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사르코지의 도덕불감증! La culture francaise



Morale en baisse pour Sarkozy

[프랑스] 사르코지의 도덕불감증!

 

그는 정치에서 신뢰와 도덕을 회복하겠다는 공약을 통해 당선되었다고, 이 영국 주간지가 상기시키고 있다. 하지만, 이런 추문들 앞에서 그리고 꼬리를 물고 등장하는 논란들 속에서, 대통령의 이같은 약속은 허공속으로 사로지고 있다는 것이다.

 

영국 런던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지 보도...

 

Il a été élu sur l'engagement de restaurer crédibilité et morale en politique, se souvient l'hebdomadaire britannique. Mais, devant les scandales et les polémiques qui se succèdent, la promesse du président semble avoir pris du plomb dans l'aile.

16.10.2009|The Economist

Comme les politiciens du monde entier, Nicolas Sarkozy a fait campagne, en 2007, en promettant de redonner aux gens confiance en la politique, de mettre un terme au cynisme électoral et de mettre en place à un gouvernement “irréprochable”. Arrivé presque à mi-mandat, le président voit ses promesses tournées en dérision par une série de scandales liés au sexe et à l'argent. Ces affaires donnent l'impression de se retrouver face à un gouvernement arrogant, coupé du pouvoir législatif et indifférent à ce que pense l'opinion publique. Pour la droite politique traditionnelle, qui constitue l'ossature de l'électorat de Sarkozy, le scandale le plus grave est celui qui touche le ministre de la Culture, Frédéric Mitterrand, qui ne fait pas mystère de son homosexualité et a reconnu avoir payé des "garçons" dans des bordels en Thaïlande. Les ministres ont tenté de balayer l'affaire d'un revers de main. Pourtant, la droite, attirée par la promesse préélectorale de Sarkozy, qui s'était engagé à restaurer la moralité dans la vie publique et à “tourner la page de Mai 68”, n'est pas la seule à avoir été choquée. La gauche aussi.

 

다른 모든 나라의 정치인들 처럼, 니콜라 사르코지는 지난 2007년 대선 선거운동에서, 국민들이 정치에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만들고, 정치에 회의를 품는 유권자들을 설득시키며, 결점 없는 정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제 임기 중반을 맞이한, 대통령은 섹스문제와 자금과 관련된 일련의 추문들로 인해 그의 공약들이 조롱대상이 되고 있음을 목도하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은 이 정부가 시건방지다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고, 입법부 와 단절되어 있고, 여론이 생각하는 것에 무관심하다는 인상을 준다는 것이다. 사르코지의 지지층의 뼈대를 구성하는, 프랑스의 전통적인 우파 지지세력에게, 현재 문화부 장관인 프레데릭 미테랑이 연루된 추문만큼 심각한 것도 없을 것이고, 미테랑은 그가 동성애자라는 것이 비밀도 아니고, 태국 사창가에서 소년들과 놀면서 돈을 지불했다는 것을 인정한 바 있다. 각료들은 이 사건을 무마하려고 노력하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다. 아무튼, 사르코지의 선거공약을 믿었고, 그가 공공 무대에서의 도덕성을 회복할 것이고, 68 5월을 과거 역사로 만들것이라 믿었던 우파만, 이런 추문들로 인해 놀란 것이 아니다. 좌파도 놀랐다.

 

