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이명박 씨에 대해서... Le monde

출처 - 동아일보

'독설가'로 유명한 김구라 씨는 2003년 인터넷방송에서 당시 서울시장인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노가다 십장(막노동판 반장) 출신" "멸치대가리"라고 욕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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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도 시민이기 때문에,

사회적 문제에 대해 침묵을 강요하는 것은 문제라 본다.

또한,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토로했다는 이유로,

활동상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면,

이것만큼 그들의 표현의 자유를 위협하는 것은 없다고 본다.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이래로,

대통령 욕하기가 국민스포츠화 된 것이 사실인 이상,

일반 국민에게 허락된 것을,

연예인에게 금지하는 것은 문제라 본다.


덧글

  • LVP 2009/10/15 22:29 # 답글

    예전에 들은 얘기인데...

    독일의 거물급 정치가였던 故 슈트라우스가 자신을 씹는 시사만화가를 고소, '저양반이 내덕택에 돈벌고 있으니, 저양반 원고료 일부를 내한테 바치게 해달라'고 하자, 법원이 하는 말이 '저양반이 자네 인기 올려주는데 그거면 됬지, 뭔 욕심이 그리 많남?'하면서 기각시켰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근영 'ㅅ'


    현세는 물론, 역사책에서도 인기(?)를 올려주는데 표창은 못할망정....'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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