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사르코지 대통령의 송년사 ! La culture francaise






[프랑스] 2010년을 위한 공화국 대통령의 송년사

 

«’박애가 강조되는 2010년이 되도록 합시다

 

Publié le 31-12-09 à 22:23  

 

2010 Voeux de M. le Président de la République  

Jeudi 31 décembre 2009

 

Françaises, Français, mes chers compatriotes,

L’année qui s’achève a été difficile pour tous. Aucun continent, aucun pays, aucun secteur n’a été épargné. La crise économique a imposé de nouvelles peines, de nouvelles souffrances, en France comme ailleurs. Je pense en particulier à ceux qui ont perdu leur emploi. Cependant notre pays a été moins éprouvé que beaucoup d’autres. Nous le devons à notre modèle social qui a amorti le choc, aux mesures énergiques qui ont été prises pour soutenir l’activité et surtout pour que personne ne reste sur le bord du chemin.

 

프랑스 여성, 프랑스 남성,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올 한해는 우리 모두에게 힘든 한 해 였습니다. 어떤 대륙,어떤 국가, 어떤 분야도 예외가 없었습니다. 경제 위기가 새로운 시련과 고통을 유발했고, 프랑스에서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나는 특히 일자리를 잃은 국민들을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는 다른 어떤 나라보다는 그 시련이 적었다고 봅니다. 우리는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우리의 사회모델을 가지고 있고, 노동활동을 장려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열정적인 조치들을 가지고 있고, 특히 우리는 누구도 이러한 노정에서 밖으로 밀려나가는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Mais c’est à chacun d’entre vous que revient le plus grand mérite. Je veux rendre hommage ce soir au sang-froid et au courage des Français face à la crise. Je veux rendre un hommage particulier aux partenaires sociaux qui ont fait preuve d’un grand sens des responsabilités, aux associations qui ont secouru ceux qui en avaient le plus besoin, aux chefs d’entreprises, ils sont nombreux, qui se sont efforcés de sauver des emplois.

 

하지만, 이러한 제도보다 뛰어난 것은 바로 여러분들 자신들입니다. 나는 오늘밤 냉정하고 용기있게 위기에 맞서고 있는 프랑스인들에게 경의를 표하고자 합니다. 나는 특히 사회사업가들, 정말 책임감이 무엇인지 깨닫게 만드는 이 분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고, 그들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구제하는 사회 단체들에게도, 그리고 프랑스에서 고용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수많은 우리 기업가들에게도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Ensemble nous avons évité le pire. Mais nous avons aussi préparé l’avenir. Au moment où tout laisse à penser que la croissance va revenir, nous voyons qu’au cours de cette année, au milieu des difficultés de toutes sortes, un monde nouveau a commencé à se construire.

 

대체로, 우리는 최악은 모면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또한 미래에 대비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성장이 곧 재개될 것이라 생각하고 있는 바로 이 순간, 우리는 다가오는 2010, 모든 종류의 어려움들이 계속되는 가운데에서도, 새로운 세계가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할 것이라는 점을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

 

Une nouvelle organisation mondiale se dessine à travers le G20. Des problèmes qui soulevaient depuis bien longtemps une grande émotion et qui paraissaient insolubles, comme les bonus extravagants ou les paradis fiscaux, sont en voie d’être résolus. Il n’est pas jusqu’au sommet de Copenhague qui n’ait ouvert une porte sur l’avenir en parvenant à faire prendre par tous les Etats des engagements chiffrés de lutte contre le réchauffement climatique et en posant le principe d’un financement pour les pays pauvres qui sera assuré par la taxation de la spéculation financière. L’Europe s’est enfin dotée des institutions qui vont lui permettre d’agir et la France a continué à se transformer. Elle arrive au terme de cette année avec une fiscalité plus favorable au travail et à l’investissement grâce à la réforme de la taxe professionnelle, un lycée qui prépare mieux à l’enseignement supérieur, des universités enfin autonomes, un service minimum dans les transports publics qui fonctionne, le RSA qui encourage la reprise d’activité pour nos compatriotes les plus démunis, une formation professionnelle davantage tournée vers les jeunes et vers ceux qui cherchent un emploi, un système hospitalier, une carte judiciaire, une organisation de notre Défense qui sont mieux adaptés aux besoins de notre époque, un fonds souverain à la française qui se tient désormais aux côtés de nos entreprises pour les aider à se développer et pour les protéger.

