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톨릭 사제도 수입-성직자 공급 차질! La culture francaise


[프랑스]성직자의 위기 : 외국인 신부 환영!

가톨릭 성당이 점점 프랑스에서의 성직자 공급 위기에 맞서기 위해

외국인 신부들을 초빙하고 있다.

위의 사진의 나오는, 장 카당드 신부의 경우,

그는 부룬디 사람으로, 지난 3년동안 아리에주 에서 살고 있다.

이렇게, 1315명의 외국인 신부, 그 중 650명이 아프리카 출신으로,

오늘날 프랑스에서 미사를 주관하고 있다.



-

프랑스는 스페인 이나 폴란드에 비견될 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는 가톨릭 국가이다.


하지만, 점점 젊은 프랑스인들 신도를 잃고 있는 것은 명확해 보인다.

사진에도 볼 수 있듯이, 신도의 고령화 현상이 문제이고,

기사의 지적처럼, 신부 수급에도 차질을 보이고 있다고 하니,

신부 양성도 너무 청년들이 하기에는 버거운 모양이다.


내가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가톨릭이 여전히 고리타분해 보인다는 점이다.

물론, 정통교리를 수용하는 것은 좋지만,

아직도 여성이 사제가 될 수 없다는 것은 이해할 수가 없다.


아무튼..

사제가 부족하면,

수입하면 되는, 프랑스의 편리함이 부럽기는 하다.



덧글

  • 소시민 2009/11/03 12:41 # 답글

    과거엔 신부를 해외로 수출하더니 이젠 반대가 되버렸군요.
  • dunkbear 2009/11/03 15:56 # 답글

    과거 프랑스 식민지 지역에서 활동하던 사제들을 초청하는 건가보죠?
  • 파리13구 2009/11/03 15:58 #

    네, 아무래도 불어를 못하면,

    미사를 주재하기가 힘들다고 봅니다.

    프랑스어권에서 초청하는 듯 합니다.
  • 함부르거 2009/11/03 19:00 # 답글

    수는 적지만 우리 나라 외방선교회에서도 프랑스로 신부를 파견하고 있더군요.
  • 파리13구 2009/11/03 19:09 #

    아.. 그렇군요..

    저도 파리13구에서 한국인 수녀님은 자주 뵌 적이 있습니다.
  • ㅁㄹㅇㄴ 2009/11/03 19:51 # 삭제 답글

    프랑스에선 신부가 외국인노동자가 먹고 살려고 하는 직업인데 우리나라는 다른의미(여자?)에서의 먹고 살려고 하는 직업 ㅋㅋㅋ
  • 안드레아 2011/08/27 11:20 # 삭제 답글

    여성사제는 절대적으로 반대입니다.
    그것은 고리타분한 것이 아니라, 교도권에 순명하고
    따르는 것입니다. 외국 같은 경우 여성사제를 허용하자는
    의견들이 많지만, 아시아 국가에서는 여성사제도, 독신제
    폐지도 절대적으로 반대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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