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동독]베를린 장벽 붕괴 20주년, "아! 옛날이여..."- 동독 향수병 Le m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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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동독] 베를린 장벽 붕괴 20년후, 환멸 !


독일 수드도이체 자이퉁 보도...


67%의 구 동독인들이 민주주의를 중요한 것으로 간주하기는 하지만, 그들 중 단지 11%만이 현 독일의 정치 생활에 만족했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폴크스솔리다리타트 가 지난 7월 중순에 공개한 연구에 따르면, 이 조직은 구 동독의 자선단체 중 가장 영향력 있는 단체 중 하나인데, 동독인들 중 42%가 불만을 느끼고 있으며, 즉 현 독일에 존재하고 있는 민주주의에 매우 불만족스럽다고 했다는 것이다. 또한 10명 중 한 명은 구 동독으로의 회귀를 바라고 있다는 것이다.



Vingt ans après la chute du Mur, le désenchantement

24.07.2009|Süddeutsche Zeitung


Si 67 % des Allemands de l'Est tiennent la démocratie pour importante, seuls 11 % d'entre eux se déclarent satisfaits de la vie politique dans leur pays. Selon une étude publiée à la mi-juillet par
Volkssolidarität, l'une des plus importantes associations caritatives d'ex-Allemagne de l'Est, 42 % des Allemands de l'Est sont insatisfaits, voire très insatisfaits de la démocratie telle qu'elle existe en Allemagne. Un sur dix souhaiterait le retour de l'ex-RDA.

Certes, l'"ostalgie" n'est pas un phénomène nouveau en ex-RDA, mais jamais sondages aussi alarmistes n'avaient été publiés. "Une majorité des 1 900 sondés invoque le manque de crédibilité des politiques, constate la Süddeutsche Zeitung. En effet, seules 0,4 % des personnes interrogées ont déclaré croire aux promesses électorales des politiques. En ex-Allemagne de l'Ouest, un sondage analogue sur le système politique avait donné un résultat de 61 %." Les Allemands de l'Est interrogés sont également 77 % à se plaindre de ne pas bénéficier des mêmes conditions de vie que les Allemands de l'Ouest, et 49 % à déplorer que la vie dans l'ex-RDA soit systématiquement dépeinte sous un jour négatif. Les Allemands de l'Est sondés sont également 41 % à trouver qu'il y a trop d'étrangers en Allemagne, et 35 % à estimer que ces étrangers aggravent les problèmes de chômage, de criminalité et de logement.


확실히, 구 동독에 대한 향수는 구 동독에서 새로운 현상은 아니지만, 이렇게 경종을 울리는 여론조사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조사자 1900명 중 대다수는 정치에 대한 신뢰부족을 지적했다고 수드도이체 자이퉁 지가 보도하고 있다. 사실, 응답자 중 0.4% 만이 정치 선거에서의 공약을 신뢰한다고 대답했다. 이에 반해, 구 서독지역에서, 정치제도에 대해 질문한 비슷한 질문에 대해, 61%가 긍정적이라 대답한 바 있다. » 질문을 받은 동독인들 중 77%가 또한 서독과 동일한 생활 조건을 제공받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불평하고 있고, 49%는 구 동독 시절의 삶이 체계적인 방식으로 부정적인 나날들로 묘사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통탄하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사대상인 동독인들 중 41%가 독일에 너무 많은 외국인들이 있다고 보고 있으며, 35%는 이들 외국인들이 실업, 범죄, 주거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답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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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많은 구 동독 주민들이 현재의 삶에 불만족을 느끼고 있으며, 그 중 일부는 동독 시절에 대한 향수를 느끼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통일은 아직 멀고, 남북화해도 매우 힘겨운 한반도의 상황에서, 이런 독일의 문제는 체감적으로 다가 오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독일은 민주제도가 우리보다 발전했고, 경제규모도 한국보다 거대하다. 이런 독일이 이런 통일 후의 후유증을, 통일이 20년 지난 지금도 겪고 있다는 점은 분명히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최근 한국의 민주주의가 돌아가는 형국을 보면, 보다 발전해도 모자른 한국의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경제 상황도 마찬가지로 보인다.


북한 주민에게 남한의 민주주의가 북한 보다 우월하다고 주장할 근거가 하나둘 사라져 간다.
이런 위기의 민주주의 하에서, 통일이 된다한들, 통일 한국에서 북한주민들이 나중에
북한 독재체제가 더 좋았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라는 미래의 보장이 없다고 본다.

또한...
경제적으로 통일은 돈이, 재정이 필요한 것인데, 최근 이명박 정부가 경기 부양이라는 명목으로 , 무서운 기세로 돈을 풀고, 정부의 재정을 악화시키고 있는 것을 보면, 남북의 통일은 어느정도 물거너간 환상의 정치계획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아니.. 통일이 문제가 아니라, 남북회담 채널 마련하는데도 어려움을 겪는 형국에, 통일 타령을 해서 무엇일까 ?


그리고, 통일이 되도,

북한 주민들에게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교육시키고, 민주주의하에서 국민은 정치일인자와 집권당을 공개적으로 비판할 권리가 있다는 것부터 가르쳐야 한다는 것이, 벌써부터 피로감을 느끼게 만든다 


아무튼... 독일통일 이후의 과정을 지켜보면,

차라리 제도적인 통일이 쉽지...

서로 다른 체제에서 살았던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비슷한 수준으로 통일 시키는

마음의 통일은 .. 독일이 통일한지 20년이 지나도 안풀리는

정말 어려운 과제이지 않을까?




덧글

  • 2009/07/30 23:32 # 삭제 답글

    이런 위기의 민주주의 하에서, 통일이 된다한들, 통일 한국에서 북한주민들이 나중에
    북한 독재체제가 더 좋았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라는 미래의 보장이 없다고 본다.

    -----------

    이사람 제정신인가;
  • 대한민국 친위대 2009/08/01 17:49 #

    비로그인 찌질이인 니놈이 제정신이 아닌 듯. 비로그인이라고 블로그에 댓글 싸지르고 도망가냐? 에라 단두대에 모가지 썰어버릴색기.
  • 우왕 2010/09/25 19:15 # 삭제 답글

    우왕ㅋ 사실상 이명박 정부 비판글이네 하지만 반박할게 없잖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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