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의 세계, 새로운 중세 가 도래할까? ^ ^ Le monde



Le modèle européen s’impose partout

유럽 모델이 전세계에서 인정받게 될 것!

 

팽창 중인 제국들, 도시국가들,전염병,용병들 : 젊은 지정학자인, 인도계 미국인 파라그 칸나에게, 21세기는 "새로운 중세" 가 것이다.


Empires en expansion, cités-Etats, épidémies, condottieres : pour le jeune

géopoliticien indo-américain Parag Khanna, le XXIe siècle sera un nouveau Moyen Age.

 


 

독일 베를린 - INTERNATIONALE POLITIK 보도

 

A lavenir, la mondialisation va affaiblir encore davantage lEtatnation. La longue phase de transition vers une gouvernance mondiale sera, comme au Moyen Age, une periode de grande incertitude. Mais le regime politique europeen prevaudra, meme aux Etats-Unis. Ce modele porteur de paix sera copie sur lensemble de la planete.

 

장래에, 세계화가 계속 민족국가들을 더 취약하게 만들 것이다. 이러한 세계정부로의 장기적인 이행과정은 , 마치 중세 처럼, 거대한 불확실성의 시대를 만들어 갈 것이다. 하지만, 유럽식 정치 체제는 미국에서도 인정받게 될 것이다. 이 평화를 보장하는 모델은 전세계로 확산될 것이다.

 

LEurope a invente et nomme toutes les grandes periodes de lHistoire en y imprimant sa marque, et elle continuera de le faire. Une Grece florissante a faconne le monde classique ; le Moyen Age a suivi le sac de Rome ; la Renaissance a mene a la formation dEtatsnations qui ont organise le monde a leur image ; et, au XXIe siecle, lEurope inaugure le regionalisme post-Etats-nations et la gouvernance

postmoderne qui va avec.

 

유럽은 모든 위대한 역사시대를 발명해 냈고, 그것에 이름을 부여한 바 있고, 앞으로도 계속 이런 사명을 이어나갈 것이다. 번영하는 그리스가 고전고대 세계를 만들었고 ; 로마를 이어받은 것은 중세였고 ; 르네상스 가 민족국가들의 형성을 이끌어 냈고, 이 민족국가들은 세계를 자신의 이미지에 맞게 변화시켰고 ; 그리고 21세기에도, 유럽은 탈-민족국가적인 지역주의를 이끌어나갈 것이고, 포스트모던적인 통치모델을 세계에 제시할 것이다.

 
Le monde va se mettre a lheure europeenne et lon en percoit deja les signes. Ainsi, avec la crise financiere mondiale, de plus en plus dobservateurs voient la necessite dun equilibre entre le capitalisme americain et un etatisme rigide. Le bon compromis reside dans leconomie sociale de marche a leuropeenne.

 

이제 세계에 유럽의 시간이 다시 부활한 것으로 보이고, 우리는 이미 그 징후들을 간파할 수 있을 정도다. 이렇게, 세계금융위기와 함께, 점점 많은 전문가들이 미국 자본주의 와 완고한 국가주의 간의 균형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동의하고 있다. 바로 이런 절묘한 균형이 유럽식 시장이라는 사회경제 모델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Mais, en premier lieu, prenons un peu de recul pour constater a quel point le paysage mondial evoque une periode cruciale de lhistoire europeenne, a savoir le Moyen Age. Une longue periode pleine dincertitudes et, a cet egard, une metaphore ideale de la notre. Une epoque depidemies et de progres, de revolutions commerciales, dempires en expansion, de croisades, de cites-Etats, de marchands et duniversites. Le nouveau Moyen Age, autrement dit notre epoque de mondialisation postmoderne, a deja commence.

