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프랑스의 청년실업률은 23.9%... La culture francaise

세계경제가 그 경기하강의 바닥을 쳤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고용창출 없는 경기회복이라는 기현상이..

우리의 머리를 아프게 만들고 있다.


프랑스 언론보도에 따르면,

프랑스의 전체 실업률 추이는 다음과 같다.


위의 그래프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실업률은 2008년초까지 하락세를 그리다가,

2008년 중반이후, 세계적 경제위기의 영향으로 급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09년 2/4 분기 프랑스 본토는 9.1 % 이고, 해외영토까지 포함하면, 9.5% 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경제위기의 가장 비싼 댓가를 치르는 것은 프랑스 청년들이다.

프랑스에서 청년으로 분류되는 연령층은 15-24세 사이의 프랑스인들이다.

이들의 청년실업률은 23.9% 이다.

참고로..

현재 일본의 청년실업률이 9.9% 이고, 한국이 8.4%이니..

프랑스는 청년실업은 매우 심각해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문제는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마땅한 대안이 없다는 것이 더욱 문제이다.

특히, 교외빈민가의 청춘들은 차에 불지르는 행동 이외에 마땅히 할일이 없는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뿐만아니라, 프랑스 청년들을 더욱 우울하게 만드는 것은,

이들은 올가을 실업뿐만 아니라, 신종플루와도 맞서 싸워야 한다는 점이다.

신종플루가 가장 선호하는 연령층이 바로 이들이라는 점은 주지하는 바와 같다.


아무튼..

우리가 사는 지금 이 시대가..

세계의 청년들이 가장 살아나가기 힘든, 한 역사적 시대가 아닐까 한다.


덧글

  • 슈타인호프 2009/09/04 14:23 # 답글

    그 연령대 한국 청년들의 실업률이 낮은 것은 "군대"와 "대학"덕분이 아니려나요.
  • 파리13구 2009/09/04 14:28 #

    아무튼.. 리만브라더스 덕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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