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와 와인... 영화



영화 <대부>와 <지옥의묵시록>의 코폴라 감독은 사업가로서의 자신의 재능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와인,레스토랑,리조트,호텔)

"30년전, 내가 나파 밸리의 땅주인 일때 [나파 밸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유명한 와인생산 지역),

나는 이렇게 자문하곤 했다.

음.. 포도를 파는 대신에, 와인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이렇게 미국에서 와인이 소비되기 시작했을때, 이런 생각이 번개같이 들었던 것이다."


Coppola doit ses millions à ses talents d’homme d’affaires (vin, restaurants, resort hôtelier). « Il y a trente ans, comme j’avais une belle propriété à Napa Valley (NDLR : région viticole de Californie) , je me suis dit : Et si au lieu de vendre le raisin, on en faisait du vin ? Je suis arrivé pile quand les Etats-Unis se sont mis à en consommer. »

그는 각본 구상을 위해 여행하던 중 미국 나파밸리에서 우연히 발견한 유서 깊은 잉겔누크 와이너리(Inglenook Estate)를 매입해 경영하고 있다. 120년 된 역사적인 옛 모습을 그대로 복원하면서 루비콘 에스테이트(Rubicon Estate)란 이름으로 거듭났다.

이탈리아 출신인 코폴라 감독은 이 와이너리에 ‘루비콘’이라는 이탈리아 북부 강 이름을 붙였다. 이 강은 로마시대에 갈리아 총독이었던 시저가 군대를 이끌고 건널지 말지를 고민하다가 결국 건너가서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했다는 곳이다. 이후 ‘주사위를 던졌다’ 혹은 ‘모험을 건다’는 의미로 사용됐다.

‘루비콘(Rubicon)’은 매우 특별한 와인을 만들기 시작했다. 미국 와인 평론가로부터 100점 만점을 받으며 그 품질이 널리 알려졌다. 그러나 이 와인은 컬트 와인으로 극히 적은 수량만 생산되고 가격도 비싼 편이다.

코폴라 감독은 가족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와인을 만들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딴 와이너리 ‘프랜시스 코폴라(Francis Coppola)’를 캘리포니아에 설립했다.

그리고 그가 와인을 만드는데 사용하는 포도품종은 "피노누아르" 라 한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