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vie etait vraiment des vacances."
인생은 진정으로 휴가였다.
Henri-Pierre Roché
앙리 피에르 로쉐.
트뤼포의 영화 <쥴 앤 짐>의 원작자이다.
74세의 나이에 <쥴 앤 짐>같은 산뜻한 소설-그의 데뷔작-을 썼다는 것은 경이에 다름아니다.
특히, 그가 창조한, 잔 모로가 연기한 카트린 은 지금의 시각에서 봐도,
매우 진보적인 여성이고, 자유 그 자체이다.
인생은 진정으로 휴가였다.
Henri-Pierre Roché
앙리 피에르 로쉐.
트뤼포의 영화 <쥴 앤 짐>의 원작자이다.
74세의 나이에 <쥴 앤 짐>같은 산뜻한 소설-그의 데뷔작-을 썼다는 것은 경이에 다름아니다.
특히, 그가 창조한, 잔 모로가 연기한 카트린 은 지금의 시각에서 봐도,
매우 진보적인 여성이고, 자유 그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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