 

하지만, 우선, 오늘날의 세계가 중세라고 알려진, 유럽역사의 극적인 시기와 얼마나 유사한지 확인하기 위해, 약간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보도록 하자. 유럽의 중세는, 불확실성이 지배한 긴 시간이었고, 이런 점에서 우리의 시대의 이상적인 은유이다. 이 시대는, 전염병,진보, 상업혁명,제국의 팽창,십자군, 도시국가, 상인들,대학의 시대였다. 새로운 중세, 즉 달리 말하자면, 포스트모던적 세계화로 특징되는 우리 시대는, 이미 시작되었다.

 

La cite-Etat, unite politique la plus importante du Moyen Age, va poursuivre sa resurrection.

A la liste des villes planetairesactuelles New York, Los Angeles, Sao Paulo, Londres, Dubai, Singapour, Hong Kong, Shanghai viendront sajouter Alexandrie, Karachi, Istanbul et dautres encore. Comme au Moyen Age, les cites-Etats sont des centres dactivite quasiment coupes de leur ancrage national. Les fonds souverains actuels, venus se greffer sur les cites-Etats, seront la Ligue hanseatique de demain, tissant des reseaux capitalistiques qui feront profiter leur voisinage des technologies les plus en pointe. Hambourg et Dubai viennent ainsi de signer un accord en vue de promouvoir le commerce bilateral et la cooperation technique. Les cites-Etats financeront leur propre defense, la securite mondiale etant de plus en plus souvent confiee a des societes privees qui seront les chevaliers, les mercenaires et les condottieres du XXIe siecle.

 

중세 시대의 가장 중요한 정치 단위였던, 도시국가가 부활할 것이다. 이 세계 도시들의 목록에는 현재 뉴욕,LA, 상파울로,런던,두바이,싱가폴,홍콩,상해 가 있고, 앞으로 알렉산드리아, 카라치[파키스탄],이스탄불 과 다른 도시들이 추가될 것이다. 중세 시절 처럼, 도시국가들은 그들이 소속된 국가들로부터 거의 분리된 활동들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자체의 재정을 가진 도시국가들이 미래의 한자동맹을 구축할 것이고, 자본주의 금융투자를 유치하고, 기술 혁력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다. 이렇게 함부르크 와 두바이는 양도시간의 상업과 기술 협력을 장려하는 협정에 얼마 전에 서명했다. 또한 도시국가들은 자체 방위를 위해 재정을 투자할 것이고, 세계안보는 점점 사설 보안회사에 위탁되고 있으며, 이들은 21세기의 기사들,외국용병,용병들인 것이다.

 

Le Moyen Age a connu des innovations, du canon a la boussole, qui allaient toutes dans le sens dune exploration plus poussee du monde. De meme, la rapidite des communications et des transports sera telle que la simultaneite deviendra la regle. Avec la multiplication des milliardaires, les megaphilanthropes vont devenir les Medicis postmodernes, financer lexploration spatiale et sous-marine, et diriger des territoires et leconomie comme les princes medievaux.

 

서양의 중세는 또한 기술혁신의 시대이기도 했고, 대포에서 나침반에 이르기까지, 세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기술이 싹튼 시대였던 것이다. 이렇게 기술의 21세기에는, 빠른 통신과 운송을 통해, 동시성이 규범인 세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백만장자들과 자선들가들이 급증하면서, 이들은 포스트모던 시대의 메디치 가문이 될 것이고, 이들은 우주 행성과 심해를 탐험하는데 재정지원을 할 것이고, 중세의 대공들 처럼 영토 와 경제를 관리하게 될 것이다.

 

Le nouveau Moyen Age sera a la fois multipolaire avec des empires en expansion dans la masse eurasienne et apolaire, car il ny aura pas une seule et unique puissance mondiale. A un Charlemagne aspirant a reconstituer lEmpire romain dOccident succedent, plus dun millenaire plus tard, des contingents deurocrates deurocrates colonisant peu a peu la Baltique, les Balkans, et enfin lAnatolie et le Caucase. Leur livre nest pas la Bible, mais l’“acquis communautaire, les trente-cinq chapitres de la Lex europaea qui refondent de linterieur les Etats membres de lUnion europeenne (UE).