 

새로운 세계적 조직화는 바로 G20이라는 틀을 통해 이루어 지게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오랫동안 강한 반감을 초래한 바 있고, 해결이 불가능하고 생각했던, 문제들, 가령 지나친 보너스 혹은 조세 포탈지 같은 문제들이 해결 중에 있습니다. 지난번 코펜하겐 회의는 단지 그 시작을 알린 것에 불과하고, 이는 모든 국가들이 지구 온난화에 맞서는 실질적인 약속을 이끌어내기 위한 미래를 위해 그 문을 열은 것이었고, 이번 회의의 기본적 원칙은, 잘사는 나라들이 기금을 모아서 가난한 나라들을 재정적으로 돕자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유럽은 이러한 행동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프랑스는 개혁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프랑스는 2010년에 노동에게 유리한 재정운용을 계속해 나갈 것이고, 직업세 개혁을 통해 투자를 활성화 할 것이고, 고등학교는 고등교육을 더 잘 준비하기 위한 장이 될 것이고, 대학은 결국 재정독립을 달성하게 될 것이고, 대중 교통은 파업시에도 운영될 것이고, 실질적 연대를 위한 세금은 우리 실업자들이 일자리를 다시 찾는 것을 장려할 것이며, 청년들과 구직자들을 위한 직업 교육이 더 활성화 될 것이며, 병원개혁, 사법개혁, 국방개혁 등은 프랑스를 우리 시대에 보다 적합하게 변화시킬 것이며, 프랑스 기업을 돕기 위한 프랑스만의 독립 기금 운영으로, 우리 기업들을 돕고, 그들을 보호할 것입니다.

 

Grâce à la loi Hadopi qui sera mise en œuvre en 2010, nos créateurs et nos artistes vont être protégés.
Grâce au Grenelle de l’Environnement nous allons pouvoir relever le défi de la protection de notre environnement. C’est un domaine où il est bien difficile de faire évoluer les mentalités et les comportements. Mais je ne suis pas un homme qui renonce à la première difficulté, et la fiscalité écologique qui permet de taxer la pollution et d’exonérer le travail est un enjeu majeur. Dès le 20 janvier, le gouvernement présentera un nouveau dispositif afin que les consommateurs soient incités à consommer mieux et les producteurs à produire propre.

 

2010년에 그 적용이 시작되는, 아도피 법 [저작권 보호 법] 덕분에, 우리의 작가들과 예술가들이 보호받을 것입니다.

환경 협약 덕분에, 우리는 우리의 환경 보호라는 도전에 맞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 환경 분야는 우리의 정신과 행동을 변화시키기 어려운 분야입니다. 하지만, 나는 개혁을 위해서라면, 그 초기가 어렵다고 하더라도 포기하는 사람이 아니고, 공해에 과세하고, 노동에 면세하는 환경을 위한 과세제도는 현 정부의 주된 관심사 입니다. 1 20일부터, 정부는 새로운 제안을 내놓을 예정이고, 이는 소비자들이 보다 잘 소비할 수 있고, 생산자가 친환경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Beaucoup de réformes ont été accomplies. Je sais qu’elles ont bouleversé des habitudes et qu’avant de produire leurs effets elles ont pu provoquer des inquiétudes. Mais qui peut croire que dans ce monde qui bouge l’immobilisme soit une alternative ? Il nous reste encore bien du travail. Je le conduirai avec le Premier Ministre et le Gouvernement dans le dialogue et avec un esprit de justice. En 2010, il va nous falloir : faire reculer le chômage et l’exclusion, réduire nos dépenses courantes pour nous permettre d’accroître nos dépenses d’avenir, simplifier notre organisation territoriale trop lourde, trop compliquée, trop onéreuse, consolider notre système de retraites dont j’ai le devoir d’assurer la pérennité financière, relever le défi de la dépendance qui sera dans les décennies à venir l’un des problèmes les plus douloureux auxquels nos familles seront confrontées. En 2010, nous réformerons notre Justice pour qu’elle protège davantage les libertés et qu’elle soit plus attentive aux victimes.

 

우리는 이미 많은 개혁을 성취해 냈습니다. 나는 개혁들이 우리의 관습들에 혼란을 초래하고, 그 개혁이 성과를 이루어내기 전까지, 개혁이 불안만을 고조시킬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가 오늘날 세계에서, 복지부동이 대안이라고 감히 생각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앞으로도 개혁할 것이 많습니다. 나는 이 개혁을 총리와 정부와 함께, 대화와 정의감을 가지고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10년에,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들을 할 것입니다 : 실업 과 사회적 배제의 감소, 미래의 우리 재정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재정지출의 감소, 너무 복잡하고,비용이 많이 드는 행정구역의 개편, 재정의 연속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퇴직연금 제도 개혁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들이 ,다가올 수 십년 동안 우리 프랑스 가정들이 직면하게 될 주요 문제들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2010년에, 우리는 우리의 사법제도를 개혁할 것이고, 이는 우리의 자유를 더 보호하고, 희생자들에게 더 관심을 가지기 위해서 입니다.

 

Mes chers compatriotes, même si les épreuves ne sont pas terminées, 2010 sera une année de renouveau. Les efforts que nous faisons depuis deux ans et demi vont porter leurs fruits.
Dans ce moment si crucial nous devons rester unis comme nous avons su l’être au plus fort de la crise. C’est cette unité qui nous a permis de prendre l’initiative d’entraîner les autres. Les idées que la France défend vont pouvoir s’imposer dans la recherche d’un nouvel ordre mondial : plus d’équilibre, plus de régulation, davantage de justice et de paix. Ces idées nous imposent un devoir d’exemplarité.
Respectons-nous les uns les autres, faisons l’effort de nous comprendre, évitons les mots et les attitudes qui blessent. Soyons capables de débattre sans nous déchirer, sans nous insulter, sans nous désunir.

