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대통령의 건강이 뜨거운 정치 쟁점인 이유는? La culture francaise

유독.. 니콜라 사르코지와 관련된 사진들 중에서
그가 조깅하고 있는 사진들이 많다. (아니면 사이클..)
그의 땀으로 젖은 조깅복...
그의 전임자들이 이런 사진들을 공개하는 일은 드물었다.
[미테랑이 조깅하는 모습은 상상조차 불가능하다.ㅋㅋ]
전임자들은 프랑스 전통식으로 산책을 즐겼다면,
사르코지는 앵글로색슨식으로 조깅을 즐긴다.

이하의 기사를 보면..
이는 단순한 대통령의 운동이 아니다.

프랑스 제5공화국에서 대통령의 건강은 뜨거운 정치사안이었다.

한 대통령은 질병으로 임기 중 사망했고,
또 한명은 임기내내 암투병을 하면서 대통령 임기를 수행한 사실을 고려하면,

열심히 운동하는 이미지를 보여주고,
자신의 건강을 과시하는 니콜라 사르코지의 사진들은
매우 정치적인 이미지들인 것이다.



프랑스 대통령들과 그들의 건강


Les présidents français et leur santé

 

 [정치] – 프랑스 제5공화국하에서 대통령의 건강은 항상 민감한 주제이다.

 

지난 일요일, 니콜라 사르코지가 병원에 이송되었다. 이는 그가 2007년 임기를 시작한 이래 국가원수의 2번째 병원행이다. 공화국 대통령은 지난 2007 10 21일에 파리의 발드그라스 군병원에 잠시 입원한바 있다. 이는 비밀리에 목에 생긴 종기를 제거하는 수술이었다.

 

이번에 니콜라 사르코지는 현기증 이후 병원에 입원했다. 이는 프랑스 정치인에게 자주 발생하는 일이며, 그들을 받아들이는 곳은 항상 발드그라스 군병원이다.

 

POLITIQUE - Cela a toujours été un sujet sensible sous la Ve République...

Ce dimanche, Nicolas Sarkozy a été hospitalisé. Il s'agit de la deuxième hospitalisation du chef de l'Etat depuis le début de son mandat en 2007. Le président de la République avait déjà été brièvement hospitalisé le 21 octobre 2007à l'hôpital militaire du Val-de-Grâce, à Paris. Il y avait subi l'ablation d'un abcès à la gorge en toute discrétion.

Cette fois, c'est après un malaise que Nicolas Sarkozy a été hospitalisé. Comme c'est souvent le cas des hommes politiques français, c'est à l'hôpital militaire du Val-de-Grâce qu'il a été admis.

Promesses de campagne

Comme ses prédécesseurs Valéry Giscard d'Estaing en 1974 et François Mitterrand en 1981, Nicolas Sarkozy s'était engagé lors de la campagne présidentielle à publier régulièrement des bulletins de santé. Dans le dernier bulletin de santé, il était d'ailleurs indiqué que «plusieurs examens médicaux (cardio-vasculaires et sanguins)» avaient été prescrits et que leurs résultats s'étaient «révélés normaux».

Malgré ses promesses, Valéry Giscard d'Estaing, élu à l'âge de 48 ans, ne l'a jamais fait. En ce qui concerne François Mitterrand, des rumeurs circulent, dès l'automne 1981, sur une «maladie» ou un «cancer» du président. Mais jusqu'à l'été 1992, les bulletins de santé n'en font pas état.

Son cancer de la prostate n'est rendu public qu'après son opération à l'hôpital Cochin le 11 septembre 1992. Il subit une seconde opération le 18 juillet 1994 et achève son mandat dans la souffrance.

Neuf jours après sa mort le 8 janvier 1996, son médecin personnel Claude Gubler révèle dans le livre «Le Grand secret» que François Mitterrand souffrait d'un cancer depuis l'automne 1981. Ce qui relance la polémique sur la question de la communication des présidents de la République Française au sujet de leur santé.

