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탈옥이 국민 스포츠인 이유는? ^ ^ Le monde


벨기에가 탈옥을 바라보는 관점이 문화인류학적으로 정말 흥미롭다. ㅋㅋ..
이 나라에서는 탈옥시도 자체는 죄가 아니라 한다.


BELGIQUE

L’évasion, ce sport national


[
벨기에]탈옥은 국민 스포츠!

 

올해만 최소 36회의 탈옥으로, 벨기에가 자신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그 이유는? : 벨기에에서는 탈옥을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하나의 권리로 간주되기 때문이고, 탈옥으로 처벌받지 않기 때문이다.


Avec pas moins de 36 évasions depuis le début de l’année, le plat pays a battu son propre record. Et pour cause : le droit belge considère l’évasion comme un comportement
“naturel” et ne la pénalise pas.

 

 

-벨기에 la Gazet van Antwerpen 지 보도

 

Le 23 juillet dernier, trois detenus sevadaient de facon spectaculaire de la prison de Bruges. Les trois hommes ont finalement ete retrouves et apprehendes en partie au Maroc, ou ils avaient reussi a trouver refuge. Si larrestation,

le 11 aout dernier, de Lesley Deckers, la petite amie de lun des fugitifs, accusee de les avoir assistes dans leur fuite, a mis fin a ce feuilleton belge de lete, de nouvelles evasions, tout aussi spectaculaires, ont neanmoins eu lieu. Et, le 29 juillet, deux autres detenus dangereux se sont enfuis de la prison de Merksplas a laide dune simple echelle. De lautre cote du mur, la mere de lun deux les attendait en voiture, tout bonnement. La police assure quils seront captures, et il vaut mieux quils le soient des que possible parce que limage de la justice belge a deja ete suffisamment ecornee. Depuis le debut de lannee, 36 detenus se sont evades des prisons belges. Un record absolu. Ils navaient ete que 22 en 2008 et 11 en 2007. Un chiffre historiquement bas mais qui succedait a un cru 2006 exceptionnel puisque, cette annee-la, 28 detenus setaient fait la belle collectivement a la prison de Termonde. Comment contrer cette veritable epidemie devasions ?

 

지난 7 23, 3명의 수감자가 벨기에 감옥을 놀라운 방법으로 탈옥했다. 이 세명은 결국은 체포,재수감되었고, 이들 중 일부는 그들의 은신처가 있었던 모로코에서 체포되었다. 지난 8 11, 이들 탈주범들 중 한명의 여자친구인 레슬리 덱커가 체포되었고, 이는 그녀가 그들이 탈옥하는 것을 도왔다는 혐의였고, 그녀의 체포로 올해 여름의 벨기에서의 탈옥 드라마가 끝난 셈이지만, 아무튼 인상적인 탈옥이 한 건 발생하기는 한 셈이다. 그리고 지난 7 29, 두명의 다른 위험한 수감자들이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메르트플라 감옥을 탈옥했다. 감옥의 담넘어, 이들 중 한 명의 어머니가 차를 타고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고, 모든 것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경찰은 이들을 조만간 체포할 것이라 공언했지만, 경찰이 그들을 정말 조속히 체포해야만 하는 이유는, 벨기에 사법제도에 대한 이미지가 이미 충분히 손상되었기 때문이다. 올해 초 이래로, 36명의 수감자가 벨기에 감옥을 탈옥했다. 기록 갱신이다. 지난 2008년은 22, 2007년에는 11건 있었다. 2007년의 탈옥 통계가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었지만, 이는 2006년이라는 특별한 해를 뒤이은 것이었다. 왜냐하면, 바로 2006년이, 28명의 수감인이 테르몽드 감옥을 집단탈옥한 해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이러한 탈옥현상을 방지할 것인가?

