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출신의 이민2세들이 모국으로 돌아가는 이유는? - 모로코, 내 사랑! Le monde

 [프랑스]프랑스인에게는 가끔, 이민자들에게는 항상

 

마그레브 이민출신 [역자주 알제리,모로코,튀니지] 의 많은 프랑스 청년들이 일자리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들은 그들을 두 팔 벌려 환영하는 모로코로 되돌아가는 중이라 한다.

 

미국 월 스트리트 저널 보도...

 

Français un jour, immigrés toujours

Beaucoup de jeunes Français issus de l’immigration maghrébine ont du mal à trouver un emploi. Aussi retournent-ils au Maroc, qui les accueille à bras ouverts.

04.06.2009|Sebastian Moffett|The Wall Street Journal

 

 

DE PARIS
Fille d’un mécanicien qui a quitté le Maroc pour tenter sa chance en France, Nawal El-Kahlaoui a grandi dans la banlieue parisienne. Mais, dès la fin de ses études, elle est retournée au Maroc pour y chercher un emploi. “J’adore le Maroc : c’est le pays qui m’a donné ma chance”, explique cette consultante de 35 ans, spécialisée dans la vente au détail, qui vit maintenant à Casablanca. “C’est un pays où tout est possible.” Un nombre croissant de Français instruits, issus de l’immigration, choisissent de retourner dans leur pays d’origine. Il n’existe aucune statistique officielle et, selon les autorités françaises, les experts et les agences d’intérim, ils ne représentent qu’une petite minorité. Malgré tout, ce phénomène de “retour au pays” reflète un regain d’intérêt pour certains pays en développement par rapport à l’Europe.

 

파리에서...

 

프랑스에서 기회를 찾기 위해 모로코를 떠난 자연과학을 전공한 여성인, 나왈 엘카라위는 파리의 교외빈민가에서 성장했다. 하지만, 그녀의 학업이 끝나자마자, 그녀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 모로코로 되돌아 갔다. « 나는 모로코를 사랑한다 : 이 나라는 나에게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라고 이 35세의 판매분석 전문인 ,자문직에 종사하고 있는 여성이 설명한다. 그녀는 지금 카사블랑카에서 산다. « 이 나라는 모든 것이 가능한 나라죠 ! » 이민출신이며 교육받은 프랑스인들 중 점점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모국으로 되돌아가기로 결심하고 있다. 공식 통계는 없지만, 프랑스 당국 과 채용정보회사에 따르면, 이들은 아직은 소수이다. 그렇지만, « 자기 나라로 돌아가자 »는 이러한 현상은 유럽보다 발전이 더딘 몇몇 나라들에서 다시 관심을 끌고 있는 중이다.

 

Selon certaines sources, ceux qui décident de repartir sont pour la plupart d’origine marocaine. Mais un petit nombre d’individus issus d’autres anciennes colonies françaises – comme l’Algérie ou le Vietnam – optent également pour le retour. En 2002, Rabat a mis sur pied un ministère de la Communauté marocaine résidant à l’étranger pour encourager les émigrés et leurs enfants à revenir mettre leurs compétences au service du Maroc, où la qualité de vie peut être supérieure à celle qu’ils ont connue en France. Des études démontrent en effet que, dans l’Hexagone, un candidat dont le nom a une consonance arabe ou africaine a trois fois moins de chances d’obtenir une réponse qu’un candidat ayant un nom bien français.

 

몇몇 소식통에 따르면, 돌아가기로 결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모로코 출신이다. 하지만, 다른 옛 프랑스 식민지 가령 알제리 혹은 베트남- 출신인 소수의 청년들도 또한 돌아가기로 결심하고 있다고 한다. 2002, 라바트는 해외거주 모로코 공동체 담당 정부부처에 방문했고, 이 부처는 이민자들과 그들의 자식들이 그들의 재능을 모로코를 위해 발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귀국을 독려하는 곳으로, 모로코에서의 삶의 질이 프랑스에서 그들이 경험했던 것 보다는 낫다는 것을 계몽하고 있다. 몇몇 연구들은 실제로, 프랑스에서, 아랍이나 아프리카식 이름을 가진 구직자는 프랑스 이름을 가진 구직자에 비해, 구직지원에 대한 답변을 받을 확률이 3배 작다는 것을 보여준다.

 

En France, on les rejette; au Maroc, on les bichonne

Au Maroc, les anciens émigrés sont les bienvenus. Selon Jamal Belahrach, directeur général de la branche Afrique du Nord de l’agence d’intérim Manpower, les grandes entreprises européennes recrutent activement, depuis trois ou quatre ans, des candidats formés en France. Les nouvelles recrues se rendent compte qu’elles peuvent grimper plus rapidement les échelons qu’elles ne l’auraient fait en France – et sont surprises de découvrir un pays différent de celui que leurs parents ont quitté. “Il existe une génération qui n’a jamais vu le Maroc tel qu’il était avant et qui retrouve maintenant un Maroc moderne”, explique-t-il.

