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자살,공장점거,감금 그리고 세계화에 대한 프랑스인의 두려움... La culture francaise

<열악한 노동 조건
프랑스 텔레콤에서 자살 급증.
경영자 : "문을 통해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노동자: "저는 차라리 창문을 통해 뛰어내리는 편을 선호합니다만..." 



Le bonheur (mondialisé) n’est plus dans le pré

[프랑스] 세계화 시대의 행복은 더 이상 저 푸른 초원 위에 있지 않다.

 

자살,공장 점거, 사장 감금프랑스 기업 내부에서 무엇인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것이 변화에 대한 패닉 상태의 공포일까? 라고 한 영국 주간지가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영국 런던 - THE OBSERVER 지 보도

 

Suicides, occupations d’usines, séquestrations de patrons… Quelque chose ne tourne plus rond dans les entreprises françaises. Serait-ce une peur panique du changement ? se demande l’hebdomadaire britannique.

 

Le 11 septembre, une salariee de France Telecom agee de 32 ans sest jetee du cinquieme etage dun immeuble de son entreprise, a Paris, apres avoir ete informee dune nouvelle reorganisation de son service. Ce suicide, le vingt-troisieme en dix-huit mois chez lancien operateur public de telephonie, a suscite une vague demoi et fait resurgir la question du stress au travail. Pourtant, en cette periode difficile, les salaries francais ne donnent

pas limpression detre beaucoup plus inquiets que leurs collegues europeens. Selon Herve Juvin, analyste social respecte et president de lEurogroup Institute, societe de conseil en management, le probleme est moins le travail lui-meme que la facon dont les Francais le percoivent. “Tant qu’il s’agit de leur famille, de leur maison, de leurs amis, tout va bien, explique-t-il. Mais le monde extérieur leur semble hostile.”

 

지난 9 11, 32세의 한 프랑스 텔레콤 노동자가 파리에 있는 자신 직장의 6층 건물에서 투신했다. 이 투신은 자신의 부서의 새로운 구조조정에 대한 통보를 받은 직후에 일어난 것이다. 이번 자살은, 이 과거에 공공 전화 사업을 담당했던 이 회사에서, 지난 18개월 동안 발생한 23번째 자살이고, 이것이 노도와 같은 흥분을 유발했고, 직장의 스트레스 문제에 대한 여론을 환기시키고 있다. 아무튼, 이 어려운 시절에, 프랑스 노동자들은 그들의 유럽 동료 노동자들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에르브 쥐뱅에 따르면, 그는 경영 자문회사인 유로그룹 연구소의 소장으로, 프랑스인들이 그것에 대해 인식하고 있는 것보다는 노동 문제 그 자체로는, 문제가 그리 심각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자신의 가족,,친구와 관련해서는, 모든 것이 잘 돌아 간다. 하지만, 외부 세계가 그들에게 적대적으로 보이는 것이 문제의 본질이다.”라고 그가 설명하고 있다.

 

Il existe en France une crainte collective de voir disparaitre petit a petit tous les acquis [de lEtat-providence]. Cette peur nest pas sans fondement. Le deficit public pourrait atteindre cette annee 7,4 % du PIB. Mais la virulence avec laquelle, cette annee, les Francais ont accueilli les annonces de fermetures et de restructurations dentreprises sinscrit avant tout dans un combat desespere contre le changement.

 

현재 프랑스에는 , 점점 과거의 복지 국가가 제공해 주었던 혜택들이 사라져 가는 것을 목격하는 것이 유발하는, 어떤 집단 공포가 존재한다. 올해 공공 적자가 국민총생산의 7.4% 수준에 육박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올해 세계 경기침체가 유발하고 있는 어떤 독성 과 더불어, 프랑스인들은 공장 폐쇄, 기업 구조조정 소식들을 접할 수 밖에 없고, 이런 상황에서 변화에 반대하는 절망적 투쟁을 벌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Occupations dusines et sequestrations de patrons sont devenues monnaie courante. Les ministres, eux, saffairent pour eviter toute destruction demplois. Lorsque le fonds dinvestissement americain HIG Capital a accepte, le 15 septembre, dinvestir 1 million deuros pour ne sauver que 50 emplois a lusine Molex de Toulouse, cest le ministre de lIndustrie, Christian Estrosi, qui laannonce en personne. Alors que lEtat rogne sur le service public, les ministres tentent depater la galerie, soutenant les entreprises en difficulte et nhesitant pas a forcer la main a de potentiels repreneurs. Main dans la main avec les travailleurs, ils jouent leur propre version du statu quo.

