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인도의 시각 : 쓸모 없었던 회의! Le monde

현 인도 총리 - 만호한 싱

[코펜하겐] 인도의 시각 : 쓸모 없었던 회의!

 

구속력 있는 어떤 합의도 반대하면서, 인도 와 중국은 자신이 속한 진영에 반하는 입장을 취했던 것으로 보인다. 두 나라는 기후온난화에 맞서는 투쟁에서, 선진국가들의 복지부동을 통렬히 비난하기에는 부적절한 입장을 견지했던 것이다.

 

인도 아시안 에이지 지 보도

 

Vu d'Inde : un sommet pour rien


En refusant tout engagement contraignant, l'Inde et la Chine ont peut-être joué contre leur camp. Les deux pays seront désormais mal placés pour fustiger l'inaction des pays industrialisés dans la lutte contre le réchauffement climatique.


21.12.2009 | 
The Asian Age


La Conférence de Copenhague sur le climat, dont les dernières journées ont été empreintes d'une inutile intensité dramatique, a été décevante jusqu'à la fin. Il est aujourd'hui scandaleux de parler d'un "accord de Copenhague". Ce que l'on tente de faire passer pour tel n'est en réalité qu'une entente fonctionnelle entre les Etats-Unis et les pays du groupe BASIC (Brésil, Afrique du Sud, Inde et Chine), sur lesquels un certain nombre de nations industrialisées ou en développement se sont alignées.

 

코펜하겐 기후 회의, 즉 그 마지막 날에 불필요한 극적 긴장으로 점철된 바 있는, 이 회의가 막판까지 실망스러웠다. 그리고 지금 코펜하겐 합의에 대해 이야기 한다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 이렇게 통과시키려고 노력한 것이란, 사실상 미국과 베이직 국가그룹 [브라질,남아프리카,인도 그리고 중국] 간의 기능적인 합의에 불과하고, 이 합의는 몇몇 선진국들과 개발도상국들만이 동조할 뿐 인 것이다.

 

La teneur du pseudo-accord conclu est telle que l'on aurait parfaitement pu se passer de cette conférence. Les pays du groupe BASIC s'étaient déjà entendus pour réduire leur intensité carbone en fonction de leurs besoins respectifs. Mais ils ont vigoureusement résisté aux demandes répétées des Etats-Unis et d'autres pays industrialisés de soumettre leurs actions au contrôle d'une instance internationale. Avec l'"accord" qui vient d'être conclu, ils n'ont pas à s'inquiéter de nouvelles pressions. Mais cette situation confortable a un prix : eux-mêmes ne pourront plus pousser les Etats-Unis ni les autres pays industrialisés à s'acquitter des obligations qui leur étaient imposées par le protocole de Kyoto. Les Américains pourront donc continuer à ne rien faire s'ils le souhaitent. Et ceci alors que le gouvernement Obama, malmené par l'opinion internationale, avait accepté de réduire les émissions étasuniennes de 4 % par rapport à leur niveau de 1990.

 

이렇게 이번에 최종적으로 합의된 사이비 협의란, 이번 회의로 도출이 가능했던 최소 합의에 완벽히 부합되는 것이다. 베이직 국가 그룹은 이미 각국의 필요에 따라, 탄소가스 배출을 줄이기로 합의한 바 있다. 하지만, 이들 국가들은 미국과 다른 선진국들의 반복되는 요구에 맹렬히 맞서야만 했고, 그들의 요구란, 그들의 감축노력이 국제적인 구속력을 가지는 것이어야만 한다는 주장이었다. 몇 일 전에 타결된 합의를 통해, 베이직 국가들은 이제 새로운 압력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만족할 만한 상황에는 대가가 따르는 것이다 : 즉 중국 등의 국가들이 더 이상 미국과 다른 선진국들에게 지난 교토 의정서가 강요한 의무들을 이행하라고 압력을 행사할 수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미국인들은 그들이 원한다면, 계속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이렇게, 국제여론에 잘못 휘둘리고 있는, 오바마 정부가 1990년의 수준 대비, 탄소가스 배출을 4% 감축하기로 약속한 것이다.

 

Un résultat positif du sommet de Copenhague est la promesse américaine de mobiliser 3,6 milliards de dollars dans les trois prochaines années [30 milliards de dollars pour l'ensemble des pays industrialisés d'ici à 2012 et 100 milliards entre 2013 à 2020] pour aider les pays en développement à faire face au changement climatique. Cependant, cette incitation concerne principalement la sauvegarde des forêts (de véritables puits à carbone), mais pas le passage si crucial aux technologies vertes. Dans certains milieux, on fonde de grands espoirs sur la solidarité qui unit l'Inde et la Chine sur les questions climatiques (même si les relations sont plus difficiles dans d'autres domaines). Mais cette entente pourrait être rapidement mise à mal sur d'autres questions internationales de premier plan, en particulier le nucléaire.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코펜하겐 회의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하나 있다면, 그것은 바로 미국이 앞으로 3년 동안 36억 달러 기금을 조성하기로 약속한 데 있다. [2012년까지 전체 선진국들이 300악 달러를 모을 예정이고, 2013년부터 2020년까지 1000억 달러의 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라 한다.] 이 기금조성의 목적은, 개발도상국들이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것을 돕는데 있다. 하지만, 이런 움직임은 산림보호만을 위한 것이지, 가장 중요한 녹색 성장 기술 개발을 돕는데 기여하는 것이 아니다. 몇몇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회의의 가장 큰 희망은 기후 문제에 대한 인도 와 중국의 찰떡공조 이다. [물론 다른 분야에서의 양국간 협력은 보다 더 어려운 것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하지만, 이번 인도-중국 합의는 특히 핵 문제 같이, 국제적인 주요 관심 분야에서도, 관철될 수 있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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