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교육장관이 삼부회 소집을 예고한 이유는? La culture francaise

불어에서, 에타 제네로 Etats généraux 하면, 삼부회를 의미한다.
18세기말 루이 16세가 소집한 삼부회가 프랑스혁명으로 귀결되었다면,
최근에 교육부장관이 소집을 예고한 삼부회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것이라 한다.


프랑스 사회에서 학원 폭력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교외빈민가 학교에서의 폭력 문제가 그런 것으로 보인다.
최근 파리13구의 동쪽에 위치한 발드마른 주에 있는 두 고등학교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일련의 폭력사건들이 발생했고,
이에 대해 격분한 교사들이 수업을 거부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의 몇몇 프랑스 영화들, 가령 <더 클래스> 혹은 <내 고향, 뇌이으>같은
프랑스의 교외빈민가를 다룬 영화들을 보면,
이 지역에서의 교육 문제, 그리고 학원폭력 문제가
프랑스 정부에서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을 이미 넘어선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프랑스] 뤽 샤텔 장관이 학교안전을 위한 삼부회를 소집할 예정!

 

최근에 발생한 일련의 폭력사건 이후, 크레테이 교육위 소속 교사들의 분노가 커져감에 따라, 교육부 장관 뤽 샤텔이 화요일에 4월에 학교안전을 위한 삼부회를 소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회의의 목표는, 최근의 폭력활동들에 적합한 조치들을 결의하고 , 학원내부에서의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것이라 한다.

 

Luc Chatel annonce des "Etats généraux de la sécurité à l'école"

AP | 16.02.2010 | 11:24

 

Confronté à la colère montante des enseignants de l'académie de Créteil suite à plusieurs actes de violence, le ministre de l'Education Luc Chatel a annoncé mardi vouloir organiser en avril des "Etats généraux de la sécurité à l'école". L'objectif serait de mieux prendre en compte et répondre aux récents actes de violence qui se sont déroulés au sein des établissements scolaires.

 

Le ministre a fait cette annonce sur France-2, alors que les enseignants du lycée Guillaume-Apollinaire de Thiais (Val-de-Marne) ont refusé de reprendre le travail mardi matin, de source syndicale, au lendemain de l'agression d'un lycéen au cutter dans un gymnase proche de l'établissement scolaire.

 

장관이 프랑스2방송에서 이를 공표한 것은, 발드마른 주의 기욤-아폴리네르 고등학교 교사들이 지난 화요일 아침부터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에서 발표된 것이고, 그 전날에 이 학교에서 한 학생이 학교인근의 체육관에서 컷터칼로 위협을 받은 바 있다.

 

Ces enseignants emboîtent ainsi le pas de ceux du lycée Adolphe-Chérioux de Vitry-sur-Seine, déjà dans le Val-de-Marne, qui avaient cessé le travail depuis le 3 février pour exiger 11 postes de surveillants après l'agression d'un lycéen au couteau. Selon le rectorat, le travail devrait reprendre à partir de mercredi dans cet établissement. Pour ce mardi, un appel intersyndical à la grève est lancé dans toute l'académie de Créteil.

 

파업에 나선 이들 교사들은 같은 발드마른 주의 비트리-쉬르-센에 있는 아돌프-쉐리우 고교 교사들과 행보를 같이하는 것으로, 이들 교사들도 지난 2 3일 이래로 수업을 거부하고 있고, 이들은 이 학교의 한 학생이 칼로 폭력을 당한 이래로, 11명의 보안요원을 채용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지역 교육 당국에 따르면, 수요일부터 이 학교에서 수업이 재개될 예정이라 한다. 하지만, 오늘 화요일, 교원 연합노조의 파업호소문이 모든 크레데이 관내 학교들에서 발표되었다.

 

"Je réunirai au début du mois d'avril (...) des Etats généraux de la sécurité à l'école parce (...) qu'il faut qu'à un moment, à la fois les représentants des collectivités locales, à la fois les sociologues qui travaillent sur ces questions, l'observatoire de la délinquance, l'observatoire de la violence à l'école, puissent plancher avec un peu de recul sur la question de la violence à l'école", a-t-il expliqué.

 

«내가 4월 중에 학교안전을 위한 삼부회를 소집하려는 이유는, 지역당국자들, 이 문제를 연구하는 사회학자들, 청소년 범죄 전문가들, 학교폭력 문제 전문가들을 한자리에 모아서, 학교 폭력 문제가 진전을 보이게 만들어야만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라고 장관이 설명했다.

 

M. Chatel assure vouloir imposer une "tolérance zéro pour ce type d'acte" mais il précise que le gouvernement a déjà "mis des moyens" et qu'il n'est pas nécessaire de revoir à la hausse le personnel au sein des établissements. "La sanctuarisation des établissements, c'est une réponse", a-t-il expliqué.

 

샤텔 장관은 또한 이런 류의 행동에 대한 불관용을 보일 것이지만, 정부는 이미 이 문제에 대한 대처조치들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학교에 인원을 확충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학교를 폭력으로부터 성역으로 만드는 것이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다고 주장했다.




