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폭격]프랑스 구글에서 "웹의 항문"으로 검색하면 결과는? ^ ^ Google Bombing Encyclopedie

불어에서 « trou du cul du Web » 은

<웹의 항문> 이란 뜻이다. 좋은 뜻은 절대 아닌 것.


구글이 제시하는 검색결과는 다음과 같다.


보는 것처럼.. 프랑스의 공화국 대통령인 니콜라 사르코지의 홈페이지가

검색 순위 1위로 나온다. ^ ^


이렇게 구글 폭격이란, Google Bombing

특정한 검색어를 입력하면 특정한  검색결과를  최상단에 위치시키는 기술이다.


최초의 구글 폭격은 19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한다. 

1999년에 구글에서 "사탄 그 자체보다 더 악한 것(more evil than Satan himself)" 를 검색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홈페이지가 검색 결과 최상단에 나왔던 것이 시작이였다.


그리고, 미국의 조지 W.부시 시절, 이라크 침공이 한창일때,

<대량살상무기>로 구글 검색을 하면,

다음과 같이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이러한 대량 살상 무기들은 공개될 수 없습니다"라 알리는

인터넷 브라우저 오류화면 패러디 문서가 나왔다고 한다.


한국도 비슷한 구글폭격이 하나 확인되는데,

한국 구글에서 "학살자"로 검색하면,

검색순위 최상단에 "전두환" 관련 문서가 위치된다고 한다.


이런 구글 폭격이 있다면 흥미로울 듯 하다.

한국 구글에서..

검색어 <부패정당>하면, 한나라당 홈페이지가 나오고,

<무능한 대통령>하면, 청와대 가 나오는 것이다. ^ ^






덧글

  • organizer™ 2009/07/24 10:58 # 답글

    현재 한쿡에서의 구글 검색 결과는 제 2 위로 확인됩니다.

    '웹의 항문'..?

    이를테면, '프랑스의 수치'랄까, 단지 '항문'으로 검색해도 무방할 것 같은데 굳이 "웹의 항문"이라고 명명한 이유가 있나요? (항문인 경우 수많은 대장 항문 외과에서 항의가 들어 올려나요??)
  • 파리13구 2009/07/24 11:09 #

    글쎄요.. 저로서는 알 도리가 없네요.

    다만, 항문으로 검색해도, 1순위로 사르코지에 관한 문서가 검색됩니다.
  • 은빛소나기 2009/07/24 11:25 # 답글

    보고서 한번 구글에 쥐새끼라고 쳐봤습니다.

    검색도구에 흥미로운게 드네요 ㅋㅋ
  • egloos 2009/07/24 11:57 # 답글

    재밌네요.. 언제나.. 우후
  • _tmp 2009/07/24 12:56 # 답글

    프랑스어는 몰라도 영어에서 asshole은 선명한 욕이니까 이상할 건 없는데, 프랑스어 구글에서 'asshole'까지만 치면 결과가 다르군요.

    프랑스에서 저작권 관련한 인터넷 삼진아웃제가 집권당의 주도로 추진되는 데 반발한 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 flowers 2009/08/04 01:07 # 삭제 답글

    정말 희안한 수법이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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