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휴가-5주일간,평균 309만원을 쓰는 제도의 간략한 역사! Encyclopedie

Congés payés 유급 휴가


유급휴가는 급료가 지급되는 기간을 가리키며, 이 기간동안 고용주는 법률이 강제하는 바에 따라 피고용인에게 급료를 지불해야 한다.


이것은 1936 6 20일 프랑스에서 시작되었고, 벨기에에서는 같은 해 7 8일에 시작되었고,  유급휴가는 중요한 사회적 혁신이다. 이 같은 사회적 법제화는 프랑스에서는 좌파 인민전선의 집권과 관련 있는 것이다. 21세기초인 지금, 유급 휴가제도는 많은 나라에서 존재한다.


Les congés payés désignent les périodes de congé pendant lesquelles le
salarié est payé par l'employeur a priori en raison d'une obligation légale.

Apparus en France le 20 juin 1936 et en Belgique dès le 8 juillet suivant, les congés payés sont une innovation sociale majeure. Cette législation sociale est liée à l'avènement du Front populaire en France. Au début du XXIe siècle, les congés payés existent dans de nombreux pays.

 

L’idée de vacances payées naquit dans les années 1920. En France, il existe des exemples d'initiatives à cette époque. L’expérience initiée au sein du journal « L’information », (quotidien politique économique et financier parisien) le montre : son directeur technique, J.J. Durand, syndiqué de longue date, obtenait de l’administration du journal, dès 1922, l’octroi de vacances payées au personnel, démontrant que la solution était avantageuse pour tout le monde. Léon Blum écrivait alors des articles pour « L’Information » et découvrit cette initiative qui l’intéressa vivement. Ce fut sans doute l'un des germes de cette révolution culturelle que fut la création des congés payés.


유급휴가라는 생각은 1920년대에 출현한 것이다. 프랑스에서, 이 시기에 각종 선도적인 흐름들이 존재한 것이다. 파리의 정치경제,재정 전문 일간지인 랭포르마시옹 지에서 시작한 경험이 이러한 선도성을 잘 보여준다 : 이 일간지의 기술 국장은 뒤랑으로, 그는 연륜있는 노동조합 운동가였고, 1922년부터 이 신문의 경영을 책임지게 된다.그리고 노동자들에게 유급휴가를 실시했고, 이러한 휴가라는 대안이 모든 사람을 위해서 도움이 된다는 점을 증명해 냈다. 당시 프랑스 사회주의 운동의 아버지인 레옹 블름은 이 신문에 기사들을 기고하고 있었는데, 이러한 실험이 그에게 큰 관심을 산 것이다.이것이 바로 이 유급휴가라는 문화 혁명이 탄생하게 된 씨앗 중 하나일 것이다.


La victoire du
Front populaire aux élections législatives du 3 mai 1936 provoqua un élan de revendications chez les travailleurs. Ils lancèrent un mouvement de grève et d'occupation d'usines à travers toute la France, impliquant près de 2 millions de travailleurs. Ces grèves, paralysant tout le pays, entraînèrent l'ouverture de négociations avec le patronat sous la tutelle du nouveau gouvernement. Elles aboutirent tout d'abord aux Accords de Matignon, puis à la création des congés payés.


1936
5 3, 국회의원 총선에서 인민전선의 승리는 노동자들의 요구가 봇물처럼 터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들은 프랑스 전역에서 파업과 공장점거 운동을 시작했다. 이 운동들에는 2백만명의 프랑스 노동자들의 참가했다. 이 파업들은 프랑스 전국을 마비시켰고, 새 정부와 경영진들 간의 협상을 시작하도록 강제했다. 이것은 결국 마티뇽 협약을 이끌어냈고, 유급휴가가 시작되었다.


Fixés à quinze jours à l'origine, les congés payés minimum obligatoires n'ont cessé de s'allonger par l'action
législative : de deux semaines en 1936, ils passent à 3 en 1956, puis à 4 en 1969 et enfin à 5 semaines en 1982.


처음에는 15일이었던, 최소 의무 유급휴가는 법제화를 통해 늘어나기를 멈추지 않았다 : 1936 2주일, 19563주일, 1969 4주일, 결국 1982 5주일.


현재 프랑스는 최소5주일의 의무 유급휴가제도를 실시 중이다.

물론,프랑스 유급휴가제도가 좌파들의 투쟁을 통해 얻어낸 성과지만,
이후 프랑스 우파 정부들도 이 유급휴가를 유지하고, 늘리는데 반대하지 않았다.
즉, 프랑스 공화국의 침해할 수 없는 하나의 제도로 정착한 것이다.

참고로,

<유럽인들은 여름 휴가에서 얼마나 쓸까 ?>

-1717 euros: cest le budget moyen du foyer francais consacre aux vacances de cet ete. Il diminue nettement par rapport a 2008 (1934 euros).


-
2066 euros : cest le budget moyen au niveau europeen. Les Francais apparaissent donc assez peu depensiers.


Seuls les Espagnols auraient un budget plus serre (1659 euros).

 

1717유로 [1유로를 1800원으로 할때, 309만원이다] : 이것은 올여름 휴가에서 프랑스의 평균 가정이 사용할 휴가비용이다. 이것은 작년 2008년 대비 확연히 줄어든 것이다. [1934 유로 348만원]

 

2066 유로 [한화로 371만원] : 이것은 유럽인들이 올여름 평균적으로 소비할 휴가비이다. 프랑스인들은 매우 덜 소비하는 사람들로 보인다. 스페인인들은 보다 허리띠를 조이고 있는데, 그들의 평균 휴가비용은 1659 유로이다. [298만원]

 

-       참고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올여름 한국 가정의 평균 휴가비 책정액은 30만원 가량이고, 최대 50만원 정도인 것으로 보인다. 309만원 과 30만원의 차이... 단순히 수치상의 차이만이 아니라, 휴가를 바라보는 양국민이 관점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다. 한국과 프랑스의 국민소득이 10배 차이가 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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