 

새로운 중세는 동시에 다극적일 것이고, - 유라시아로 팽창하는 제국과 더불어서 그렇게 될 것이고- , 탈극적일 것이다. 왜냐하면, 단일하고 유일한 강대국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과거의 샤르마뉴 황제는 서로마 제국을 부활시키기 원했지만, 그로부터 1000년이 흐른 뒤, 유럽의 병사들은 조금씩 발칸반도,발틱해 그리고 결국 아나톨리아 와 코카서스를 식민화 할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경전은 성경이 아니라, «공동체 규약», 즉 유럽 연합의 회원국들의 내부 규약인 유럽헌장의 35개 장들이 될 것이다.

 

Seront membres de lUE en 2030 non seulement lUkraine et la Turquie mais aussi, avec un peu de chance, une Russie depeuplee et grincheuse. Deja devenue lun des principaux corridors energetiques de lEurope, la Turquie va aussi jouer un role de canal commercial et financier vers lAsie centrale et le Proche-Orient. Les reseaux routiers reliant lAnatolie a la mer Caspienne auront ete prolonges vers le sud en direction de la Syrie, de lIran et de lIrak. Ils offriront ainsi un acces direct a lenergie du Moyen- Orient et aux voies dexportation pour les produits europeens haut de gamme.

 

2030년이 되면, 우크라이나 와 터키만 유럽연합 회원국이 되는 것이 아니라, 운이 좋다면, 인구가 감소하고 까다로운, 러시아도 회원국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이미 유럽으로 향하는 에너지의 주요 통과국들 중 하나가 된, 터키는 또한, 유럽이 중앙아시아와 중동으로 진출하는데 상업적 재정적 통로로 기능할 것이다. 터키의 아나톨리아와 카스피해를 연결하는 도로망은 남쪽으로 시리아,이란,이라크까지 연장될 것이다. 이 도로망은 이렇게 중동 에너지에 대한 직접 연결을 제공할 것이고, 유럽의 고품질 상품들을 위한 수출로가 될 것이다.

 

En 2030, le Moyen-Orient fera partie de la sphere dinfluence elargie de lEurope. Le monde arabe sera certes plus peuple que lEurope, mais il verra ses ressources energetiques samoindrir et il sera de plus en plus dependant des investissements europeens pour la production industrielle, des automobiles aux panneaux solaires. Lislam restera une religion divisee, avec de tres nombreux fideles, mais son dynamisme sera tempere par le developpement economique. De meme que lEurope a achete le communisme, elle va amener lislam politique a se reformer pour en faire un allie constructif et prospere de la social-democratie. Les pays du Maghreb seront plus que jamais lies a lEurope, du fait de leurs gazoducs, de leur production delocalisee a petite echelle et de leur agriculture. Le projet dUnion pour la Mediterranee cher a Nicolas Sarkozy aura effectivement abouti

a une resurrection de lEmpire romain avec Bruxelles pour capitale.

 

2030, 중동은 확대된 유럽의 세력권에 편입될 것이다. 아랍세계는 확실히 유럽보다 인구밀도가 높을 것이지만, 에너지 자원은 점점 고갈될 것이고, 점점 산업 생산, 자동차, 태양열 발전을 위해 유럽투자에 종속될 전망이다. 많은 신자들을 보유하고 있는 이슬람은 분열된 종교로 남을 것이지만, 그 역동성은 경제발전에 따라 조절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유럽은 과거에 공산주의를 돈으로 매수했던 것처럼, 유럽은 이슬람 정치가 개혁되도록 유도할 것이고, 이는 이슬람국가들이 유럽의 건설적인 동맹이 되고, 사회민주주의를 통해 번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북아프리카 마그레브 국가들[알제리,모로코,튀니지]은 유럽과 전례 없는 결합을 이룰 것이고, 가스관, 유럽에서 이전된 공장들 그리고 농업과 더불어서 그렇다. 친애하는 니콜라 사르코지가 제안한, 지중해연합은 사실상 로마 제국의 부활로 귀결될 것이다. 브뤼셀의 자본과 더불어서 말이다.