Si c'était là le seul scandale, le soufflé serait peut-être retombé. Mais il a été suivi, cette semaine, par la nouvelle que Jean Sarkozy, le fils du président, qui n'a pas encore terminé ses études, était candidat à la présidence de l'Etablissement public pour l'aménagement de la région de la Défense (EPAD), centre financier situé à l'ouest de Paris. Sur le papier, le jeune Sarkozy a franchi tous les paliers nécessaires. Il est membre du conseil général des Hauts-de-Seine, dont La Défense fait partie, et où il est également président du groupe UMP. Le poste de président de l'EPAD ne dépend pas d'une nomination présidentielle. Sarkozy fils* doit obtenir le vote du conseil général et celui du conseil d'administration. D'autres candidats peuvent se présenter. Pourtant, même si l'on s'efforce de voir les faits sous un jour positif, l'impression de népotisme reste tenace. C'est dans ce département que se trouve la banlieue chic de Neuilly, qui a permis au président de lancer sa propre carrière quand il avait une vingtaine d'années, et le conseil général est occupé par ses amis. Le président de l'EPAD a pour fonction de superviser les efforts d'une équipe de gestion qui souhaite rivaliser avec la City de Londres. Jean Sarkozy, en deuxième année de droit, a 23 ans. Le président sortant, Patrick Devedjian, en a 65 et est ministre au sein du gouvernement.

 

만약 추문이 이것뿐이었다면, 이것은 벌써 묻혀버린 사건이 되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번 주에는, 대통령의 아들인 장 사르코지가 추문의 중심이 되었다. 장 사르코지는 아직 대학공부를 끝내지도 못했는데, 그가 파리 외곽 라데팡스의 개발관리공사(EPAD) 사장에 지명된 것이다. 서류상으로는 , 청년 사르코지가 이 직위를 위해 필요한 모든 자질들을 이미 갖춘 것으로 보인다. 그는 오드센의 지방자치의회의 성원이며, 라 데팡스는 이 지역에 속한 지역이고, 그는 또한 이 지역 여당 지구당 위원장이다. 이 공기업 사장 자리는 대통령이 임명하는 것이 아니다. 사르코지의 아들은 이사회와 경영 자문회의의 표를 확보해야만 하는 것이다. 다른 후보들도 이 자리를 놓고 출마한 상태이다. 아무튼, 이 문제를 아무리 좋은 시각에서 본다고 하더라도, 정실인사 라는 인상을 받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바로 이 지역에 파리의 부자 변두리 동네인 뇌이으 가 있고, 바로 이곳에서 니콜라 사르코지가 정치인생을 시작했고, 이 지역의 자치의회에는 사로코지의 측근들로 가득하다. 이 공기업 사장은 영국의 런던과 경쟁을 하기 위해, 각종 유치 사업을 벌여야 하는 중요한 임무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장 사르코지는 법대 2학년 학생으로, 24살 먹었을 뿐이다. 전 사장은 파트릭 데베지앙으로, 65세로, 현 정부의 각료  중 한 명이다.

 

Comme si tout cela ne suffisait pas, le mois dernier, Brice Hortefeux, ministre de l'Intérieur et ami de longue date de Sarkozy, a été surpris en vidéo en train de se lancer dans une tirade raciste. Plaisantant avec un jeune Français d'origine maghrébine, il a déclaré : “Quand il y en a un, ça va. C’est quand il y en a beaucoup qu’il y a des problèmes.” Hortefeux a nié que ses propos aient eu des intentions racistes. Il a gardé son poste. Pour Sarkozy, apparemment, les incidents de ce genre sont sans importance, et ils détournent l'attention des vraies questions que sont la croissance et l'emploi. Mais beaucoup de ses propres députés semblent ne pas partager son avis. Ils redoutent que les électeurs attachés aux traditions soient désorientés.  


추문이 이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지난 달에는, 내무부 장관이자 사르코지의 오랜 친구인 브리스 오르트푀가 인종주의 욕지거리가 담긴 비디오로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 북아프리카 출신 젊은 프랑스 청년과 농담을 건내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민자가 한 명이면, 문제없다. 하지만 그들이 많으면, 이것이 바로 문제가 된다오르트푀는 자신의 발언이 인종주의적 의도를 가진 것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자리를 보전했다. 명백히, 사르코지에게 이 따위 사건은 문제도 아니며, 그와 그의 정부가 관심을 가지는 진정한 문제는 경제성장과 일자리 인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많은 프랑스 여당 의원들이, 사르코지와 같은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그들은 전통적으로 우파를 지지하는 유권자들이 등을 돌리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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