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실업이 즐거운 이유는? ^ ^ Le monde



[미국] 실업자들 그리고 존재의 행복


일자리를 잃는다는 것이 항상 비극과 동의어는 아니다. 점점, 미국의 청년들은 이것을 좋은 시간을 가지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즐거운 실업의 시대를 환영하며..

 

미국 – LA – LA 타임즈 보도...

 

ÉTATS-UNIS

Chômeurs et heureux de l’être

 

Perdre son emploi n’est pas toujours synonyme de tragédie. De plus en plus de jeunes Américains en profitent pour prendre du bon temps. Bienvenue dans l’ère du funemployment.

 

Michael Van Gorkom a ete licencie par Yahoo! fin avril. Il na pas panique. Il ne sest pas precipite chez un psy. Au lieu de cela, cet homme de 33 ans, qui vit a Santa Monica, a decouvert quetre au chomage peut avoir de bons cotes.

 

마이클 반 고르콤은 지난 4월에 야후에서 해고당했다. 그는 공황상태에 빠지지 않았다. 그는 심리치료도 받지 않았다. 이대신에, 33세의 남성은, 산타 모니카에 사는데, 실업에 빠진다는 것도 좋은 측면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Tandis que des millions dAmericains cherchent desesperement un emploi pour echapper aux expulsions et a la faillite [personnelle], dautres trouvent que la crise economique a du bon. Ces chomeurs heureux sont generalement des celibataires ages de 20 a 40 ans. Certains ont ete licencies. Dautres ont demissionne, attires par des plans de departs volontaires avantageux. Maintenus a flot par leurs indemnites, leurs economies, leurs allocations chomage ou leurs parents, ces chomeurs-la ne passent pas leurs journees a ecumer les offres demploi. Ils en profitent pour voyager. Ils retournent a leurs cheres etudes ou font du volontariat a la soupe populaire de leur quartier. Et au moins jusqua lassechement de leur compte en banque, ils se satisfont de vivre au jour le jour.

 

수백만명의 미국인들이 필사적으로 일자리를 찾고 있으며, 이는 사회적 추방과 개인 파산에 빠지지 않기 위한 것이지만, 다른 미국인들은 경제위기가 나쁘지만은 않은 것이라 본다. 이러한 행복한 실업자들은 일반적으로 20 -40세 사이의 독신자들이다. 이들 중 몇몇은 최근 해고를 당한 사람들이다. 다른 사람들은 자발적으로 사직한 사람들로, 자발적인 모험을 위한 출발이란 새로운 인생 계획에 끌린 사람들이다. 퇴직금,은행잔고,실업 수당 혹은 부모님의 도움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이들 실업자들은 구인란들을 뒤지면서 하루를 보내지는 않는다. 그들은 여행을 즐긴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고 싶었던 공부를 다시 하거나, 그들의 동네에서 극빈자들을 무료급식소에서 사회봉사를 한다. 그들의 은행잔고가 바닥이 날 때까지, 그들은 이렇게 하루 하루를 사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다.

 

 

Avoir du temps, cela me permet dy voir plus clair, je prends ca comme un cadeau, explique Aubrey Howell, 29 ans, de Franklin (Tennessee), qui a perdu son emploi de gerante dune boutique de the en avril. Apres setre accorde une periode de grasses matinees et de visites a sa famille en Floride, elle sinterrogeait recemment sur Twitter : Unemployment or funemployment ? [chomage ou chomage-plaisir].

 

« 시간을 갖는 것은, 나에게 내 인생을 보다 선명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것을 가능하게 하고, 나는 이것을 선물로 간주한다. »라고 오브리 하웰이 설명한다. 그녀는 테네시 주의 플랭클린에 거주하는 29세의 여성으로, 지난 4월 한 점포의 관리인 일자리를 잃었다. 늦잠을 즐기는 시간을 가지고, 플로리다에 있는 그녀 가족을 방문하면서, 그녀는 최근 트위터 사이트에 다음과 같이 질문한다. « 실업이냐 즐거운 실업이냐 ? »

 

Vous navez jamais entendu parler du funemployment ? Voici la definition quen donne lUrban Dictionary : Etat dune personne qui profite dune periode de chomage pour prendre du bon temps.

 

« 즐거운 실업 »에 대해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으시다 ? 바로 여기 도사 사전에 나온 정의가 있다 : « 좋은 시간을 보내면서 실업 기간을 즐기는 사람의 상태 »

 

Ce terme nest peut-etre pas encore entre dans notre vocabulaire de tous les jours, mais un petit contingent daccros aux medias sociaux, qui ont du temps a ne plus savoir quen faire, sechangent sur Twitter des messages du genre : Je profite de mon funemployment pour faire un road trip a Portland, Vive le funemployment pour se remettre a lireou encore Qui a besoin de travailler ?.

 

이 용어는 우리가 평소에 이용하는 어휘에는 아직 들어가 있지 못하지만, 트위터 같은 사이트에서 일부 마니아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단어이며, 시간은 있으나, 더 이상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르는 사람들은,  트위터 상에서 다음과 같은 류의 메시지들을 서로 교환한다 : « 나는 포트랜드를 여행하면서 나의 즐거운 실업을 즐긴다. » « 독서를 시작하게 해주는, 즐거운 실업 만세 ! » 혹은 « 일할 필요가 있는 자는 누구인가 ? » ...