 

국민 여러분, 시련이 끝난다고 하더라도, 2010년은 혁신을 위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우리가 지난 10 6개월 동안 추진해 온 노력들이, 이제 결실을 맺게 될 것입니다.

이런 중요한 시기에, 우리는 위기를 맞아 우리가 항상 그랬던 것처럼, 단결해야 합니다. 이러한 단결만이,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주도권을 행사하는 것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프랑스가 지지하는 생각들을 이 새로운 세계 질서가 구축되는 과정에서 주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그것은 바로 보다 균형적이고, 보다 원칙이 있고, 정의와 평화가 강조되는 어떤 것이야 합니다. 우리가 주장하는 생각들은 모범적인 것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 서로 존중해야 하며, 타인에게 우리를 이해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고, 타인에게 상처를 줄 수 있는 말,행동을 자제하도록 합시다. 우리, 서로서로 분열하지 않고, 모욕하지 않고, 연대를 파괴하지 않으면서도 싸워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지도록 합시다.

 

Une France rassemblée, ayant confiance en elle, regardant l’avenir comme la promesse d’un accomplissement, voilà le vœu que je forme pour notre pays.
A chacun d’entre vous, mes chers compatriotes, j’adresse tous mes vœux de bonheur pour l’année qui vient, avec une pensée particulière pour nos soldats, séparés de leur famille, qui risquent leur vie pour défendre nos valeurs et garantir notre sécurité.

 

이렇게 하나가 된 프랑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프랑스, 성취를 향한 약속을 가지고 미래를 바라보는 프랑스야 말로, 내가 지금 우리국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송년의 바람입니다.

국민 여러분, 나는 다가오는 한 해에 , 우리 시민들에게 모든 복이 깃들기를 바라고, 특히, 가족과 떨어져 고생하고 있고, 목숨을 걸고 우리의 안보와 가치를 보장하기 위해 고생하고 있는, 우리 군인들에게 인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A nos compatriotes d’outre-mer je veux dire ma détermination à ce que la République tienne à leur égard cette promesse d’égalité et de dignité qu’elle n’a pas suffisamment tenue par le passé.
Et aux plus vulnérables d’entre nous, à ceux que l’âge a affaiblis, à ceux que les accidents de la vie ont durement éprouvés, je veux dire ce soir qu’ils ne seront pas abandonnés. Face à l’isolement, face à la solitude, si répandus dans nos sociétés modernes, je souhaite que 2010 soit l’année où nous redonnerons un sens au beau mot de fraternité qui est inscrit dans notre devise républicaine.

 

나는 프랑스의 해외영토에 거주 중인 시민들에게도 인사를 전하고자 하고, 공화국은 여러분들에게 , 과거에 여러분들에게 충분히 제공해주지 못했던 평등과 존엄을 더 보장할 것이라는 나의 결심을 밝히고자 합니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 중에서 가장 취약한 계층에 속한 사람들, 노약자들과 큰 시련에 직면한 국민들에게, 나는 오늘 밤, 공화국이 여러분들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다짐합니다. 고립과 소외에 직면해서, 이는 우리 현대 사회에 매우 광범위한 현상이지만, 나는 2010년이 «박애»라는, 우리 공화국의 표어 중 하나가, 우리에게 그 좋은 의미를 다시금 상기시켜 줄 수 있는 한 해가 되기 바라는 바입니다.

 

Mes chers compatriotes,
Vive la République et vive la France

 

국민 여러분!

 

공화국 만세 그리고 프랑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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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말코비치 2010/01/02 13:05 # 답글

    제가 프랑스어에 대한 부정적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어서인지 발음이 맘에 안드네요 ㅋㅋ 프랑스사에 관심은 아주 많은데 프랑스어는 왜 싫어하게 되었는지 스스로 신기합니다^^..
  • 파리13구 2010/01/02 13:10 #

    ^ ^.. 불어는 유럽어 중에서 배우기 어려운 언어에 속하기도 합니다.

    사르코지가 남자 이기 때문에, 더욱 듣기 거북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나마, 그 표현은 상당히 고급 불어에 속하는 멋진 수사학을 구사하는 것이

    제가 사르코지 불어를 좋아하는 이유들 중 하나일 것이라 봅니다. ^ ^
  • dunkbear 2010/01/02 16:57 # 답글

    "최악을 모면했다"는 표현은 G20을 포함한 세계 거의
    모든 국가수반들의 공통적인 표현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 파리13구 2010/01/02 17:08 #

    ^ ^..한국은 경제위기 극복 대열에서 최고라는 표현이 나올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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