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독일에서 룀의 숙청 소식을 듣고...1934년 Encyclopedie

1934년 6월 30일, 독일의 밤을,

역사에서는 긴 칼의 밤이라 부른다.

이 날, 히틀러의 오랜 동지이자, 돌격대 지도자인 에른스트 룀이 체포되고,

슐라이어, 슈트라서 등, 히틀러의 권위에 도전할 가능성이 있는 나치당 지도자들이 숙청되었다.


이 독일발 숙청소식이 모스크바에 알려지자,

당시 정치국 회의에서 스탈린은 다음과 같은 논평을 남겼다고 한다.


"히틀러,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가!

정적은 바로 이렇게 다루어야 해."


덧글

  • 萬古獨龍 2009/11/20 19:10 # 답글

    오 꼼라드 오 꼼라드...

    독재자끼리는 역시 통하는 구석이 있군요.
  • 파리13구 2009/11/20 19:14 #

    양국의 독재가, 두 독재자가 사망하기 전까지 지속했다는 점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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