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정체성이란 함정- 프랑스인이 되는 법이 있을까? ^ ^ La culture francaise



금주의 프랑스 주간지 쿠리에 앵테르나쇼날 표지기사

 

민족정체성이라는 함정 : 어떻게, 프랑스,페르시아,파나마,이탈리아,인도인이 될 것인가?

 

일간지 <오란>를 필두로 해서, 전세계 언론이 민족 정체성에 대한 프랑스의 논쟁이 함정이라는 것을 잘 간파하고 있다. 그럼에도, 민족 정체성이라는 문제가 많은 나라들에서 골치거리가 되고 있다. 그리고 <수드도이체 차이퉁>에 따르면,프랑스가 아직도 유럽에 논쟁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는 것으로 보도했다. 이탈리아에서, 이와 관련된 논쟁이 최근 학교에 걸려있는 예수 십자가 철거문제 가 터지면서 고조된 바 있다. 캐나다에서, 그들을 묶어주는 것은 영국왕실이다. 영국에서는 문화적다원주의 라는 관점에서 민족정체성에 대해 비판적이지만, 일간지 <힌두>같은 신문은, 어머니의 나라 <인도>에의 귀속감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Hebdo n° 993 du 12 nov. 2009

Les pièges de l’identité nationale : Comment peut-on être français, persan, panaméen, italien, indien...

A l’instar du Quotidien d’Oran, la presse internationale a bien vu que le débat français sur l’identité nationale était un piège. Pourtant, la question identitaire taraude beaucoup de pays. Et la France, souligne laSüddeutsche Zeitung, montre peut-être encore la voie à l’Europe. • En Italie, le débat a récemment rebondi autour de l’affaire des crucifix dans les écoles. • Au Canada, c’est la monarchie britannique qui sert de liant. Quant au multiculturalisme, s’il est attaqué en Grande-Bretagne, il reste, pour The Hindu, indispensable au sentiment d’appartenance à “la mère” Inde.



경찰 - 어떻게 하면 프랑스인이 될수 있지?

시민 - 딴 사람에게 물어보슈. 난 불법체류자란 말이야...


어떻게 하면 벨기에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벨기에 국왕 - 글쎄, 나도 자주 자문해 보이는 바 이긴 한데...



프랑스 사람들

우리는 세계화에 반대한다.

우리는 영어를 한마디도 하지 못한다. ^ ^


덧글

  • Lena 2009/11/12 21:31 # 답글

    재밌네요. 아마 사르코지가 '민족정체성'에 대한 토론을 열었다는 그 내용과 관련된 거겠지요?
  • 파리13구 2009/11/12 22:14 #

    프랑스에 계시다면, 키오스트에서 매주 이 주간지 를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세계 각국 일간지에서 중요한 기사만 추려서 ,불어로 번역해 주기 때문에,

    아주 세상돌아가는 것 파악하기가 좋습니다.

    이미 읽고 계신지도 모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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