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케넌, 전쟁은 모르는 것... Encyclopedie

조지 케넌은 미국 외교관 출신의 역사학자이다.

그는 냉전의 설계자 라는 명성을 가지고 있다.

‘미국의 사활적 이해관계가 없다’는 이유로 베트남전 확전을 반대하기도 했던 그는 조지 부시 행정부가 이라크 침공 준비에 한창이던 2002년 9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쟁 움직임에 제동을 걸지 못하는 민주당 진영을 질타하며 이렇게 경고했다. “전쟁은 자기만의 역동성이 있어서,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생각했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곤 한다. 만약 오늘 미국이 이라크 침공을 단행한다면, 전쟁이 어떻게 시작됐는지는 알겠지만 전쟁이 어떻게 끝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을 것이다.”



덧글

  • 솜뭉치 2009/12/17 07:03 # 답글

    이 분 꽤 오래 살고 계셨군요. 냉전시기 공산주의 정권에 대응할 containment policy가 기초된 그 long telegram을 쓴 분이시니 얼추만 잡아도 커리어가 거의 70년이군요;;
  • 파리13구 2009/12/17 08:36 #

    네, 그런 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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