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신문들, 생존을 위해 몸부림 중... Le monde

신문의 위기는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다만, 외국신문들이 조용하고 침착하게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면,

한국의 조중동은 정확히 그 반대로 한다. ^ ^


너희가 원한다면, 자 여기 해결책들을 보여줄께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 지 보도

 

18.06.2009

Des solutions en veux-tu en voilà

18.06.2009

현재의 위기들에 직면하여, 신문들은 해결책들을 찾기위해 골몰하고 있다. 이 해결책들이란 다소 보다 침착하게, 자신들의 미래에 대비하는 것을 가능케하는 것들이다. 인터넷에서의 자신들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서, 신문들은 오늘날 온라인판 기사들에서 수익을 내기위해 노력 중이라고, 미국 월 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한다.

 

Face aux difficultés actuelles, les journaux tentent de trouver des remèdes qui leur permettraient d’envisager leur avenir avec un peu plus de sérénité. Conscients de la nécessité de renforcer leur présence sur Internet, ils imaginent aujourd’hui tirer profit de leurs éditions électroniques, explique The Wall Street Journal.

 

Après avoir longtemps tergiversé sur la nécessité de faire payer les internautes pour qu’ils accèdent à leurs contenus, plusieurs sites de journaux mènent des expériences, en limitant le nombre d’articles fournis gratuitement. En raison notamment de la crise économique, les patrons de presse voudraient faire payer les sites qui reprennent leurs articles, en s’inspirant de certaines pratiques en vogue dans le monde de la musique. L’idée serait de créer un organisme qui délivrerait une licence payante grâce à laquelle les sites pourraient reprendre des contenus en toute légalité. Les sommes récoltées seraient ensuite redistribuées aux journaux. Les principaux visés par cette initiative sont les grands portails et les agrégateurs d’informations comme Yahoo! et Google. Mais le modèle est loin de faire l’unanimité.

 

네티즌들이 기사를 읽기위해서는 돈을 지불하게 해야한다는 필요성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해 온, 많은 신문사 사이트들은 무료로 제공되는 기사들의 수를 제한하는 실험들을 진행 중이다. 특히, 경제위기 때문에, 신문사 사주들은 음악 분야에서 그런 것처럼, 자신들의 기사들을 읽기위해서는 돈을 내도록 만들도록 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런 생각은 유료인 기사읽기권리가 허가된 기관을 만들어, 이 기관을 통해 각종 사이트들이 완전히 합법적으로 그 기사들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기관이 거둬들인 돈은 이후 신문사들에게 재배분하는 방식이다. 이런 시도가 노리는 주된 목적은 거대 신문기사 포털사이트가 되는 것이고, 야후 혹은 구글 같은 정보의 집합체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 모델은 시민들의 동의를 이끌어내기 어려울 것이다.

 

Les quotidiens préfèrent explorer chacun de leur côté des solutions techniques pour redonner aux lecteurs l’envie de lire la presse. Aux Etats-Unis, le lancement d’une version moyen format du Kindle, le lecteur électronique développé par Amazon.com, est considéré par les éditeurs comme une idée à creuser. Chacun sait que les consommateurs sont de plus en plus exigeants. Ils veulent pouvoir acheter leur journal sans avoir forcément à se déplacer ni à se salir les mains. Le Kindle a l’avantage de permettre le téléchargement du journal n’importe où, et son nouveau grand écran en facilite la lecture, note The New York Times. L’avantage pour les patrons de presse, c’est que l’usager doit payer pour obtenir les informations. Les lecteurs ne sont d’ailleurs pas opposés à l’idée de payer pour lire leur journal sur format électronique. Une récente étude réalisée par ­PriceWaterhouseCoopers montre que les consommateurs sont prêts à débourser à partir du moment où le contenu est de qualité et répond à leurs besoins. Selon cette enquête, 97 % des personnes interrogées se disent prêtes à acquitter un droit d’entrée pour de l’information économique et 77 % feraient la même chose pour des informations sportives, rapporte The Australian.