덧글

  • ㅇㄴㅁㄹ 2010/02/16 23:46 # 삭제 답글

    보통은 이럴때 교사들이 더 열심히 일해야하는데 프랑스에서는 파업을 하네... 이러니 애들이 폭력을 휘두르지...
  • ㅇㄴㅁㄹ 2010/02/16 23:53 # 삭제 답글

    생각할수록 프랑스 교사들이 맞을만 하니까 맞는거 같다.. 그리고 빈민가에서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난다던데 일제시대때 조선인 학생이 일본도 차고 애 가르치는 선생 쥐어패는거랑 비슷한 일일듯..
  • 파리13구 2010/02/16 23:58 #

    맞은 것은 교사들이 아니라, 학생들입니다.
  • ㅇㄴㅁㄹ 2010/02/18 09:48 # 삭제

    맞은것중에 20%는 선생이란 신문기사가 있던데 보통 99%는 학생이 맞지 않나요? 이렇게나 많이 선생들이 쳐맞는걸 보니 선생들한테 뭔가 문제있는거 같은데요..
  • 어떤분 2010/02/22 02:44 # 삭제 답글

    전체학생들이 없어지지 않는한 학교폭력은 결코 저절로 없어지지 않읍니다 이것은 악랄하고 엄연한 범죄행위입니다 가해자는 자기가 나이가 어리기때문에 법적제제가 없거나 약하다는걸 알고 하는 짓이죠 학교와 지역사회와 국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전체가 폭력학생들에게 완전 무주공산 이죠 국가나 사회나 학교당국 이나 제재를 가하는곳이없죠 그리고 학교선생들 자기들앞에서 금품갈취 엄청난폭행 공갈협박 집단강간 이라는 엄청난 범죄행위가 버젓히 벌어지고 있다는걸 뻔히알면서도 시치미 뚝때고 모른척 하고있다는건 교장 교감 주임교사 일반교사 모두가 엄연한 직무유기죠 그러니 이폭력학생들이 교내외에서 얼마나 신나고 재미있겠읍니까 그냥 마음대로 권력과폭력을 즐기는거죠 대한민국이 이들폭력학생들에겐 매일매일이 천국이고 약한한생들에겐 매일매일이 지옥인거죠 한그룹은 천국으로 가는 기분으로 등교하고 한그룹은 바로 지옥으로 등교하는죠 나의생각에는 걸스카웃이나 보이스카웃 비슷한 단체를 만들어 일반학생들이 뭉쳐서 폭력에 대항하는 힘을 만드는게 좋은방법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러니깐 그런피해학생들의 부모들이 서로만나서 모임을 먼저 만들어서 교육청당국과 협조하에 어떤 하나의 학교를 지정해서 가칭 정의소년단(정소단) 이름을정한뒤 약한학생들과 또 약하지는 않으나 정의감이 있는학생들과 섞어서 일종의 조직체를 만들어 책임감있는 학교선생님과학부모 그리고 의욕있는지역경찰관 을 고문으로 초빙해서로 협조하에 단체의 힘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가해학생들은 일종의 짐승과비슷하다고 봐야합니다 그저본능에 따라 움직이죠 양심같은것은 절대없읍니다 그저 강한힘을 약한학생들을 상대로 권력과폭력을즐기려할뿐입니다 중요한것은 약한학생들을 뭉치게해야 합니다 정신(의식화)교육이 중요합니다 한번뿐인 학창시절을 이렇게 비참하게 살수없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어야합니다 모임을만들고의식화를 시켜저항하 겠다는생각을 가지게 해야함 정소단이란 이름의 단체로 일주일에 한번씩모여 전체회의를(물론학생들과 선생님그리고 학부모 그리고 경찰관이 함게모여) 가져야 됩니다 그자리에서 지난주에 학교내외에서 일어났던 폭력에대해 토론하고 해결책을 찾아야 됩니다 그리고 그자리에서 정신교육과 육체교육(태권도 :태권도 배워서 싸우라는게 아니고 정신력과 자신감을 고취시키기 위함 폭력학생 대항하기 위해서는 절대필요함 )을 한30 분동안 훈련합니다 인원은 각학년 각반 골고루 건전한 학생들을 많이 모울스록 좋읍니다 학생폭력신고체계를 잘만들어야 됩니다 그리고 학부형들을 교대로 하루에3명정도 자원봉사자로 교내외에서 정소단원과 같이 정의소년단이름으로 교대로 교내외로 순찰(10명정도)을 다니고 폭력학생들의 잘못된행동을 발견시즉각 핸드폰으로 사진도 찍고 경찰에역락해 순찰차가 바로 출동하도록함 이런모델 이 실효를 거두면 전국학교에 퍼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현상황을 보면 이런폭력학생들이 잘못된학교폭력문화를 계속악화시켜 나가고 있읍니다 올해는 단체로빨개벗겨 사진찍었지만 내년에는 아마 단체로빨개벗겨 성교까지시켜 사진을 찍으려 들것입니다 학교선생들은 이기적인 인간들이기 때문에 자기들에게 이익이 되지않는한 손을 안될려고 합니다 촌지나 주면 좋아하죠
    중요한 것은 학부모들이 정신차려야 됩니다 세상에서 제일귀한 내새끼가 매일매일 지옥에서 살아가고있는데 그저 방관만 합니까 빨리 피해학생 연대 학부모단체를 조직 하세요 일단 두사람이 만나고 또세사람이되고 네사람 열사람 20명 50명 그러면 그사람중에 사회적인 영향력이 있는사람 추진력이 있는사람 인맥이많은사람 등등이 있을테고 그사람들이 뭔가를 만들어 내지 않겠읍니까 뭉치면 힘이생깁니다 피해학생들도 뭉치고 피해학부형도 뭉치세요 학교를 야수들이 설치는 정글에서 평화스러운 초원으로 만듭시다
  • 파리13구 2010/02/22 09:18 #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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