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섹스관광을 즐긴 미테랑 장관을 맹비난 중인 마린 르펜.. ^ ^ La culture francaise



이번 로만 폴란스키 사건에서 , 감독을 옹호하는데 앞장섰던,

프랑수아 미테랑의 조카이자, 현 프랑스 문화부 장관이,

이번주 프랑스 정치의 화제의 인물로 급부상했다.

그는 몇년전에, 태국 섹스관광을 소재로, 자전소설을 출간한 바 있는데,

이 사실이 여론의 주목을 받으면서, 미테랑은 맹비난에 시달리고 있다.


위의 동영상은, 프랑스 극우파인, 국민전선의 부총재가,

프레데릭 미테랑 장관을 맹비난하는 동영상이다.


무서운 여자다!

그 아버지의 딸 답다. ㅋㅋ..

이번에도 떡밥을 아주 제대로 물은 것으로 보인다.


극우파 인종주의 정치인, 마린 르펜은 다음과 같이 미테랑을 고발한다.

페데데릭 미테랑은 태국에서 소년들과 섹스관광을 즐겼으며,

그 소년들이 얼마나 야만적인 상태에 처해있는 지를 알만한 사람이,

그의 과거 성생활의 즐거움을 회고하고 있다는 것이고, 

이런 사람이 현재 문화부 장관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성범죄에 대해 프랑스 정부가 강력한 대처를 하는데 방해가 된다는 것이다.


그녀는 미테랑의 사임을 강력히 주장했고,

마린 르펜의 이 고발은, 성공적인 언론 플레이 였다는 평가를

현재 받고 있는 중 이다. 


덧글

  • 월광토끼 2009/10/10 10:51 # 답글

    르뻥.... 이라고 하는게 더 적합하지 않나요?
  • 파리13구 2009/10/10 11:00 #

    네.. 발음규칙상으로는 그것이 적합하지만,

    프랑스에서도 르펜 이라 부르고,

    한국 언론에서도 르펜 이라 해서,

    저도 르펜 이라 부릅니다. ^ ^
  • 월광토끼 2009/10/10 11:02 #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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