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불과 100년전의 유럽... Le monde

100년전의 유럽 과 오늘날이 얼마나 다른 지 간략히 보자면 다음과 같다.

[하지만 여기서 오늘은 1998년이다.]


다음은 역사가 마크 마조워 의 지적이다.


유럽은 20세기에 정치적 격변 과 변신을 경험한 대륙이다.

프로이센 처럼 오늘날 지도에서 완전히 사라진 나라도 있다.

내 할머니는 바르샤바에서 태어났는데, 당시 그 도시는 러시아 차르제국의 일부였다.

또한 트리에스테 Trieste 는 합스부르크제국의 일부였고,

살로니카 Salonica 는 오스만제국의 일부였다.

또한 폴란드는 독일이, 아일랜드는 영국이, 알제리는 프랑스가 지배하고 있었다.


오늘날 민주주의,민족국가는 하나의 규범이지만,

당시에 이 두가지 모두를 -미약하나마-  실천하고 있던 나라는 발칸반도의 몇몇 군주정 정도 였다.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투표권을 부여한 나라는 단 한 나라도 없었고,

권력은 중심은 군주에게 있었고, 의회에 있던 나라는 거의 없었다.


결국, 민족국가 와 민주주의는,

1914년 이후 구질서가 붕괴되면서 진행된,

길고 험난한 국내 및 국제적 실험의 산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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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역사에서 지적해야 할 문제는,

왜 1914년 이전에 미약했던 민주주의, 민족국가 라는 것이,

1914년 이후에는 하나의 대세로 정착하게 되었나 라는 것이 아닐런지.

민주주의 와 민족국가는 단지 군주정 몰락의 산물인가?

그렇다면, 왜 파시즘 과 공산주의는 군주정의 대안아 될 수 없었나?

그리고, 합스부르크 같은 제국 과 오늘날의 유럽연합은 어떻게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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