 

최근 공장 점거와 사장 감금이 유행이 되고 있는 것은 바로 이 같은 상황에서 이다. 정부 각료들은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미국계 투자 펀드인 HIG 자본운용사가,지난 9 15, 툴루즈에 있는 몰렉스 공장의 50개의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백만 유로를 투자하는데 동의했을 때, 이 소식을 개인적으로 발표한 것은 산업부 장관, 크리스티앙 에스트로지 였다. 하지만, 국가가 공공부문을 축소하려고 하는 상황에서, 장관들은 어려움에 빠진 기업들을 지원하는 모순을 보임을 통해, 세상을 놀라게 하기 위해 노력 중이고, 잠재적으로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회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렇게 노동자들과 협조해서, 장관들은 자신만의 세력균형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Les Francais revent dune securite que le secteur prive ne peut plus leur offrir. Chaque annee, les concours de la fonction publique attirent 800 000 candidats, pour 60 000 postes a pourvoir. Il existe en France plus de vingt types de contrats de travail, mais un nombre croissant de salaries notamment les jeunes et les moins qualifies se voient proposer des contrats de courte duree. Dans le meme temps, les 35 heures, toujours en vigueur, ont augmente le temps libre des salaries en echange de davantage de flexibilite, pour le plus grand profit des employeurs. Concretement , les salaries doivent abattre autant de travail quauparavant, mais en moins de temps. Dou le stress.

 

프랑스인들은 민간 부분이 그들에게 더 이상 제공해주지 않는 안전을 꿈꾸고 있다. 매년, 공무원 시험에 80만명의 수험생이 응시 중이고, 6만 개의 공무원 일자리를 놓고 경쟁 중이다. 프랑스에는 스무 가지가 넘는 노동 계약 방식들이 존재하지만, 보다 많은 구직자들 특히 청년과 경쟁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단기 노동 계약들만을 제안 받고 있는 형편이다. 동시에, 주당 35시간 노동제, 이것은 항상 실행 중인데, 유동성을 담보로, 노동자들의 자유 시간을 늘리고 있고, 이것은 고용주들에게 보다 많은 이득을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노동자들은 과거 수준만큼 일해야 하지만, 더 짧은 시간 안에 해내야만 한다. 바로 여기서 스트레스가 유발되는 것이다.

 

Souvent a contrecoeur, les Francais sont aussi devenus plus mobiles. Un recent rapport du Conseil dorientation pour lemploi montrait que, en 2005, un quart dentre eux travaillaient dans une region autre que celle ou ils etaient precedemment employes, contre une moyenne europeenne de 15 %. La moitie des menages etant locataires de leur logement, les Francais peuvent beaucoup plus facilement que leurs voisins demenager

a la recherche dun travail ou dune vie meilleure.

 

자주 마지못해, 프랑스인들은 또한 보다 많이 이사를 간다. 최근의 고용보장 위원회의 한 보고서는, 2005, 프랑스인의 1/4이 자신이 과거 일자리가 있던 지역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주했다고 밝히고 있으며, 유럽 평균은 15%라 한다. 그리고 프랑스 가구의 절반은 세입자 가구이며, 프랑스인들은 이웃 유럽국가 국민들보다는 더 용이하게, 일자리와 보다 낳은 삶을 찾아서 이사를 간다는 것이다.

 

Le film dEtienne Chatiliez Le Bonheur est dans le pré (1995) est un bon exemple de ce qui continue de faire rever tant de Francais. Un chef dentreprise depasse senfuit pour aller elever des oies dans le sud-ouest de la France. Il prend plaisir a contempler les prairies, a retrouver ses amis au café les jours de marche, et saccomplit professionnellement en modernisant la production de foie gras. Mais les Francais ne peuvent pas echapper ainsi a la mondialisation, vivre au rythme des paysans. Pour etre heureux, ils doivent avant tout, toujours selon Herve Juvin, arreter dattendre de lEtat quil resolve tous leurs problemes et retrouver le controle de leur destin.

 

Ross Tieman

 

이런 맥락에서, 에티엔 샤티에 감독의 1995년 영화 <행복은 저 초원 위에>는 많은 프랑스인들이 계속해서 꿈꾸고 있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전직 기업총수가 프랑스의 남서부 지방[보르도 지역]에서 거위를 키우기 의해 낙향한다. 그는 초원을 바라보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되고, 장이 서는 날의 카페에서 자신의 친구들을 다시 만나고, 프와그라 생산을 현대화하면서 직업적으로도 성공하게 된다는 것을 그린 영화이다. 하지만, 모든 프랑스인들이 세계화를 피해서 이렇게 도피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농민의 리듬으로 살수만은 없는 것이다. 행복해지기 위해서, 프랑스인들은 무엇보다, 에르베 쥐뱅의 지적처럼, 국가가 자신들의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 줄 것이라는 기대를 버려야만 하고,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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