 

프랑스에서, 그들은 버림받았고, 모로코에서 그들은 환영을 받는다.

 

모로코에서, 옛 이민자들은 그들을 환영한다. 자말 베라라흐에 따르면, 그는 인력회사 맨파워의 북아프리카국 국장으로, 지난 2-3년 이래, 유럽의 대기업들은 프랑스에서 교육받은 구직자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채용하는 기업측에서 보면, 이들은, 그들이 프랑스에서는 그러지 못했던 , 기업문화에 대한 적응이 매우 빠르고, 그들의 부모들이 떠날 때 와는 전혀 다른 한 나라를 발견하게 되고 놀란다는 것이다. « 이전에는 모로코를 한번도 방문한 적이 없는 한 세대가 존재하고, 이들은 지금 현대화된 모로코로 돌아오고 있다. »고 그가 설명한다.

 

Les parents de Barka Biye ont quitté le Maroc pour la France alors qu’elle avait à peine deux mois. Mlle Biye, qui a obtenu un diplôme de droit à Paris, a travaillé pendant plusieurs années dans le secteur des assurances. En 2007, elle a décidé de tenter sa chance au Maroc. En moins de deux semaines, elle a obtenu un travail dans une compagnie d’assurances française installée à Casablanca. “Je me suis dit que je pouvais contribuer à l’évolution de ce pays, qui traverse de grands changements, raconte-t-elle. Le Maroc se développe rapidement, et les entreprises qui s’y installent recherchent des gestionnaires formés en Europe, mais tout de même capables de comprendre la culture du pays.”

 

바르카 비에의 부모는 그녀가 불과 생후 2개월일 때 프랑스를 향해 떠났다. 비에는 파리에서 법학사를 취득하고, 보험분야에서 수년 동안 일을 했다. 2007, 그녀는 모로코에서 기회를 잡아보자고 결심했다. 2주일 걸려서, 그녀는 카사블랑카에 있는 한 프랑스 보험회사에서 일자리를 구했다. « 나는 내가 거대한 변화에 직면해 있는 이 나라의 발전에 공헌할 수 있다고 믿었다고 그녀가 말했다. 모로코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거기에서 사업하는 기업들은 유럽에서 교육받은 경영자들을 찾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이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고 있다. »

 

Pour Nawal El-Kahlaoui, trouver un emploi intéressant en France à la fin des années 1990 s’est révélé extrêmement difficile malgré un diplôme universitaire de chimie et un autre en marketing de l’ESSEC, école de commerce prestigieuse. La conseillère d’orientation de l’université à qui elle avait demandé de lui expliquer pourquoi elle avait tant de mal à trouver un travail lui a fait quelques recommandations étonnantes. “Elle m’a suggéré de changer de nom et d’adresse”, raconte Nawal El-Kahlaoui. Pourquoi ? Parce que son nom et son adresse révélaient aux employeurs potentiels son origine nord-africaine. A Casablanca, la jeune femme a d’abord travaillé pour l’entreprise pharmaceutique française Pierre Fabre, puis pour le groupe de cosmétiques allemand Beiersdorf, avant de rejoindre un petit cabinet-conseil. Elle s’est épanouie professionnellement au Maroc, mais se sent tout de même très française. “Je reviendrai, confie-t-elle, mais seulement lorsque le système acceptera sans réserve les gens comme moi.”


나왈 엘카라위는 1990년대 말에 프랑스에서 좋은 일자리를 찾았지만, 그녀는 화학 학사 와 권위있는 상업 학교인, l’ESSEC 의 마케팅 학위를 가지고도 일자리를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학의 구직관련 상담선생은 그녀에게 왜 그녀가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지를 설명하면서, 그녀에게 몇가지 놀랄만한 조언들을 했다고 한다. « 그녀는 나에게 이름과 주소를 바꾸라고 강요했다. »라고 나왈 엘카라위가 말했다.  ?  잠재적 채용인에게 그녀의 이름과 주소가 그녀가 북아프리카 출신이라는 점을 알려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카사블랑카에서, 이 젊은 여성은 우선, 프랑스 제약회사인 피에르 파브르에 취직했고, 이후 독일계 화장품 그룹인 베어스도르프 에서 일했고, 그 후에는 작은 자문회사에서 일했다. 그녀는 모로코에서 직업경력을 쌓고 있는 중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프랑스적으로 사고한다. 그녀가 고백하기를, « 언젠가는 프랑스로 돌아가야죠, 하지만 프랑스 시스템이 나 같은 사람들을 아무 조건 없이 받아들인다는 조건하에서만 돌아갈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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