui preferent de loin faire la fete comme les clients du bar de Bogart dans Casablanca.

Nabila Ramdani, Evening Standard, Londres

 

개인적으로, 나는 유럽의 유흥 수도로 런던이 부상하는 것을, 철학적으로 설명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본다. 위대한 실존주의 철학자, 장 폴 샤르트르가 «권태»라 부른 것 : 이것은 기분이 하락한 상태, 즉 우울증과 유사한 것으로 활동이 정지된 시기에 기승을 부리는 감정상태라 할 수 있다. 파리인들이 그들의 인생의 대부분을 이런 상태하에서 보내는 것에 반해, 최근 우리 영국인들은 축제를 즐기는 것을 선호한다. 마치 영화 <카사블랑카>에 나오는 험프리 보가트의 술집 손님들 처럼 말이다.




덧글

  • 말하다 2010/02/20 09:34 # 삭제 답글

    영국 신문에 난 기사가 프랑스어로 번역된 것을 다시 번역하신건가요? 확실히 런던이도시도 크고 활발해보이기는 하더군요... 그래봐야 아시아 도시만큼은 못해도.
  • 몽글 2010/03/17 18:50 # 답글

    염치없지만 이스킨 너무 탐나는데 어떻게 구할수는 없을까요...?
  • 파리13구 2010/03/17 19:32 #

    글쎄요.. 본 블로그 메인화면의 왼쪽 최하단을 보시면,

    skin by 레이 라고 되어 있는데,

    레이 님께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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