 

Mais cette Europe de 2030 ne fera pas quintegrer ses voisins, elle les brassera aussi a linterieur de ses frontieres. Les dynamiques populations ukrainiennes et turques feront plus que jamais partie du tissu economique et social europeen, contribuant a maintenir lempire au rang de geant industriel. Les migrants arabes demeureront une constante des societes occidentales europeennes, mais, comme les Turcs de la fin du XXe siecle, ils formeront des diasporas constructives, defendant des modeles societaux et microeconomiques progressistes, grace a la libre circulation des capitaux et des idees avec lOccident.

 

하지만, 이러한 2030년의 유럽은 인접국들을 통합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들 국가들을 유럽의 국경내부에 안착시킬 것이다. 우크라이나 와 터키 인구의 역동성은 유럽의 사회,경제의 일부가 되는 것 이상을 해낼 것이고, 산업 거인인, 유럽 제국의 위상을 유지하는데 공헌할 것이다. 아랍 출신 이민자들은 서부 유럽 사회의 일원이 될 것이고, 20세기말의 터키 이민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그들은 건설적인 이민자집단을 형성할 것이고, 진보적인 사회적 그리고 미시경제적 모델을 지지할 것이며, 이는 자본의 자유로운 순환과 서구와의 사상의 자유로운 교류 덕분일 것이다.

 

La Russie devrait suivre a peu pres la meme voie que la Turquie. Malgre la reticence et la crispation initiales, malgre aussi un fort desir de garder la haute main sur sa politique etrangere, elle en viendra a reconnaitre les avantages de la coordination et de linfluence partagee, et a manifester un appetit insatiable pour les investissements europeens et les genereuses subventions de lUE.

 

러시아도 다소 터키와 유사한 길을 걷게 될 것이다. 초기의 주저와 의심에도 불구하고, 국제 무대에서 높은 목소리를 유지하고자 하는 강한 열망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협력과 영향력의 공유라는 장점을 인정하게 될 것이고, 유럽 투자의 유치를 열망할 것이고, 유럽연합의 관대한 보조금의 장점도 이해할 날이 올 것이다.

 

Dautres regions vont egalement se rallier au mode de gouvernance a leuropeenne. La Chine aura acheve de retablir son statut dempire du Milieu, regnant sur plus de la moitie de la population mondiale grace a son gigantesque volume dexportations et aux reseaux de la diaspora chinoise.

 

다른 지역도 유럽식의 통치제도와 보조를 맞출 것이다. 중국은 1000년 제국을 위한 자신의 위상을 확립할 것이며, 세계 인구의 절반이상을 책임질 수 있는 나라가 될 것이고, 이는 중국의 막대한 수출량과 해외거주 중국인 공동체 덕분일 것이다.

 

Le troisieme centre de gravite de la planete sera encore les Etats-Unis, demographiquement

stables mais aussi beaucoup plus brasses avec lAmerique latine. Un siecle apres lAlliance pour le progres voulue par J.F. Kennedy, les Etats-Unis auront redecouvert en leurs voisins du Sud en particulier le Bresil des partenaires industriels, pour accroitre la competitivite du continent americain par rapport lAsie et assurer son independance energetique vis-a-vis du Moyen-Orient.

 

지구의 세 번째 핵심지역은 여전히 미국이 될 것이며, 미국은 인구적으로도 안정적일 뿐만 아니라, 라틴 아메리카와도 보다 폭넓은 관계를 구축하게 될 것이다. 미국의 케네디가 희망했던 진보를 위한 동맹이 제기된 지 100년이 지나서, 미국은 자신의 남쪽 이웃국가들을 재발견하게 될 것이고, 특히 브라질이 그렇고, 산업적 동반자로 재발견할 것이며, 이는 아시아에 대한 아메리카 대륙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이고, 중동에 대한 에너지 독립을 달성하기 위해서 이다.

