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슈, 유럽의 시대는 끝났다, 1948년 Encyclopedie

"유럽 국민들이 세계의 지배권을 두고 자신들끼리 싸울 수 있던 시절은 완전히 지나갔다.

그 사실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확실해 졌지만,

그 전부터 대부분의 사람들이 틀림없이 명백하게 알고 있었을 것이다.

이 점에서 유럽에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이제 없으며,

아직도 세계의 권력을 열망하는 유럽인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은 분명 정신 병원의 수많은 나폴레옹들 처럼,

절망이나 조롱에 희생될 것이다."


- 막스 프리슈

194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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