 

각 신문들은 자신들 만의 방식으로, 독자들이 신문을 읽을 동기를 다시 부여하기 위한 ,기술적 해결책들을 찾아내기를 원하고 있다. 미국에서, 아마존.com이 개발한 전자책 리더인 킨들을 위한 신문기사 편집 버전은 신문편집자들로 하여금 좀더 발전시켜 나가야 할 아이디어로 간주된다. 각 신문사들은 점점 신문소비자들의 기호가 까다로워지고 있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 독자들은 밖으로 나가지도, 손을 더럽히지도 않은채 신문을 구입할 수 있기를 바란다. 킨들은 어디서든 신문을 다운로드 받는 것을 가능케한다는 장점이 있고, 킨들의 커다란 화면은 독자들이 기사를 쉽게 읽을 수 있게 한다는 것이, 뉴욕 타임즈의 지적이다. 신문사주의 입장에서도 킨들의 장점은 독자들이 정보를 얻기 위해 돈을 지불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독자들도 전자판 신문을 읽기위해 돈을 지불한다는 생각에 크게 반대하지는 않는다. PriceWaterhouseCoopers 가 실시한 최근의 조사에 따르면, 독자들은 그 기사가 질이 좋고, 그들의 요구에 부합하기만 한다면 돈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97%가 경제관련 정보를 얻기 위한 권리취득을 위해 지불할 용의가 있으며, 77%는 스포츠 정보를 위해서도 마찬가지로 하겠다고 답변했다고, 오스트리안 지가 보도했다.

 

Reste à savoir si les journaux ont encore les moyens d’offrir ces contenus. Ceux qui ont des difficultés peuvent désormais se tourner vers de nouvelles solutions proposées par des sites comme GlobalPost.com : sa vocation est de fournir aux quotidiens ou aux lecteurs des reportages clés en main réalisés par des journalistes expérimentés.

 

이제 관건은 신문들이 아직도 이러한 양질의 정보들을 제공할 능력이 있는가의 문제이다. 이런 능력이 없는 신문들은 가령 GlobalPost.com 이 제시한 새로운 해법으로 관심을 돌릴수도 있다 : 이 사이트의 주업무는 신문사들과 독자들에게 프리렌서 기자들이 작성한 현장취재 탐방기사들을 제공하는 것이다.

 

Les journaux peuvent ainsi bénéficier d’un contenu personnalisé à moindre coût. Le New York Daily News ou encore The Star-Ledger ont signé un accord en ce sens avec GlobalPost.com. Toutefois, chacun sait qu’il n’y a pas de solutions définitives à une crise qui traduit surtout une évolution dans le mode de consommation de l’information, et il faudra encore faire preuve de beaucoup d’imagination pour trouver le petit truc qui fera toute la différence.

$(document).ready(function() { a = $('div#article_chapeau'); $('p.infos').before(a);}); 

이렇게 신문들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자신들이 원하는 기사들을 얻을 수 있다. 뉴욕 데일리 뉴스 지 와 더 스타-로저 지는 이런 목적을 위해 이 사이트와 계약을 이미 채결했다. 아무튼, 각 신문은 위기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위기란 정보의 소비양식의 변화와 관련있는 것이다. 보다 차별화된 작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상상력이 요청되고 있는 것이 아닐까 ?

 




덧글

  • rumic71 2009/07/23 17:05 # 답글

    DVD시장도 말아먹은 한국에서 과연 돈 내고 신문 다운로드할 사람이 몇이나 될 지 심하게 회의가 듭니다만.
  • 아비달짐 2009/07/23 20:38 #

    격하게 공감합니다...
  • 나인테일 2009/07/23 23:20 # 답글

    이미 국내 아이팟 터치 다운로드 시장이 해킹팟으로 개박살나고 있는 상황이라 다운로드 모델이 나와 봤자 어찌 될지야 뻔하지요.
  • 근엄자 2009/07/24 00:07 # 답글

    지금은 조중동이 아니라 한X레나 경X신문 같은 신문이 어떻게하면 살아남아서, 떳떳하게 존재가치를 증명해 보일지를 더 어렵게 고민해야 할 때라는 생각도 들더군요(지방지의 반도 안되는 부수로도 존재감은 그 몇십배인 르몽드 같은 모델을 연구해야 하는게 아닐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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