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대전의 마지막 영국 참전용사, 111세로 사망 Le monde



로이터 통신 보도

 

런던 (로이터) – 1차 세계대전 동안 참호에서 싸운 마지막 영국의 참전용사인, 해리 패치가 솜머셋의 요양원에서 111세로 사망했다고, 국방성이 밝혔다.


LONDRES (Reuters) - Le dernier soldat britannique ayant combattu dans les tranchées de la Première Guerre mondiale, Harry Patch, est mort à l'âge de 111 ans dans une maison de retraite du Somerset, annonce le ministère de la Défense.

 

Plombier de formation, Patch avait été recruté à l'âge de 18 ans pour servir sur le front Ouest dans les tranchées d'Ypres. Servant de mitrailleuse durant quatre mois à l'été 1917, il avait été blessé à la bataille de Passchendaele, où il avait vu périr trois de ses plus proches amis.

 

배관공이었던 패치는 18세의 나이에 서부전선의 이프르 참호에서 싸우기위해 징집되었다. 1917년 여름동안의 4개월간 기관총 사수로 복무한 그는 페젠데일 전투에서 부상을 입었고, 이 곳에서 그는 그의 가장 친한 3명의 친구를 잃었다.

 

En sa qualité de duc de Cornouailles, le Prince Charles a rendu hommage à l'ancien combattant, qui avait servi dans le bataillon d'infanterie légère "Duke of Cornwall".

 

코르누아이유 공의 자격으로, 찰스 황태자는 이 참전용사에게 경의를 표했고, 패치는 크롬웰 공작의 경보병 부대에 속해 전투에서 싸웠다.

 

"Harry a toujours chéri l'extraordinaire camaraderie qu'engendrent ces conditions atroces dans le bataillon, et il y est resté loyal jusqu'à la fin", a déclaré l'héritier de la couronne à la BBC.

 

해리는 전투라는 참혹한 조건들 속에서도 항상 사랑을 받는 특이한 동지였고, 끝까지 충성을 지켰다라고 BBC방송에서 황태자가 선언했다.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는 "해리를 만났던 기억을 큰 영광으로 간직하고 있다" "우리 모두는 조국을 위해 몸을 던졌던 세대들을 기리고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고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일주일 전인 18일에는 세계 최고령 남성이자 1차 세계대전 참전용사인 헨리 앨링엄 옹이 113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

  
이에 따라 영국의 1차 세계대전 참전용사는 현재 호주에 살고 있는 클라우드 쇼울스(108) 옹만 남게 됐다.




덧글

  • 萬古獨龍 2009/07/26 16:18 # 답글

    뭐랄까나... 이것도 역사의 순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쩝
  • 초록불 2009/07/26 17:34 # 답글

    아니... 아직도?

    여호와의 증인이 중학생 때 와서 1차 세계대전 참전자가 다 죽으면 세상의 종말이 온다고 했었는데요...
  • 파리13구 2009/07/26 17:36 #

    ㅋㅋㅋ.. 종말이 몇년 안남은 듯 합니다.

    생존자들이 몇 명 안남았습니다.

    그들이 모두 죽어도 종말이 안오면, 제2차 세계대전 생존자들이라 말을 바꾸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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