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송] 프레엘, 대체 어디에 있을까? Fréhel, Où Est-il Donc ? chanson



Fréhel,  Où Est-il Donc ?

프레엘, 대체 어디에 있을까?

 

Y'en a qui vous parlent de l'Amérique

당신에게 미국에 대해 말하는 놈들이 있다.
Ils ont des visions de cinema

그들은 영화 같은 시각을 가진 자들이다.
Ils vous disent " quel pays magnifique

그들은 당신에게 미국이 얼마나 엄청난 나라이고,
Notre Paris n'est rien auprès d'ça "

이것에 비한다면, 우리의 파리는 별개 아니라 한다.”
Ces boniments-là rendent moins timide,

이런 감언이설들이 덜 주저하게 만든다.
Bref, on y part, un jour de cafard...

갑자기, 사람들은 그곳으로 떠난다, 어느 우울한 날에 말이다.
Encore un de plus qui, le ventre vide

그날 보다 훨씬 우울한 어느, 배가 고픈 날에
A New-York cherchera un dollar

뉴욕에서는, 1 달러 정도는 주울 수 있을 것이다.
Parmi les gueux et les proscrits,

거지들과 추방당한 자들 틈에서 말이다.
Les émigrants aux cœurs meurtris;

가슴이 미어지는 이민자들은
Il dira, regrettant Paris

그들은 말할 것이다, 파리를 그리워하면서 말이다.

 

 

Où est-il mon moulin de la Place Blanche ?

블랑슈 광장에 있는 풍차는 어디 있을까?
Mon tabac et mon bistrot du coin ?

내 살던 동네의 담배가게 와 선술집은?
Tous les jours pour moi c'était Dimanche !

나에게는 매일이 일요일 이었지.
Où sont-ils les amis les copains ?

내 친구들, 내 동료들은 어디 있을까?
Où sont-ils tous mes vieux bals musette ?

내가 자주가던 댄스홀들은 어디 있을까?
Leurs javas au son de l'accordéon

아코디온으로 연주되던 자바 소리는?
Où sont-ils tous mes repas sans galette ?

걀레트 가 없는 내 식사들은 어디 있을까?
Avec un cornet de frites à deux ronds

항상 식사에는 원뿔모양의 그릇에 담긴 감자튀김이 있었지..
Où sont-ils donc ?

이 모든 것들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Mais Montmartre semble disparaître

하지만, 몽마르트는 사라진 것처럼 보이고
Car déjà de saison en saison

왜냐하면, 이미 세월이 지날 수록
Des Abbesses à la Place du Tertre,

아베세 에서 테르트르 광장에 이르기까지
On démolit nos vieilles maisons.

우리의 옛 집들을 철거했기 때문이다.
Sur les terrains vagues de la butte

언덕만이 휑하니 드러난 땅위에
De grandes banques naîtront bientôt,

조만간 거대 은행들이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Où ferez-vous alors vos culbutes,

이 은행들에서 당신들은 파산을 신청하게 될 것이다.
Vous, les pauvres gosses à Poulbot ?

당신, 풀보의 자식인 가난한 자여..
En regrettant le temps jadis

지나간 세월을 그리워하며,
Nous chanterons, pensant à Salis,

우리는 노래를 부리고, 살리 를 생각한다.
Montmartre ton " De Profundis ! "

! 몽마르트, 너의 절망의 구렁텅이에서의 외침이여

 

 




이 노래의 가사를 음미해 보면,

장 가뱅이 주연한 1937년 작, 영화 <망향>에서,

다음 장면에서 왜 이 여성이 울음을 훔치는지 알 수 있다.

영화 <망향>은 바로 파리에 대한 향수에 다름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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