 

 

선거 공약들

 

1974년의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 그리고 1981년의 프랑수아 미테랑 등 그의 전임자들 처럼, 니콜라 사르코지는 대선 선거운동시 정기적으로 건강진단서를 공개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최근의 건강진단서에서, 심혈관 과 혈관 등의 건강진단들에서 그 결과들은 정상을 나타낸다고 공표된 바 있다.

 

그들의 공약에도 불구하고, 48세의 나이로 당선된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은 결코 진단서를 공개한 바 없다. 프랑수아 미테랑에 관해서도, 1981년 가을부터 소문이 돌았다. 즉 대통령이 어떤 병 혹은 암에 걸렸다는 소문 말이다. 하지만, 1992년 여름까지, 그의 건강진단서는 공개된 바 없다.

 

그의 전립선암은 1992 9 11일 코생 병원에서의 수술 이후에 공개되었을 뿐이다. 그는 1994 7 18일에 2차 수술을 받았고, 투병 중에 임기를 수행했다.

 

1996 1 8, 그가 서거한지 9일 후, 그의 주치의 클로드 귀브레 는 <거대한 비밀>이라는 책을 출판하고, 프랑수아 미테랑이 1981년 가을부터 암으로 투병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이것은 건강과 관련한 프랑스 공화국 대통령의 소통 문제에 대한 논쟁을 유발한 바 있다.

 

Pas de bulletins de santé pour Chirac


En 1995, Jacques Chirac, âgé de 62 ans, promet de «donner toute information significative sur son état de santé» mais refuse de communiquer des bulletins réguliers au nom du principe du respect de la vie privée.


Le 2 septembre 2005, il est
hospitalisé durant une semaineau Val-de-Grâce pour un «petit accident vasculaire». Il reprendra ses fonctions le 12.

En 2003, des rumeurs avaient couru sur des difficultés auditives du chef de l'Etat, alors démenties par des proches.


시라크의 건강진단서도 공개안돼...

 

1995, 62세의 나이로 대통령이 된 자크 시라크는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한 모든 중요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사생활 보호라는 명목으로 진단서의 정기적인 공개는 거부했다.

 

2005 9 2, 그는 일주일동안 뇌혈관의 사소한 문제로 발드그라스에 입원한 바 있다. 그는 9 12일에 대통령직에 복귀했다.

 

2003, 국가원수의 청각장애에 대한 소문이 돌기도 했지만, 그의 측근의 거짓말인 것으로 드러난바 있다.

 

Pompidou garde sa maladie secrète


Gravement malade depuis plusieurs mois, le président Georges Pompidou décède le 2 avril 1974, à 62 ans, après moins de cinq ans de mandat. Jusqu'au bout et en dépit des spéculations, il garde le secret sur sa «
maladie de Waldenstrom», une sorte de cancer du sang. Sa veuve, Claude Pompidou, ne dévoilera le nom de sa maladie qu'en 1982.


Le général de Gaulle ne communiquait pas non plus au sujet de sa santé. Le 17 avril 1964, à l'âge de 73 ans, il avait été hospitalisé durant une quinzaine de jours à l'hôpital Cochin où il avait subi une ablation de la prostate.


퐁피두도 자신의 병을 비밀로 하다.

 

수개월동안 크게 병으로 고통받은, 조르주 퐁피두 대통령은 62세의 나이로 1974 4 2일 서거했고, 임기를 5년밖에 채우지 못한 시기였다. 끝까지 그리고 공론에도 불구하고, 그는 혈액암의 일종인 « 왈덴스트롬 병 »을 비밀로 유지했다. 그의 미망인, 클로드 퐁피두는 1982년에 가서야 이 병명을 공개했을 뿐이다.

 

드골 장군도 자신의 건강과 관련해서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1964 4 17, 73세의 나이로, 그는 코생 병원에 15일간 입원하고, 전립선 제거 수술을 받은바 있다.










덧글

  • Delacroix 2009/07/27 14:25 # 답글

    45분간의 격렬한 운동탓이라고 기사에 나왔던데...
    ...뭐 복상사할뻔했다는 쪽으로 몰고가도 수상치 않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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