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발저, 책읽기란... Le monde

독일 작가 마르틴 발저 는

어떤 책을 읽을 때, 그 의미를 물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책의 문장은 독자의 마음속에서 곱씹어 보는 것을 통해 되살아나는 것이다.

즉 독자는 누구나 책의 문장을 자기 생각대로 연출하는 것이다.

독서 행위를 통해, 독자는 책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다.

작가 와 독자가 협력 관계인 것은 바로 이같은 맥락에서 이다.

결국 "독서는 저자의 의도를 읽는 것이 아니라 [독자의 해석을 통해] 새로운 저술을 만들어 내는 행위다.."

그리고 “사람은 자기가 읽은것으로부터 만들어진다.”


덧글

  • 2009/11/28 18:03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파리13구 2009/11/28 18:07 #

    마르틴 발저, 어느 책읽는 사람의 이력서 입니다.

    그런데, 번역이 엉망이라는 명성이 자자한 책이기도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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