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공공부채에 허덕이는 영국! Le monde



Une dette publique record

25.09.2009

[영국] 기록적인 공공부채 !

 

영국의 공공부채가 8천억 파운드[88백 억 유로],즉 국민총생산의 57.5%를 돌파했다고 , 영국의 더 타임즈 지가 보도했다. 경제위기 이전의 영국의 공공부채는 국민총생산의 40% 수준을 유지했지만, 전망에 따르면, 2013-2014년에는 공공부채가 국민총생산의 80% 수준에 까지 도달할 것이라 한다. «우리 나라의 공공부채는 다른 선진국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고 이 신문이 보도하고 있다. «영국은 매년 공공부채에 대한 이자를 300억 파운드 이상 지불해야만 하고, 이것은 영국인 1인당 500 파운드의 빚을 부담하고 있는 셈이다» 영국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온 지금, 이 경제지표가 국가의 재정지출 감소에 관한, 정치적 논쟁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고, 이미 뜨거운 주제이다.


다음 총선에서 영국 보수당 측의 우세가 전망되자, 영국 노동당의 고든 브라운 총리는 최근 재정지출 삭감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한 바 있지만, 어떤 부분의 지출을 줄여야 하는 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La dette publique du pays dépasse les 800 milliards de livres [880 milliards d'euros], soit 57,5 % du PIB, rapporte The Times. Autour de 40 % du PIB avant la crise financière, la dette pourrait représenter jusqu'à 80 % du PIB en 2013-2014. "La dette du pays n'est pas très différente de celle des autres pays riches, mais elle croît beaucoup plus rapidement", précise le quotidien. "Le Royaume-Uni doit maintenant payer plus de 30 milliards de livres d'intérêts sur sa dette chaque année, soit 500 livres par Britannique." A moins d'un an avant les législatives, ces chiffres risquent d'alimenter le débat politique, déjà vigoureux, sur la réduction des dépenses de l'Etat.
Poussé par les conservateurs donnés gagnants, le Premier ministre travailliste Gordon Brown a récemment reconnu que des coupes budgétaires seraient nécessaires, sans préciser lesquel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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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들을 읽노라면,

공공부채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된다.

경제적 차원이 아니라, 정치적,윤리적 차원에서 말이다.

아무리, 경제 살리기가 중요하다고 한들..

그것이 빚잔치를 통해 달성이 된다면,

그런 경기회복이 무슨 소용일까라는 생각이다.

마침,, 헌법 개정 논의가 나오고 있는 만큼,,

아예, 헌법에 공공부채가 국민총생산의 일정 비율을 넘지 못하도록

규정해 놓아야, 정당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다.  




덧글

  • 진범 2009/09/25 09:41 # 삭제 답글

    빚잔치를 통해서 위기를 제대로 해결한다면 그나마 나은데... 그마저도 실패하면 정말 암울하지요. 빚은 빚대로 늘고 얻은건 아무것도 없고.
  • 파리13구 2009/09/25 09:48 #

    ^ ^
  • LVP 2009/09/25 09:59 # 답글

    제일 무셔운 건, 이 기사를 좃중똥 찌라시가 '이래서 의료보험 민영화가 어쩌구저쩌구'로 주둥이에서 레이저를 쏴대서 엄한 사람 여럿 잡는데 악용(?)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ㅅ';;;
  • 파리13구 2009/09/25 10:01 #

    돈을 쓸데는 써야지요... ^ ^
  • 쿠쿠 2009/09/25 12:37 # 답글

    전 세계적으로 공공부채가 늘어나는 기사들을 보노라면, 각국 정부가 세금은 내기 싫어하면서 해달라는 것은 많은 대중을 상대하느라 참 고생이 많다는 감상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니 저것도 필요하다. 내년이 아니라 당장 지금 필요하다. 모두 함께."
  • 치튼 2009/09/25 23:39 # 삭제 답글

    일본이 저번에 800조엔이 넘었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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