 

Attitude irresponsable ? En tout cas, ce phenomene en dit long sur levolution de la societe americaine. Selon des experts, il traduit a la fois le narcissisme culturel americain notre propension a legocentrisme et le sentiment que tout nous est du et une reaction de rejet du monde de lentreprise.

 

무책임한 태도라고 ? 아무튼, 이 현상은 미국사회의 진화를 반영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는 미국 문화의 나르시시즘을 반영하는 것이자 즉 자아중심주의라는 우리들의 성향과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어떤 정서라는 것-, 기업세계에서 버림을 받은 것에 대한 대응이라는 것이다.

 

Avec la recession, le chomage est mieux assume, assure David Logan, professeur a la Marshall School of Business de luniversite de Californie du Sud. Pourquoi ne pas profiter de ce temps pour faire quelque chose de sympa ?Jean Twenge, professeur de psychologie a luniversite dEtat de San Diego, explique que nombre de salaries, a force de passer leurs soirees et leurs week-ends au bureau, ne font plus la difference entre vie personnelle et vie professionnelle. Quand ils arretent de travailler, ils comprennent ce a quoi ils avaient renonce.

 

« 경기침체와 함께, 실업은 보다 수긍할만한 것이 되었다 » 라고 데이비드 로간이 지적한다. 그는 남캘리포니아 대학 마샬 비즈니스 스쿨의 교수이다.  « 무언가 좋은 일을 하면서 이 시간들을 즐기는 것이 문제될 것이 있을까 ? » 진 트웬지, 그는 샌디에고 주립대학의 심리학 교수이며, 그는 많은 직장인들이 야간과 주말을 사무실에서 보내야만 한다는  현실을 지적하며, 이들에게는 사생활과 직업생활간의 더 이상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역자주 - 사생활이란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그런데, 이런 이들이 실업을 경험하면서, 그들은 그들이 그동안 소홀하기 살았던 것들에 대해 깨닫게 된다는 것이다.

 

Nina Flores, 28 ans, a demissionne de son poste de consultante juridique a Costa Mesa le 1er fevrier dernier. Elle ne regrette rien. On se rend compte quon passait a cote de beaucoup de choses, commente-t-elle. Soit parce quon etait tout le temps pendu a son BlackBerry, soit, comme cetait mon cas, parce que jetais sans cesse en deplacement pour mon travail. Je ne peux pas imaginer recommencer, sacrifier tout ce que je veux faire pour moi…”

 

28세의 니나 플로레는, 지난 2 1일 코스타 메사에서 법률 자문 역으로 일하는 자리를 때려치웠다. 그는 아무것도 후회하지 않는다. « 우리는 나날이 너무도 많은 것을 처리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종일 스마트 폰인 블랙베리를 부여잡고 시간을 보내야만 하기 때문이거나, 나의 경우처럼, 나는 일을 할 때 끊임없이 이동해야만 했다. 나는 이런 일을 다시 시작한다는 것을 상상조차 할 수 없고, 내가 나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희생하면서 까지 일을 하고 싶지는 않다. »

 

Si lon en croit Jean Twenge, le travail occupe une place moins essentielle dans la vie de beaucoup de jeunes. Aujourdhui, les gens sont plus nombreux que dans les annees 1970 a vouloir un travail qui leur laisse beaucoup de temps libre. De meme, les jeunes salaries sont moins prets a faire des heures supplementaires. Quitteraient-ils leur emploi sils avaient assez dargent ? Quand on leur pose cette question, ils sont plus nombreux a repondre oui, meme si la majorite affirme quelle continuerait a travailler. Une chose est sure, on voit

apparaitre une generation pour laquelle le travail nest plus la seule raison detre, conclut Twenge.

 

Kimi Yoshino

 

진 트웬지에 따르면, 노동은 많은 미국 청년들의 삶에서 보다 부차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오늘날, 자유 시간이 보다 많이 허락되는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들의 수가 1970년대 보다 많다. 뿐만 아니라, 청년 직장인들은 초과노동이라도 기꺼이 하려는 의지가 이전과 같지않다. 돈이 많이 있다면, 직장을 그만두겠냐는 질문이 있다. 우리가 그들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면, «  »라고 답하는 사람의 수가 늘었다. 물론 아직 다수는 계속 일한다는 쪽이지만 말이다. «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 더 이상 유일한 존재의 이유라 생각하지 않는 세대가 출현하고 있다 »라고 트웬지가 결론을 내린다.



                                                 <미국 실업률의 추이>




덧글

  • 2009/07/10 15:1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파리13구 2009/07/10 15:17 #

    ^ ^.. 지적 감사합니다. ㅋㅋ
  • 혈견화 2009/07/11 13:36 # 답글

    제가 볼때는 확실히 바보같은 짓입니다만,
    그들의 자율적 결정이니 만큼 존중받아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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