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는 교통대란 중... La culture francaise



원래 프랑스의 연말은 크리스마스 휴가로 인해,

교통량이 급증하는 시기이지만,

이번은 폭설,강추위 등이 겹치면서,

그야말로 교통대란이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우선, 지난 21일에 발생한 도버해협 해저터널에서 발생한 유로스타 운행지연 사건으로

런던-파리 및 런던-브뤼셀을 오가는 유로스타의 운행이 사흘째 중단되고 있고,

정상 운행까지는 시간이 더 소요될 것이라 한다.


파리 국철에서는, 지난 일요일 국철 C선에서 발생한 탈선사고로,

13명이 다치고,

파리의 오스테리츠 역을 출발하는 모든 노선이 운행정지 상태에 있다.

국철 A선에서는, 기관사들의 파업이 13일째 계속되고 있다.


도로쪽의 사정도 만만치 않다.

유럽 전역을 강타한 폭설로, 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고,

네티즌들은 수 킬로미터 이어진 자동차 정체 행렬을 찍어서,

"폭설에 의해 저당잡힌 프랑스"라는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한다.


프랑스 파리의 샤를드골공항에서도 20%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아무튼.. 크리스마스 휴가는 약간 길고,

가족끼리 함께 보낸다는 , 한국의 추석과 유사한 이미지가 있는 프랑스에서,

이런 교통대란은 정말 사람들을 지치게 만들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된다.


항상, 프랑스에 있을때 가졌던 세계관이 하나있으니,

"집나가면 고생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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