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골, 프랑스하면 떠오르는 몇가지 생각들…Une certaine idée de la France La culture francaise



Une certaine idée de la France

[프랑스]프랑스하면 떠오르는 몇가지 생각들



평생, 나는 프랑스에 대한 몇가지 구상들을 발전시켜 왔다. 이성만큼이나 나를 자극시킨 감정이었다. 프랑스하면 자연스럽게 떠올라 나를 감동시키는 것은, 마치 동화에 나오는 공주 혹은 성모마리아가 등장하는, 장엄한 프레스코화 같이, 프랑스가 위대하고 특별한 운명을 가진 나라라는 생각이었다. 나는 하느님께서 성취된 성공들 혹은 반면교사인 불행들을 위해 프랑스를 창조하신 것이 아닐까라는 본능적인 인상을 받는다. 설혹 졸렬함의 프랑스의 사건들과 태도들을 지배하는 듯한 순간에도, 나는 이것들이 어떤 비정상적인 부조리라고 생각했고, 이것은 프랑스인들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지, 우리 조국 프랑스 탓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뿐만 아니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프랑스는 사실 그 자체로 항상 일등의 반열에 놓이는 것이 정상인 국가이다 : 따라서 위대한 대업을 이룩해 나가야지만, 프랑스인들이 가지고 있는 분열 충동을 억제할 수 있는 것이다[역자주: 프랑스인은 사소한 일에는 분열하지만, 위대한 일에는 대동단결할 줄 안다] 있는 그대로의 우리 나라는 현실에 존재하는 나라들 틈바구니 사이에서, 파멸의 위기에 직면해서야, 항상 고양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경향이 있다. 결국, 내 생각에는, 위대하지 않은 프랑스는 프랑스가 아니다.

 

"Toute ma vie, je me suis fait une certaine idée de la France. Le sentiment me l'inspire aussi bien que la raison. Ce qu'il y a en moi d'affectif imagine naturellement la France, telle la princesse des contes ou la madone aux fresques des murs, comme vouée à une destinée éminente et exceptionnelle. J'ai d'instinct l'impression que la Providence l'a créée pour des succès achevés ou des malheurs exemplaires. S'il advient que la médiocrité marque, pourtant, ses faits et gestes, j'en éprouve la sensation d'une absurde anomalie, imputable aux fautes des Français, non au génie de la patrie. Mais aussi, le côté positif de mon esprit me convainc que la France n'est réellement elle-même qu'au premier rang : que seules de vastes entreprises sont susceptibles de compenser les ferments de dispersion que son peuple porte en lui-même ; que notre pays tel qu'il est, parmi les autres, tels qu'ils sont, doit, sous peine de danger mortel, viser haut et se tenir droit. Bref, à mon sens, la France ne peut être la France sans grandeur."

 

 

Charles de Gaulle, Mémoires de guerre, tome 1, Plon, 1954

샤를 드골, 전쟁비망록, 1, 플롱, 1954

 

1 - L'auteur est Charles de Gaulle, qui a voulu incarner la continuité et la légitimité de la France en appelant à résister à l'Allemagne nazie. Ce texte est extrait de ses mémoires, rédigées à une époque où Charles de Gaulle est à l'écart du pouvoir : il a démissionné de ses fonctions de chef du gouvernement provisoire de la République française en 1946. Il faudra attendre 1958 pour qu'il soit rappelé à la tête du pays.

 

1.저자는 샤를 드골이고, 나치 독일에 대한 저항을 호소함을 통해, 프랑스의 연속성과 정통성을 이어나가기를 원했던 사람이다. 이 회고록에서 인용한 글은, 샤를 드골이 권력에서 멀어지는 순간 작성한 것이다 : 그는 1946년 프랑스 공화국 임시정부 수장직에서 사임했다. 그가 이 나라의 일인자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1958년까지 기다려야만 할 것이었다.

 

2 - Selon Charles de Gaulle, la France doit occuper le premier rang parmi les nations : " la France n'est réellement elle-même qu'au premier rang ". Pour de Gaulle, cette place privilégiée de la France s'explique par l'histoire : il semble que la France ait toujours eu une "destinée exceptionnelle" (exemples : Saint-Louis, Jeanne d'Arc, la Révolution française, les droits de l'homme, la Résistance).


2.
샤를 드골에 따르면, 프랑스는 국가들 중에서, 일등의 지위를 가져야만 한다. “프랑스는 그 본질상 일등의 자리가 적합하다.” 드골에게, 프랑스에게 특권지워진,이 일등 자리는 역사로부터 설명이 가능한 것이었다 : 프랑스는 항상 예외적인 운명을 가진 국가였던 것처럼 보인다. 가령 : 생루이,잔다르크,프랑스 혁명,인권,레지스탕스 등




덧글

  • LVP 2009/10/28 11:33 # 답글

    딴 건 둘째치고, 드골 하면 생각나는게, 자유프랑스군의 로렌식 십자가가 생각나는 그....
    ※절대 맨 오른쪽의 잔 다르크 보고 말하는 게 아님..(!?!?)
  • 수정 2010/01/05 12:13 # 삭제 답글

    이제는 유럽 문화의 본향이라는 이미지 대신에 '아랍'이 생각나는군요.
    프랑스 문화의 사망.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방문자

광고

2018 대표이글루_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