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북한 공산주의자들의 협상방법은? ^ ^ Encyclopedie

제1차 북한핵위기 시, 북미 실무급 회담에서,

미국측 대표는 로버트 갈루치, 미국 국무부 정치군사담당 차관보였다.

북미간의 1차회담은 1993년 6월 2일, 미국 뉴욕의 미국 유엔 대표부 건물 맨 위층의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당시, 갈루치는 북한 사람을 처음으로 만났지만, 북한을 상대하는 법에 대해 많은 조언을 받았다고 한다.

한 합동참모 본부 인사는 그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하면서, 책을 한권 선물 했다고 한다.


이 책은..

한국전쟁 휴전협정 체결 당시, 미국측 참석자가 저술한,

<공산주의자들의 협상방법> How Communists Negotiate 이란 책이었다고 한다.


이 책의 논조는 매카시즘의 광풍이 불던, 1950년대 미국에서,

흔히 만화에서 재현되었던 전형적인 "빨갱이"의 이미지를 반영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갈루치는 이 책의 주장을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공산주의자들이 뭔가 지저분한 행동을 한다면, 그들이 본래 지저분하기 때문이지만,

그들이 우호적인 행동을 한다면, 무엇인가 꿍꿍이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 ㅋㅋㅋ..


당시, 미국측 참석자들이 북한 대표들에 대해 받은 첫인상은 다음과 같았다.

다 큰 어른들이 양복에 김일성 배지를 달고 테이블의 맞은 편에 앉아있는 모습은 우스꽝스러운 것이었다.

또한 이상하게도...

상대편의 배지의 크기와 서열이 반비례한다는 것에 주목했다고 한다.

즉, 서열이 높은 대표일 수록, 배지의 크기가 더 작았던 것이다.


덧글

  • Skibbe 2009/08/23 13:37 # 답글

    고위직에 있을수록 배지가 작다니;;;

    아무래도 배지가 "쪽'빨렸나 보군요;;;

    그러니까 안달수는 없는걸 서열이 높을수록 작은걸로;;;;
    안달면 아오지탄광이라도 갔을려나요;;;
  • 파리13구 2009/08/23 13:50 #

    미국 당국자들도 그점이 흥미로웠던 것 같습니다. ^ ^
  • 말코비치 2009/08/23 20:34 # 답글

    개인적으로 저 치들이 '공산주의자'라는 명칭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것이 우습군요. 서열과 계급차별이 있는 공산주의자라.. 정말 쓰레기 같은 족속들이죠
  • 파리13구 2009/08/23 20: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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