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한국전쟁 과 나토 회원국의 재무장 Le monde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이 발발했다.

이 소식을 접한, 미국과 서유럽은 한국은 주의를 돌리기 위한 소련의 기만전술이고,

독일이 다음 차례가 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즉, 한국전쟁은 유럽 전쟁의 발발 가능성에 대한 공포와 동의어였다.


실제로, 한국전쟁 기간 동안의 서방의 재무장 규모는 실로 인상적이었다.

미국의 방위 예산은 1950년 8월의 155억 달러에서 ,1951년 12월에 700억 달러로 급증했다.

1949년 국민총생산의 4.7%에 불과했던 미국의 방위비 지출이 1952-1953년에 17.8%로 급증했다.

영국의 경우, 1946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던 방위비가 1951-1952년 국민총생산의 10%로 증가했고,

프랑스도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방위비 지출을 늘렸다.

이렇게 거의 모든 나토 회원국에서 방위비가 증가했고,

1951-1953년 사이에 절정에 달했다.


출처 - 토니 주트, <포스트 워>


덧글

  • 萬古獨龍 2009/12/24 15:07 # 답글

    하지만 서독침공은 없었다는 네거티브 해피엔딩?!
  • 파리13구 2009/12/24 15:09 #

    역사가들에 따르면, 당시 스탈린은 유럽을 한번 칠 생각은 분명히 있었는데,

    그것이 서독이 아니라, 티코의 유고슬라비아 였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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