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마셜 플랜 과 독불관계... La culture francaise

마셜 플랜의 정식 이름은 유럽 부흥계획(European Recovery Program).

미국의 후원으로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서·남 유럽의 경제를 재건하여, 민주주의 국가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안정된 조건을 만들고자 세운 계획(1948~52).

이 4개년계획은 매우 성공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몇몇 서유럽 국가들은 이 기간 동안에 국민총생산이 15~25%까지 증가했고, 화학·기계·철강 등의 산업 분야가 아주 빠르게 회복되었다. 그러나 이 계획에 의한 원조액의 약 70%는 유럽 여러 나라가 미국의 잉여농산물과 그 생산품을 수입하는 데 쓰여졌으므로 결과적으로 미국의 수출시장을 확대시켰고 서구 여러 나라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을 증가시킨 일면도 있다.


이 마셜플랜을 독불관계의 차원에서 보면 다음과 같다.

다음은 토니 주트의 설명이다.


마셜 플랜의 논리는 독일의 생산물에 대한 모든 규제의 제거를 요구했다.

독일이 다시 한번 유럽의 경제에 결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였다.

실제로, 미국 국무장관 마셜은 자신의 계획이 독일로부터 전쟁 배상금을 받아내려는 프랑스의 희망을

종식시키는 것이었음을 처음부터 분명히 했다. 즉 요점은 독일을 종속적인 하층국가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발전시키고 통합시키는 것이었다.


1920년대의 비극을 되풀이 하지 말자는 것이었다.

패배한 독일로부터 전쟁배상금을 받아 내려는 노력이 실패하자 마자,

프랑스는 불안정해 졌고, 독일은 분개했으며, 히틀러가 등장했다.

바로 마셜 플랜은 프랑스 와 독일이 똑같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이익을 볼 수 있는

더 큰 정치적 해결이라는 틀을 고민한 것으로,

전후 독일 문제 해결은 유럽의 미래로 가는 열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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