 

Le modele de gouvernance regionale que represente lUE sous sa forme la plus avancee fera des emules non seulement en Amerique du Nord et en Asie de lEst mais progressivement aussi en Amerique du Sud et en Afrique. Deja le Bresil parle dune union sud-americaine integree economiquement et diplomatiquement forte sous sa houlette bienveillante. LUnion africaine, meme si elle reste a la traine par rapport a dautres blocs regionaux, aura mis sur pied sa tres necessaire force de maintien de la paix, pour stabiliser les nombreux conflits qui couvent sur le continent. Les barrieres douanieres auront ete supprimees, ce qui permettra a de nombreux pays africains enclaves dexporter leurs produits sur les marches regionaux et mondiaux.

 

유럽연합이 대변하는 매우 선진적인 지역 통치 모델은 북아메리카 와 동아시아에서 뿐만 아니라, 남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서도 반향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이미 브라질은 경제적으로 통일되고, 외교적으로 강한 한 목소리를 내는, «남아메리카 연합»을 제안한 바 있다. 다른 지역연합에 비해서는 아직 멀어 보이기는 하지만, 아프리카 연합은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 충분한 힘을 가져야 하는 것으로 보이고, 이는 이 대륙을 휩쓸고 있는 각종 분쟁들을 통제하기 위한 것이다. 관세 장벽들은 제거될 것이고, 이것이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자신의 지역 시장과 세계 시장에 , 자신들의 상품들을 수출하는 것을 도울 것이다.

 

Les Etats-Unis sinspireront du modele europeen, non seulement en ce qui concerne leconomie sociale de marche et les mecanismes de gouvernance mais aussi dans le domaine de la politique etrangere. LEurope aura liberalise et modernise sa peripherie sans a-coups, a la fois par des reformes politiques et des investissements. Une strategie que les Etats-Unis jugeront essentielle pour stabiliser le Mexique et lAmerique centrale. Si tout va bien, cest la mentalite qui prevaudra dans les relations des Etats-Unis avec la Chine, Washington attendant de Pekin non pas quil instaure une democratie a lamericaine mais quil soit un partenaire responsable.

 

미국은 결국 유럽식 모델을 채택하게 될 것이며, 이는 단지 경제,사회 시장과 통치제도에서 뿐만 아니라, 대외정책 분야에서 그렇게 하게 될 것이다. 유럽은 큰 충돌 없이도,자신의 세력권을 자유화하고 현대화할 것이고, 정치개혁과 투자를 활성화할 것이다. 이것은 미국이 멕시코와 중앙 아메리카를 안정화시키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전략이다. 만약 모든 것이 잘 된다면, 이것은 미국과 중국간의 관계를 규정짓게 만들 정신상태가 될 수도 있고, 워싱턴은 북경이 미국식 민주주의를 도입할 것을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북경이 책임 있는 동반자가 되는 것도 기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L
Europe est bien placee pour etre un intermediaire ideologique et culturel entre lOrient et lOccident. Des artistes indiens et chinois marchent deja tres fort en Europe, tandis que de riches Asiatiques (et de riches Arabes) sont devenus les premiers acheteurs de peinture impressionniste et moderniste europeenne. De meme, les etudiants chinois sont desormais plus nombreux en Europe quaux Etats-Unis et simpregnent des nouvelles valeurs socialesdemocrates du XXIe siecle.

