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나치 전범 재판을 보도하는 프랑스 뉴스... Le monde



대략 내용은 이렇다.


존 뎀안유크는 이미 과거에 이스라엘의 예수살렘 법원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바 있고,

당시 혐의는 트레블링카 절멸수용소에서의   유대인 대학살에 가담한 것이었다.

하지만, 재판과정에서 그의 신분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결국 의혹이 인정되어, 석방되어, 미국으로 되돌아간 적이 있다.

하지만, 몇년 후, 결정적인 증거물이 발견된다.

바로 그의 신분증이 발견된 것,

이 신분증에 따르면, 그가 나치 친위대에서 근무한 한 적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의 소비보르 절멸수용소 근무사실이 기록되어 있었다.


그는 미국 시민권을 박탈당하고,

독일로 이송되었다.

그 동안 , 독일 남부의 나치범죄 연구소에서는 그에 관한 정보를 조사했다.

"이것이 바로 뎀안유크 관련 파일이다.

그의 호적관련 사항이 기재되어 있다."

이 연구소의 증거확보에 따라,

그의 신분증의 진위여부 및 그의 기소와 관련된 증거들이

이미 확보된 상태이다.


존 뎀안유크는, 1943년 소비보르 절멸수용소에서

경비병으로 근무할 당시,

유대인 대학살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하지만, 뎀얀유크는 자신이 소련군으로 종군했고, 독일군의 포로였다고 혐의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반유대주의 전문, 역사가의 지적에 따르면,

홀로코스트의 역사에서, 존 뎀얀유크 같은, 비독일계 협력자들의 역할이 막중했고,

그들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유대인 대학살의 역사가 많이 달라졌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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