 

En fait, meme si des initiatives tant politiques que judiciaires ont commence a prendre le problem a bras-le-corps, il faut savoir que le droit belge ne punit pas levasion en tant que telle. Se faire la belle nest pas considere en Belgique

comme un delit. La sanction nest possible que si de nouvelles infractions penales sont commises a cette occasion, comme lusage de la violence. Au XIXe siecle, le legislateur a estime que la privation de liberte etait deja une sanction

extremement severe et quil etait dans la nature de tout individu de vouloir a tout prix chercher a retrouver sa liberte. Ainsi, tenter de sevader etait considere comme un comportement humain normal. Une tradition judiciaire qui,

selon certains, equivaut carrement a une invitation a tenter sa chance.

 

사실, 정치뿐만아니라 사법당국도 이 문제를 심각하게 검토하기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벨기에 법은 탈옥을 그 자체로 처벌하지 않는다는 점을 알아야만 한다. , 벨기에에서 탈옥은 범죄로 간주되지 않는다. 처벌은 만약 이 탈옥과정에서 ,가령 폭력 행사 같은, 새로운 형법 위반이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19세기에, 벨기에 법률가들은 이미 자유의 박탈 자체만으로 이미 매우 심한 처벌이라 간주했고,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자신의 자유를 되찾기를 원하는 것은 모든 개인의 권리라 규정한 것이다. 이렇게, 탈옥 시도는 정상적인 인간의 행동이라 간주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몇몇 사람에 따르면, 이런 벨기에의 사법 전통은 탈옥 시도를 장려하는 것이라는 것.

 

Cela dit, les risques lies aux evasions sont connus. Quest-ce qui ne fonctionne pas alors ? Est-ce de la negligence ou de lamateurisme de la part de la police ou de la justice belges ? Aux Pays-Bas, les experts dressent un profil pour

chaque detenu dangereux et evaluent les risqué devasion. Si des risques serieux existent, des mesures sont prises tant en prison que lors des transferts vers les salles daudience.

 

아무튼, 탈옥의 위험성은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인가? 벨기에 경찰과 사법당국의 소홀함 혹은 아마추어주의가 문제일까? 네델란드에서는, 전문가들이 각각의 수감자의 위험도를 심사하고, 탈옥위험성을 진단한다고 한다. 만약 탈옥 위험이 높다면, 감옥뿐만 아니라 재판정으로의 이송에서도 , 특별 조치들이 실행된다고 한다.

 

Ce systeme fonctionne bien puisque, lannee derniere, il ny a eu que quatre evasions aux Pays-Bas. Pourquoi un tel dispositif nexistet- il pas en Belgique ? La justice belge se trouve dans une situation durgence et necessite une

reprise en main. “On y travaille”, repond-on dans le monde politique en rejetant la responsabilite. Et, pendant ce temps, de nouvelles evasions se preparent.

 

네델란드에서 이런 제도가 잘 작동 중인 것은, 지난해, 이 나라에서 4건의 탈옥만이 있었다는 점으로 알 수 있다. 왜 이런 장치들이 벨기에에는 없을까? 벨기에 사법당국은 위험 상황에 있고, 이 현실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정치인들은 책임을 회피하면서 우리는 이 문제를 검토 중이다.”라는 대답만을 되풀이하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이러는 동안, 새로운 탈옥이 모의 중에 있다.









덧글

  • 비르투 2009/08/21 16:45 # 답글

    자유를 너무 사랑해도 문제군요. 하핫;;
  • 로리 2009/08/21 23:04 # 답글

    은근히 국민들이 즐기고 있는지도요 ^^

    이번해 몇명이 멋지게 탈옥했다와 같은 뉴스를 말입니다.
  • 뇌전검황 2009/08/22 11:24 # 답글

    오. 재미있는 나라군요. 탈옥이라 프리즌브레이크를 넘 재밌게 봐서 그런가..
댓글 입력 영역
* 비로그인 덧글의 IP 전체보기를 설정한 이글루입니다.


2014 대표이글루


2016 대표이글루

2015 대표이글루

2013 대표이글루

2011 이글루스 TOP 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0 이글루스 TOP100

2017 대표이글루_history

2018 대표이글루_history

2019 대표이글루_역사

방문자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