 

유럽은 동양 과 서양간의 이데올로기적 문화적 중재자가 되기에 좋은 위치에 있다. 이미 인도,중국 예술가들이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부유한 아시아인들과 아랍인들은 유럽의 인상주의, 현대 예술의 주요 구입고객들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중국 학생들은 미국보다 유럽에서 많이 공부하고 있고, 21세기 중국에, 사회민주주의라는 새로운 가치들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Les armees europeennes fusionneront pour former une force conventionnelle puissante,qui mettra sa maitrise de lespace terrestre au service du maintien de la paix et dinterventions ponctuelles plutot qua celui de guerres ou doccupations de longue duree. Cette force de maintien de lordre paneuropeenne saverera indispensable dans le contexte incertain du nouveau Moyen Age. De fait, comme au Moyen Age, de nombreuses menaces planeront dans les decennies a venir. Le sida, le paludisme, le SRAS et autres maladies pourraient devenir lequivalent de la peste noire du XIVe siecle. Et quel sera limpact des hordes de migrants chasses par les guerres et les catastrophes naturelles ? Qui seront les prochains Mongols ? Instaurer une nouvelle gouvernance mondiale prendra des siecles, dou les incertitudes politiques et le paysage complexe du milieu du XXIe siecle. La prochaine Renaissance est encore loin devant nous. Parag Khanna

 

유럽 군대는 강력한 정규군을 형성하게 될 것이고, 평화 보존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영토를 방어할 것이고, 장기간의 전쟁이나 주둔보다는, 신속한 개입을 위해 최적화된 군대가 될 것이다. 이 범유럽 질서유지군은 새로운 중세라는 불확실한 시대에 매우 필수불가결한 존재가 될 것이다. 사실, 과거의 서양 중세처럼, 우리의 새로운 중세에도, 앞으로 수십 년 동안, 각종 위협들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에이즈, 말라리아, 사스 그리고 다양한 전염병들이 15세기의 흑사병 같은 것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전쟁과 자연 재앙을 피해서 이주해온 난민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 누가 미래의 몽고족이 될 것인가? 새로운 형태의 세계 정부가 자리를 잡는 데는 수세기가 걸 릴 것으로 보이고, 이것이 바로 21세기 중반의 정치적 불확실성과 정세의 복잡성의 근원이 될 것이다. 아무튼, 다음 르네상스가 도래하기에는 아직 멀었다.




덧글

  • rumic71 2009/12/31 15:02 # 답글

    일본이 이를 보고 대동아 공영이 옳았다는 망언을 하지 않기만 바랄 뿐입니다.
  • 파리13구 2009/12/31 15:21 #

    대동아공영권 과 유럽연합식 초국가모델은 서로 다른 개념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rumic71 2009/12/31 23:33 #

    글쎄말입니다. 그런 걸 제대로 알고서 망언한 애들이 아니라서요...
  • moduru 2009/12/31 16:43 # 답글

    역사시대를 자기들이 만들었다는 자뻑에 .. 헐...
  • dunkbear 2009/12/31 19:50 # 답글

    예측은 그럴싸한데 그게 맞을지는 두고봐야겠죠. ^^
  • June 2010/01/02 02:32 # 삭제 답글

    여러가지 부분에서 글의 주장에 전혀 동감할 수 없는 것이,

    일단 중세를 특징짓는 것은, 유럽이라는 지역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은 사상으로서의 기독교 도그마인데, 단순히 유럽연합의 헌장등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확고부동한 사상적 존재라고는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둘째로 유럽의 모델이 미국에도 영향을 미칠거라는 착각인데, 경제학적으로나 국제정치학적으로 유럽보다 미국이 오히려 더 굉장한 연합모델입니다. 엄밀하게 따져서 유럽은 아직 하나의 단일통화권에 들기에 적합한 상황이 아닙니다. 크루그먼 교수도 자신의 국제경제학 저서에서 이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히려 50개주(국가라고 칭하는)가 연방헌법으로 강력하게 통합된 미국이 더 안정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건국 200년만에 세계초강대국이 됬죠)

  • 다복솔군 2010/01/02 18:02 # 답글

    EU의_희망사항.txt로군요 하핫
    근데 도시국가화라는 것에서는 서울도 자유롭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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